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솔U로 집에서도 손쉽게 요실금 치료하자

입력 2026-01-26 09:45

식약처 허가 의료기기 출시

▲테라솔(코웨이)
▲테라솔(코웨이)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코웨이는 신규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

테라솔은 ‘치료’를 의미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뜻하는 솔루션(Solution)을 결합한 브랜드로,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일상 속 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중심으로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주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품은 저주파 신경근 전기자극 방식을 적용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는다. 하루 15분간 앉아서 사용하면 케겔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운동이 부담스러운 사용자도 일상 속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라솔 U는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를 적용해 회음부와 엉덩이 주변 부위에 균형 잡힌 자극을 전달한다. 사용자의 상태와 숙련도에 따라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는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요실금 케어뿐 아니라 근육통 완화를 위한 온열 기능도 탑재했다. 온열 모드는 혈류를 촉진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하다. 전원을 누르면 자동으로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과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하는 힙 자극 모드도 지원해 활용도를 높였다.

디자인 역시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후면에 히든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이 간편하고, 인체곡선을 반영한 바디핏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착좌감과 밀착감을 제공한다.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히든&슬림’ 디자인의 전용 거치대도 함께 제공된다.

코웨이는 테라솔 U를 렌탈과 일시불 판매 방식으로 운영해 소비자가 자신의 이용 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와 구매 방법은 코웨이닷컴과 코웨이 갤러리,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정용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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