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형 주치의 모델 첫발’ 50세 이상, 동네서 건강관리 받는다
- 복지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실시 5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시범사업 환자 등록 시 맞춤형 관리받아 시범사업 기간 약 3년, 향후 사업 운영현황에 따라 규모 확대 50세 이상 주민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와 함께 운동·식사·복약 상담 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 2026-09-28 12:00
-
- “예방중심·재정체계 전환”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바꾼다
-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
- 2026-08-27 13:00
-
- [현장에서] “2030년 건보지출 200조, AI 없인 초고령사회 의료 못 버틴다”
- “의료는 앞으로 AI를 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산업이 될겁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비 증가를 막기 위해 의료서비스를 줄이는 대신 AI를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여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황자를 진료하는 구조로
- 2026-07-15 15:30
-
- 고령사회 간병 부담 줄인다…의료혁신위, 병원 단위 간호·간병체계 논의
-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 2026-06-25 15:00
-
- “원정진료 일상화, 결국 치료 시기 놓쳐요” 정은경 장관, 영주서 의료공백 점검
-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영주시 A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경북
- 2026-04-25 08:37
-
- 눈앞으로 다가온 ‘초장수사회’, 점검 시급한 우리 돌봄 제도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다음 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
- 2026-02-27 07:00
-
-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④] 치매관리주치의 2028년 전국 시행 추진
-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치매관리주치의, 2024년 시범사업 도입…42개 시군구 운영 올해 치매관리주치의 시스템 구축…2년 후 시행 예정 정부는 올해 치매관리주치의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8년에 치매관리주치의 제도를 전국적
- 2026-02-12 15:23
-
- 병원만으로 버티기 힘든 초고령사회, ‘피지컬 AI’가 대안
-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향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12월 발간한 연구보고서 ‘피지컬 AI 시대, 의료 혁신 방안’은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산, 의료 인력 부족이 맞물리며 기존 의료 체계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특히 고령자의 만성질환 유병률과 간병비 부담이 빠르게 늘면서, ‘
- 2025-12-26 10:19
-
- 50세 이상이라면 ‘동네 주치의’ 생긴다…시범사업 추진
- 정부가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한국형 주치의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국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질병 예방부터 만성질환 관리까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제2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통해 주치의 중심의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 2025-12-24 14:14
-
- “뇌 나이 1년 젊게” 이모코그, 뇌 건강 AI 국가 연구기관 선정
-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공동대표 이준영·노유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의 핵심 과제인 치매와 인지저하를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로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전략형 연구사업으로, 총 159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형 ARPA
- 2025-10-15 08:58
이투데이
-
- 전남광주 북구청, 20개 동네의원서 주치의제 시행
- 50세 이상 주민 대상…추가 비용 없이 건강관리2029년까지 100억 투입…진료·예방·돌봄 연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일차의료기관 20곳에서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주치의제 시행에 들어갔다. 12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관내 일차의료기관 20곳에서 주치의제 참여자 모집과 환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주치의제는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 2026-10-12 08:00
-
- 응급환자 중증도 따라 적정 병원 이송⋯최종치료까지 연계
- 의료혁신위, 응급의료체계 개편 권고…야간·휴일 진료 확충응급의료기관 역할 재정립…배후진료·AI 이송체계 강화 정부가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필요한 치료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수술·중환자 진료 등 최종치료까지 연계하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에 나선다. 야간ㆍ휴일 비응급환자를 위한 대체 진료체계를 확충하고, 응급의료기관의 지정ㆍ평가도 실제 배후진
- 2026-10-01 13:30
-
- 동네 의원이 통합돌봄 거점으로⋯치료부터 상담, 돌봄 연계까지
- 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진료 후 건강관리, 돌봄까지 연계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4주간 참여기관 공고를 진행했다. 674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과 다학제 팀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0개 의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화
- 2026-09-28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