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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시니어, “결혼 졸업도 OK, 혼자 즐기는 노후 원해”
- 일본 시니어의 노후 인식이 ‘가족과 함께’에서 ‘나답게 혼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혼자 외출하고 식사하는 데 거리낌이 줄어드는 한편, 부부관계에서도 평생 함께한다는 인식보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려는 태도가 커지고 있다.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결속감은 약해졌고, 스스로를 ‘노인’으로 인식하는 나이도 70대 중반 이후로 늦춰지고
- 2026-07-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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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744곳, 학교 8천개 소멸” 숫자로 본 日 2040년 공포
- 평균연령 55세, “일할 사람 없어” 생산성 저하, GDP 2위서 6위로 '작고 스마트한 사회' 해법 제시 2040년 일본은 ‘초고령사회’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들어선다. 전후 2차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 주니어가 고령층으로 편입되면서, 초고령사회가 국가 시스템 전반의 부담으로 드러나는 중대 고비를 맞기 때문이다. 단카이 주
- 2026-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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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가 마을을 바꿨다” 일본의 노후주거지 재생 해법
-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
- 2026-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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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65세 이상만 입장, '봉주르빵집'은 뭐가 다를까?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초고령사회 속 색다른 예능이 등장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다. 시골 마을에 작은 빵집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빵집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만 입장할 수 있다는 특별한 규칙이
- 2026-05-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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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주거정책, 집 넘어 생활권 돌봄으로 전환해야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돌봄·의료·이동·관계가 결합된 생활권 단위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령자가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통합돌봄, 은퇴자마을, 공공임대, 지역 돌봄거점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
- 2026-05-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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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은행 역할까지 만능으로 진화하는 日 이동판매차
- 22일 일본 약국 체인 웰시아가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이동판매차 ‘우에탄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은 고령자의 장보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 교류와 건강증진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운영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됐고,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웰시아의 이동판매차는 전국 39개 지자체, 42대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22년 5월
- 2026-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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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노후 거주 해법은?” 고령자 주거-돌봄 토론회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와 돌봄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자 주거-돌봄 연계와 고령친화도시 실행 전략’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주최는 박희승 국회의원실, 주관은 건축공간연구원이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 2026-04-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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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자생한방병원, 지역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
- 일산자생한방병원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이 함께 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
- 2026-04-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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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식당이 보여준 고령사회 해법 “시니어를 지역 현역으로”
- 지난 3일 일본 기후시 가가미시마에 작은 식당이 문을 열었다. 새로 꾸민 실내와 비품은 모두 새것이었지만, 이곳에서 손님을 맞은 이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었다. 식당 이름은 ‘지버 푸드’다. 기업 지버(ジーバー)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식당 운영 노하우와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점포는 지역 기업 넥스트나와가 사업 주체를 맡았다.
- 2026-04-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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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한 제자리 노인 빈곤, “해법은 소득과 돌봄의 다층적 구성”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 2026-03-13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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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그룹,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원 지원
- 신한금융그룹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윤보다 공익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경제활동인 ‘사회연대경제’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모델
- 2026-07-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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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논단-전하진 칼럼] ‘벌어야 산다’서 ‘살아야 번다’ 구조개혁을
- 성장을 전제로 한 사고방식 여전해지자체별 기업 유치 경쟁 공허함만자립기반 다지는 작업 펼쳐야할 때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벌어야 산다’는 순서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다. 최근 정부가 내놓는 경제·산업 정책들을 보면, 지난 산업화 이후 견지해온 성장 문법이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화려한 숫자와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지만, 이것이 과거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
- 2026-07-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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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농어촌 식품 접근성 개선 나선다…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 출범
- 의성군서 고령층 대상 식품 무료배송 시작PBV 활용해 '식품 사막' 해소 지원하반기 순창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기아가 농어촌 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Move to You)'를 본격 추진한다. 기아는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덕현
- 2026-07-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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