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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분야 첫 노·정 협의체 출범…처우개선 논의 시작
- 정부가 돌봄 분야 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동계와의 공식 협의 창구를 마련한다.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국정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가 상시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노동계와의 소통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노동계와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노·정 협
- 2026-03-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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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통합 시대, 디지털 돌봄의 핵심은 고령자 자립 지원”
-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
- 2026-03-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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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제자리 노인 빈곤, “해법은 소득과 돌봄의 다층적 구성”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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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의 외로움, 인사 한마디로 녹인다
- 독거(獨居). 명절이 다가오면 이 단어가 주는 쓸쓸함은 더 선명해진다. 명절의 풍경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한자리에 모이던 가족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흩어졌다. 새뱃돈은 모바일로 주고받고, 덕담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모티콘으로 대신하는 시대가 됐다. 풍경은 달라졌지만, 가족의 소식을 기다리는 어르신의 마음만은 예전 그대로다. 홀로 긴 명절 연
- 2026-0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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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뚤어진 동방예의지국, “노인 존엄 다시 생각하자”
-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20일 서울에 모였다. ‘초고령사회 취약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 국제포럼’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이 올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한 직후라는 점에서 무거운 현실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
- 2025-11-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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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시대 맞춘 ‘방문돌봄형 죽음준비교육’ 공개
-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 죽음준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오는 11월 24일 서울대학교병원 CJ홀에서 ‘2025년 죽음준비교육 심포지엄 Anding Pl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기관의 죽음준비교육 실천 경험과 2세대 죽음준
- 2025-11-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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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NHN 와플랫, AI 기반 노인돌봄 MOU
-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16일 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와플랫이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 돌봄 플랫폼 ‘와플랫 AI생활지원사’의 실증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10곳을 선정해 약 400
- 2025-09-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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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증의 숲에서 길을 잃은 돌봄
- 고령사회의 돌봄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말은 단순하다. “사람이 없고, 길도 없다.” 사람은 곧 현장 인력이고, 길은 커리어의 경로다. 그런데 우리의 현장은 사람을 키우는 데보다 증서를 모으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쓴다.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같은 국가자격과, ‘노인복지사·노인복지상담사·노인심리상담사·치매예방지도사·실버건강지도사·인지재활지도사’와 같이 이
- 2025-09-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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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통합돌범지원법 시행 앞두고, "주도권 갖자" 관련 단체들 분주
-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 간호계, 사회복지계, 장애계, 돌봄 관련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 각 직역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최근 각 단체들은 정책토론회와 세미나 등의 행사를 통해 성공적 제도 안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의료단체들의 분주한 준비가 눈에 띈다. 한동안 의정갈등 해소에 집중
- 2025-07-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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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현장의 첨병, 생활지원사 아시나요?
-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
- 2025-07-10 11:21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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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정선군 등과 ‘AI 생활지원사’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은 정선군, 우리주민주식회사, 와플랫 주식회사와 함께 ‘인공지능(AI) 생활지원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철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도입과 석탄산업전환지역 고령인구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AI 생
- 2026-02-0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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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와플랫,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AI 돌봄 실증
- NHN의 와플랫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에 나선다. 4일 와플랫에 따르면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 2026-02-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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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구 30만 명 위기상황 점검⋯민간자원 활용해 사각지대 발굴
- 정부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약 30만 명의 복지 위기가구를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 같은 방향의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단전·단수 등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위기
- 2025-11-28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