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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저소득층 우울” 한국인, 삶의 만족도 4년 만에 하락
- 사회적 부는 늘어났지만, 국민이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삶의 만족도는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았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인 삶의 만족도는 6.4점(10점 만점)으로 2022년보다 0.1점 하락했다. 2013년 5.7점에
- 2025-02-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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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어르신 키오스크 공포 해소 역할 톡톡
- 서울시 곳곳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의 불편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해 주는 ‘디지털 안내사’가 올해 30만 명 이상을 교육한다는 목표로 활동에 나선다. ‘디지털 안내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인 ‘약자 동행 특별시’를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실천한 사업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약자와의 동행’ 대표 사
- 2025-02-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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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살면 양도세 경감… 동거봉양 합가 특례란?
- 1세대 1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은 국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일정한 사유로 1세대가 2주택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에도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특례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 중 동거봉양 합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는 부모와 자녀 간 부양을 독려하고
- 2025-01-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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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에도 늘 아름답게” 日노인 위한 ‘간호 미용연구소’
- 뷰티 전문학교를 운영하는 회사에 근무하던 야마기와 사토시(山際聡) 씨는 어느 날 한 가지 의문을 품게 되었다. 포화 상태인 뷰티업계에 과연 인재가 늘어나는 게 맞을까? 그는 사람이 필요한 산업을 찾다 일본 최초로 개호(간호) 미용학교를 만들었다. 도쿄 하라주쿠에서 그를 만나 사업 비결을 들어봤다. 뷰티업계는 ‘화려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배우고
- 2025-01-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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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링, 유료양로시설 케어링스테이 1호점 개원식 개최
-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도심형 유료양로시설인 케어링스테이 1호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태성 케어링 대표를 비롯해 인태근 리드, 김재원 기린건설 회장, 나윤채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성 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직영 운영으로
- 2025-01-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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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식습관이 만드는 장 건강 경고신호 ‘게실 질환’
-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게실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에서 ‘장의 게실병’으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6만 7557명이다. 5년 전인 2018년 5만 3297명에서 26.8%, 1만 4260명 늘었다. 게실 질환은 대장 벽이 약해지면서 꽈리 모양의 주머니(게실)가 형성되는 질환이다. 게실증과 게실염,
- 2025-01-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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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장은 노시니어존?” 80대까지 운동하고 싶다면 여기로!
- 무병장수를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라는 이야기를 들은 70대 A씨는 큰마음 먹고 집 근처 헬스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는 입구에 ‘노(No)시니어존’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렇다면 그는 어디에서 운동해야 할까. 다행히도 시니어가 운동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해지려는 이들을
- 2025-01-1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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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고령자 돌봄, 향후 ○년에 달렸다
- 앞으로 5년이 골든타임이다. 2030년까지 제도나 정책을 전향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매년 40만~50만 명씩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감당하기 어렵다.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정책과 제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시니어 매거진 2024년 12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
- 2025-01-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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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시니어 지갑 잠기지 않아”
- 역대급 폐업 신고가 잇따르고 임의경매 매물이 급격히 늘었다는 2024년의 한숨은 2025년에도 지난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지속되는 불황기, 시니어는 어떻게 소비해야 할까? 책 ‘트렌드 코리아 2025’는 백찬규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의 전망을 통해 “2025년은 크게 성장
- 2025-01-0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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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원년, 을사년은 우리를 어떻게 바꿀까?
- 2025년의 새해가 떠올랐다. 2025년은 육십갑자 중 42번째인 을사년(乙巳年)으로, ‘푸른 뱀의 해’로 알려져 있다. 동양 문화에서 뱀은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며, 청색은 생명력과 성장을 의미한다. 따라서 2025년은 새로운 시작과 성장이 기대되는 해로 해석된다. 하지만 그 어떤 의미보다 2025년의 중요한 의미 중 하나는 바로 초고령사회 진입 원
- 2025-01-0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