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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9월 중장년 문화 달력
- 1 2024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 ★9월 21일 오후 7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장소는 서울숲 가족마당. 얍 판 츠베덴이 지휘봉을 잡고 정재일, 규현과 협연한다. 공연은 무료! 2 서울라이트 DDP 2024 가을 ★9월 8일까지 미디어파사드 축제 ‘서울라이트’가 개막한다.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 화백의 작품
- 2024-09-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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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산 시화전 열리는 날
- 꽃은 어김없이 흐드러지게 피어 봄을 알리는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삶의 질까지 떨어뜨리고 있다. 이 어수선한 와중에 아차산에서 시화전 및 시낭송회가 열렸다. 주눅 들었던 날들을 잠시 잊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아차산 자락에서는 시화전 및 시낭송회가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다소 늦춰 5월 23일에 개최됐
- 2020-05-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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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의 완성, 향수를 입다
- 화려한 액세서리, 깔끔한 외투, 잘 정돈된 소매와 옷깃. 센스 있는 옷차림은 눈길을 끈다. 하지만 향기로운 사람에겐 눈길이 머문다. 길을 걷다 우연히 코끝을 스친 향기는 절로 고개를 돌리게 만든다. 패션의 완성은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향수다. 보이지 않는 패션, 향수 어떤 향기를 맡고 자연스레 내가 만났던 사람, 어린 시절 추억의 한 장면이 떠올랐
- 2019-03-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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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말고 꼭 있어야 할 것들
- 은퇴를 앞둔 사람이 제일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돈이다. 지금처럼 정기적으로 돈을 벌지 않아도 과연 먹고살 수 있는지가 걱정스러운 것이다. 그렇다면 노후생활을 위해서 돈은 얼마나 있어야 할까 궁금하다. 2017년 초 금융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노후자금은 7억 내지 10억이 필요하다. 20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정말 이렇게 큰돈이
- 2017-12-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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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송시월과 나누다] 쑥개떡
- 쑥은 들국화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로서 ‘모든 풀의 왕초’란 닉네임을 달고 있다. 히로시마 원폭 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식물이지만 좀처럼 자신을 앞세우지도 않고 빈터나 길가 논두렁 밭두렁 산속 아무데서나 낮은 키로 ‘쑥쑥’ 자라나 사람에게 제 몸을 보시한다. ‘쑥’이라는 이름의 유래도 여기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다. 쑥도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종으로 진화해 산
- 2017-07-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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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송시월과 나누다] 정동골2
- 지금의 강북 삼성병원 입구쯤에서 내 중년의 한 시절을 보낸 탓에 정동은 길 하나 사이의 낯익은 동네다. 하지만 살기에 바빠 막상 정동을 문화적 역사적으로 접근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특히 이화여고와는 인연이 깊다. 이화여고를 다닌 큰 딸이 전체 1등을 해서 조회시간에 상을 받으러 단상으로 나가야 했다. 그런데 운동화가 구멍이 나서 친구 신발과 바꿔 신고
- 2017-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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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송시월과 나누다] 정동골
- 가문 땅을 적시는 단비가 내린 다음날 아침, 서울시가 주최하고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가 주관하는 서울 詩 기행을 나섰다. 미세먼지도 말끔히 걷히고 길가의 초여름 나무들은 상큼하고 싱그러워 내 삼십대를 떠올리면서 정동골로 향했다. 정동은 근대사가 곳곳에 살아 쉼 쉬는 곳이요 덕수궁 돌담길은 내 데이트 코스이기도 했기에 감회가 새로웠다. 덕수궁의 동문인 대한
- 2017-06-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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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청춘에 가장 중요한 것
- 백만기 아름다운인생학교장 놀 줄 모르는 시니어들은 특별히 즐기는 취미가 없다. 기껏해야 골프 아니면 등산이다. 이것도 그나마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딱히 즐길 놀이가 없다. 이러니 놀 줄도 모른다고 신세대에게 무시당하는 것이다. 친구가 들려준 얘기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니 거실에서 아이들과 아내의 노랫소
- 2017-03-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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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방배42길 사이사이
- 제2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며 입소문을 타는 골목이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에 위치한 일명 ‘방배사이길’이다. 소박하지만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방배사이길 사이사이를 둘러봤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1. 꽃향기가 솔솔 나는 편집숍 ‘세그먼트(Segment)’ & ‘키
- 2015-07-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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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月 재즈의 감성에 푹 빠지다 'Jazz in Classic'
- 예술의전당은 29일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티스트 라운지’ 아홉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10월 공연에서는 ‘Jazz in Classic’이라는 타이틀로 짙은 재즈 감성이 묻어나는 클래식 음악으로 마련됐다. 프랑스 부페크람퐁 클라리넷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이 출연하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 피아니스트
- 2014-10-21 10:2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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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시민과 함께한 수원의 가을밤…오페라·다비치·대니 구 한 무대
-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가요, 바이올린 선율이 수원의 가을밤을 채웠다. 수원야외음악당 객석에서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들이 무대를 바라보며 함께 웃고 박수를 보냈다. 정장을 입은 기관장 중심의 기념행사가 아닌,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야외공연이었다. 12일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에 따르면 ‘2026 파크콘서트 L.O.V.E’가 11일 오후 7시 3
- 2026-09-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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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메인무대보다 사람을 남겼다”…17년 만에 이름 바꾼 부산국제음악제
- ‘문화 불모지’. 한때 부산을 따라다니던 씁쓸한 수식어였다. 클래식 음악도 예외가 아니었다. 세계적인 연주자를 만날 기회도, 지역에서 음악을 공부한 젊은 연주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릴 무대도 수도권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부산국제음악제에는 백진현 조직위원장(동서대교수,대구시향 음악감독및 상임지휘자)이 있었다. 올해 제17회를 맞은 부산국제음악제(B
- 2026-08-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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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밖으로 나온 음악…광복절 연휴 도심에서 즐기는 공연[주말&]
- 롯데, 월드파크서 첫 야외 클래식, 대니 구·존노 등 무료 공연서울시향, 16일 광복절 기념 ‘베토벤 합창’, 운현궁선 퓨전국악청계천 야외도서관·연극 등 연휴 맞아 도심 속 문화 프로그램 풍성 입추를 지나며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는 가운데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서 클래식과 국악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잇따른다. 대형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
- 2026-08-14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