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장에서] 폭염 피해도 불평등…한·독·일, 고령층 어떻게 보호하나
-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 2026-07-25 07:00
-
- [카드뉴스] "65세 이상이세요?" 에너지바우처 신청 총정리
-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 요금 부담을 걱정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특히 고정소득으로 생활하는 시니어에게 냉방비와 난방비는 계절마다 체감되는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진행한다. 65세 이상이라고 모두 받을 수
- 2026-06-29 06:00
-
- “대중교통 최대 45% 환급” 어르신 교통비 부담 줄인다”
- 정부, 31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경' 발표 대중교통 환급에 877억 지원, 어르신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최대 45% 환급 소득하위 70% 이하 대상 1인당 최대 60만 원 지급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확대하면서 고령층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31일 기획예산처가
- 2026-04-01 00:06
-
- 국제정세 불안 노린 보이스피싱 ‘주의’, 시니어 경영자 경계 필요
-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 2026-03-16 14:25
-
- 난방비 앞에 멈춰 선 노년의 겨울, ‘에너지빈곤이 드러낸 복지 사각지대’
- 국회미래연구원이 2025년 말 발간한 국가미래전략 Insight ‘에너지빈곤대응에서 기후복지로’를 토대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노년층이 겪는 에너지 문제를 살펴봤다.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20%를 넘어섰다. 전남·경북·강원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노인 비중이 25%를 웃돈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전환하는 데 걸린 시
- 2026-01-13 11:03
-
- [카드뉴스] ‘연말까지 신청 필수’ 난방비 지원금 총정리
- 겨울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 정부가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동절기 지원을 강화했다.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이 확대되고, 그동안 대상에서 제외됐던 다자녀 기초생활수급 가구도 에너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졌다.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전화·방문 점검이 강화되고, 갑작스러운 추위에
- 2025-12-11 08:00
-
- '국정자원 화재' 복지서비스 신청·화장 예약 차질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전산실 화재로 인해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차질이 일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전날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 등 정보 시스템 운영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연 후 관련 기관 홈페이지와 기관 SNS 공지, 관련기관 종사자
- 2025-09-27 17:36
-
- ‘난방비 폭탄’의 희망, 에너지바우처·보일러보조금 신청법은?
- 치솟는 난방비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당 평균 난방비(지역난방·중앙난방 기준)는 2021년 12월 334원에서 지난해 12월 514원으로 53.9% 올랐다. 지역별로는 세종(1075원)의 난방비가 같은 기간 55.6%
- 2023-02-02 10:04
-
- 올해 첫 폭염 사망자 발생… 온열질환 예방 어떻게?
- 올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가 확대되고,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탓이다. 이에 정부 각 부처가 무더위와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 2022-07-04 18:19
-
- 올겨울 역대급 추위 예고, ‘난방비’ 절약법은?
- 12월을 앞두고 영하권 추위가 일찍 시작됐다. 지난 23일 서울 아침 기온은 –3.7도로, 체감온도는 –6.8도까지 떨어졌다. 올겨울은 적도 부근 동태평양 수온이 예년보다 낮은 ‘라니냐’ 발생에 북극 한파까지 겹쳐 추위가 예년보다 심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이 나왔다.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겨울 채비가 필요해지는 시점이다. 매서운 추위에도
- 2021-11-25 18:04
이투데이
-
- 소진공·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맞손…에너지바우처 연계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을 함께 지원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 대상 에너지바우처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소진공은 1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경영안정
- 2026-09-14 08:45
-
- 조직개편 봉합 하루 만에 예산 충돌…시험대 오른 부산 민주당 ‘원내 조율력’
-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을 둘러싼 정면충돌에서 한발씩 물러서며 갈등을 봉합했지만, 불과 하루 만에 전선이 예산으로 옮겨붙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이 민생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동백전 캐시백 확대 예산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되면서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동백전뿐 아니라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등 민생 관련 사업 예산까지 줄줄이 조정
- 2026-09-11 11:14
-
- 취약계층 노리는 극한 날씨, '기후 복지' 대응 필요성↑ [이상기후의 일상화③]
- 극한 기상 이변은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을 먼저 때린다. 하지만 폭우와 폭염을 넘나드는 기후재난 속에서 정책은 여전히 단기적인 '냉난방 요금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극단적 이상기후가 맞물린 시점에 '기후 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기후변화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
- 2026-09-0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