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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신탁, 블루오션을 넘어 넥스트에이징 인프라로
-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 2026-03-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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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대상 특별한 프리미엄 커뮤니티 ‘비바 브라보 클럽’ 1기 모집
- 이투데이피엔씨가 발행하는 꽃중년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독자 전용 프리미엄 커뮤니티인 '비바 브라보 클럽' 1기 회원을 모집한다. '비바 브라보 클럽'은 단순한 취미·교양 강좌를 넘어 '배움→수익→삶의 전환'을 목표로 한 성장형 시니어 커뮤니티다. 은퇴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콘텐츠와 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 2026-0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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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갈등 넘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상생 노인일자리 모색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초고령사회에서 세대 갈등을 완화하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과제를 집중 조명한 정기간행물을 내놨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정기간행물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1호 특집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주제는 ‘초고령화시대, 세대 간 상생을 위한 노인일자
- 2025-12-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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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38%, “중장년 구직자라도 교육 이수하면 채용”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31일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Insight)’ 2025년 8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핵심 주제는 ‘고용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이 국가 경쟁력의 관건으로 떠오른 현실을 심층 분석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흥준 교수는 정책 칼럼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정년을 맞을 확률은 불
- 2025-10-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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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퇴직 후 소득공백 15년, 서울시의 해법은?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16일 ‘중장년 정책 Insight’ 2025년 7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지난달 23일 열린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2nd)’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중장년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데이터에 근거해 정리했다. 재단은 중장년 구직자 1만 명과 기업 450곳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2026
- 2025-10-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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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0호 발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30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정기간행물 ‘고령사회의 삶과 일’ 제20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노인일자리 정책의 소득보장·사회참여·지역사회 기여 등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지난 2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명사 칼럼’에서는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이 지속 가능한 초고령사회 구현을 위해 공적
- 2025-09-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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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손주와 놀면 젊어지는 다섯가지 이유
- “손주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요즘 손주 돌보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어르신들이 하는 말이다. 이유를 들어보니 손발과 허리가 아프고 힘이 달린다는 게 하나고 또 하나는 내 여유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이는 신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을 수취 거부하는 행동이나 마찬가지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와 어울릴 때
- 2025-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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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도시’를 진단하다
- 노년내과 진료실을 지키던 정희원 교수는 어느 날 그 자리를 조용히 떠났다. 방송과 책, 유튜브를 통해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이 되었지만, 그가 택한 다음 행보는 조금 의외였다. 라디오 DJ로 사람들의 일상에 말을 걸고, 서울시의 ‘건강총괄관’이라는 새로운 자리에 올라 정책 자문을 시작한 것. 이제는 가장 잘 알려진 의사 중 한 명이 된 그를 만나 계
- 2025-09-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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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돌봄케어 중심에 선 약국
-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어르신 다섯 명 중 두 명이 홀로 살아간다. 기대수명이 증가하며 100세시대를 맞이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의학 발달로 신체적인 건강은 상당부분 개선되었지만 오히려 고립과 단절 속에서 길어진 노년은 또 하나의 질병, ‘외로움’이라는 심리적 질병을 악화시키고 있다. 주경미
- 2025-08-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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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사표(師表)를 찾아서”
- #1. 나는 지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러 갈 때면 소년 시절 소풍 전날처럼 마음이 설렌다. 오랜 도시 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은 홀가분함을 미리 만끽한다. 특히 통영에서 배를 타고 20여 분 달려가서 한산도 동백꽃을 구경할 생각을 하면 안달이 날 정도다. 이순신 장군의 영당인 충무사가 바라보이는 홍살문을 지날
- 2025-08-10 07: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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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논단_김영용 칼럼] 反지성적 정책에 퇴행하는 대한민국
- 최고가격제 의도 선해도 시장왜곡팬데믹 때 풀린 돈에 경제는 ‘골병’저축 막는 높은 세금 궁핍화의 길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인류의 역사 이래 영원한 화두이다. 변하지 않는 철학의 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X가 X를 다 설명하지 못하듯이 인간은 인간을 다 설명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인간 이성은 구조적으로 무지하다. 인간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현재
- 2026-03-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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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논단_홍준형 칼럼] 중동에서 길을 잃다
- ‘힘’ 간 충돌에 국제법도 무용지물나토마저 부정적…동참 명분 없어지원 의지 밝히되 ‘한계’ 제시해야 세계의 화약고 중동이 불타고 있다. 시대착오를 의심케 하는 악당들이 세계를 공포와 충격에 빠뜨린다. 주권, 인권, 경제 파국은 안중에 없다. 집속탄과 백린탄 같은 악마의 무기들까지 동원하여 상호 확증 파괴를 방불케 하는 지경으로 치닫는다. 종말의 아포칼립스
- 2026-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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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뒤흔들 새 ‘블랙스완’…사모대출 위기 확산 경로는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②]
- 1분기 환매요청 100억달러 넘어“금융위기 촉발 과도한 레버리지 상황과 유사”IMF “보이지 않는 막대한 부채 가능성”보험사 포트폴리오 35%가 사모대출 사모대출(Private Credit) 시장이 1929년 대공황과 2000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금융시장을 뒤흔드는 ‘블랙스완’ 이벤트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 2026-03-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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