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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넘어져 보니 시니어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 7월 초 경기도 하남시에 문을 연 케어허브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가 건강관리와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가까이 사는 사람은 통원하고, 이동이 불편한 사람은 레지던스에 머문다. 기간은 최소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AI 기반 인지 평가, 보행·균형·근력 측정, 수면·대사 관리, 운동과 생활 습관 프로그램을
- 2026-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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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50대 이상 4명 중 3명 “치매보다 노쇠 두려워”
- 일본의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노후 건강과 관련해 치매나 만성질환보다 ‘노쇠’를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줄고 고립되는 ‘사회적 노쇠’를 노쇠의 한 형태로 인식하는 사람은 5명 중 1명에도 못 미쳤다. 일본 헬스케어 기업 초라쿠초주가 지난 23일 발표한 ‘50대 이상 노쇠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
- 2026-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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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석학이 전한 통합돌봄의 미래 “AI도 인간 중심으로”
- 노인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미국의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AIP)’,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 통합돌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24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오틸리아 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가 ‘미
- 2026-07-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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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여름철 수면 팁 대방출
-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
- 2026-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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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대신 시간을 저축” 은퇴 후 주목받는 ‘케어뱅크’
- 노후 준비라고 하면 대부분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개인연금처럼 돈을 모으는 금융상품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은 돈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누군가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간’ 이다. 은퇴한 초기에는 건강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지만, 언젠가는 나 역시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제도가 바로 케어뱅크(Care
- 2026-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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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0분이면 충분” 건강수명 늘리는 루틴
- 장수 시대를 맞아 ‘건강 루틴’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비법보다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건강 루틴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꼽는다. MBC ‘뉴 논스톱’으로 유명한 김민식 PD(본지 5월호 인터뷰 참고)는 퇴직 후 50대에 지방간 판정
- 2026-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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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무릎질환 ‘이중고’ 대비 필요
- 독거노인 증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로 자리하는 모습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표한 ‘1인 고령자 가구의 자발적 상호 돌봄 제도화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중 약 213만 8000가구(37.8%)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의 발표 배경에는 생
- 2026-06-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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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 왜 떴을까? 지난 8일은 국민 MC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된 날이었다. 송해하면 자연스럽게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떠오른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송해의 별세 이후 김신영, 남희석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일요일 정오를 알
- 2026-06-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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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학 권위자가 말하는 ‘잘 늙는 법’
-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 현 돌봄의원 재택의료센터 의사 의사도 환자도 ‘수치’를 믿고, 그 숫자로 상태를 판단하며, 숫자를 정상 범위 안에 넣는 것을 치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 노인의학 권위자인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는 그 ‘상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혈압 수치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닙니다. 노년기에는 검
- 2026-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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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왜 나이 들수록 걱정이 많아질까
- “별일 아닌데도 자꾸 걱정이 앞서요.” 자녀 문제, 건강, 노후, 사소한 일상의 변수까지. 중장년 이후에는 이전보다 걱정이 많아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스스로도 “왜 이렇게 생각이 많아졌지”라고 느끼지만, 이를 단순한 성격 변화로 보기는 어렵다. 전문가들은 이를 노년기에 나타나는 인지·환경 변화의 복합적인 결과로 설명한다. 걱정은 ‘
- 2026-05-06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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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복지재단,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 전국 교사 연수 개최
- 전국 중·고교 교사·관리자 약 700명 참여지난해 5개교 660명 대상 12주 시범 운영자기조절·대인관계·자기동기 등 마음근력 강화 삼성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중·고교 교사와 학교 관리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은 학업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 2026-08-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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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헌 “父 90년대 일타강사, 월수입 5000만원…안 행복했다”
- 개그맨 오지헌이 1990년대 유명 한국사 강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정작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오지헌은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이혼, 개그맨 데뷔 이후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90년대 초반에 한국사 일타강사였다”며 “5개의 교실을 합친
- 2026-08-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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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日 인플루언서, 용산 자택서 사망⋯SNS 라방 중 숨져
- 국내에 거주하던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용산경살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오피스텔에서 일본인 여성 A씨(20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A씨는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로 한국에 거주 중이었다. 이날 자신이 거주하던 용산구의 오피스텔에서 틱톡 라이
- 2026-08-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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