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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 인권보호 강화…복지부, 시행규칙 제정안 입법예고
- 복지부, 다음달 22일까지 사회복지사 처우 관련 시행규칙 입법예고 사회복지사 등 인권침해 예방 교육 내용 및 대상 포함 사회복지사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
- 2026-03-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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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케어러 돕자 팔 걷는 일본… 한국 ‘대상 파악’부터 과제
- 일본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아동·청소년·청년)를 돕는 지원이 ‘기관 중심’에서 ‘생활 전체’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지자체와 민간 연구기관,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비대면 상담부터 가족 지원, 식사 지원, 교육·인식 확산까지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도는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당사자를 겨냥한 비대면 지원이
- 2026-02-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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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장관 “올해 통합돌봄 본격 확산…국민이 체감하는 복지강국 만들 것”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회복지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 지
- 2026-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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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골치 아픈 빈집 문제… ‘재생형 비즈니스’로 맞서
- 일본의 빈집(아키야)이 통계상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공·복지·투자·관광·상속 상담을 엮어 빈집을 생활·경제 인프라로 되살리는 시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총무성 ‘주택·토지 통계조사’ 집계(2023년 기준, 2024년 9월 25일 공표)에서 전국 빈집은 900만2천 호, 빈집률은 13.8%로 역대 최고치다. 2018년 대비 51만3천
- 2025-09-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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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의 ‘치매머니’ 정책 그 의미와 과제는?
- 치매는 더 이상 개인·가족의 문제를 넘어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은 치매 환자 증가 속에 노후를 지탱할 제도적·경제적 기반이 충분한지 점검해야 한다. 그중 가장 시급한 현안이 자산 관리다. 인지 기능 저하로 본인이 재산을 운용·처분하기 어려워지고, 후견인이 없으면 판단 능력 상실 시 재산은 사실상 사망 후 상속 때까지 묶인다
- 2025-08-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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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가치 페스타] “고독 줄이고 존엄 지키는 돌봄 모델”
-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현장에서는 일자리 못지않게 ‘돌봄 혁신’에 주목한 기업들도 돋보였다. 초고령사회에서 돌봄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 차원을 넘어, 정서·문화·법적 안전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들을 현장에서 만났다. △ 나나스(스프링어게인) 나나스는 사는 곳이
- 2025-08-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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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한자리에 총집합”…‘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가다
- 고령화 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시니어 비즈니스를 향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다. 대한상공회의소와 SOVAC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부
- 2025-08-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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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통합돌범지원법 시행 앞두고, "주도권 갖자" 관련 단체들 분주
-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 간호계, 사회복지계, 장애계, 돌봄 관련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 각 직역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단체들은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등의 행사를 통해 성공적 제도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의료단체들의 분주한 준비가 눈에 띈다. 한동안 의정갈등 해소에 집중
- 2025-07-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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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행 앞둔 돌봄통합지원법, “새 정부 주춧돌 놓는 기초에 충실해야"
-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사회복지서비스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
- 2025-07-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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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맞춤형 과학체험 '과학으로 물들이기'
- 국립과천과학관은 지역 협력 과학체험 프로그램인 '과학으로 물들이기'에 오는 5월 22일부터 65세 이상 시니어를 과학관으로 초청한다. 이는 서울, 경기지역 단체 대상이며 11월 13일까지 총 10회, 1000여 명과 함께 2시간씩 진행된다.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군사와 통신시설 등 특징을 반영한 ‘대동여지도 퍼즐’, 과학탐구관의 빛의 파동성,
- 2025-03-24 10:4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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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농어촌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3000만원 지원
- S-OIL(에쓰오일)이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돕기 위해 마련
- 2026-05-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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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은, HK이노엔과 ‘그냥드림’ 맞손…취약계층 지원 나서
- 복지부·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매칭기부형 사회공헌 모델 도입 한국수출입은행이 보건복지부, HK이노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고객기업과 함께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보건복지부, HK이노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공동 참여를 위
- 2026-04-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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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ITX, ‘봄맞이 김장 봉사’ 진행…취약계층 150가구 지원
- 효성ITX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춰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효성ITX는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봄맞이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6-04-23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