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장관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계 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각종 복지 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을 최대 수준으로 인상해 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을 언급하며 사회복지계의 역할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사업이 본격 확산되는 올해,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사회복지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사회복지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인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오는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해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계급여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아동수당 연령 기준 상향,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확대, 그냥드림 코너의 전국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기본생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복지·돌봄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혁신 계획을 통해 사회복지인이 ‘사람을 돌보는 본연의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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