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취업 사관학교 설립 “중장년 일자리 책임질 것”
- 2026년 5개소 시작, 2028년 16개소로 확대 서울시 중장년 1만 7천 명 취업 지원 목표 기업, AI 등 기술력 갖춘 중장년 인력 선호 서울시가 그간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돼 왔던 중장년 세대를 위해 내년 3월 취업사관학교 설립을 선언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 2025-09-23 18:51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