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퇴해도 소비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키우는 직업들
-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배우며 여행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향후 10년간 일자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고령층과 달리 달리 문화, 여행, 뷰티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해당 직업군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에 발간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 2026-05-19 13:30
-
-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 “우리네 민화를 세계의 문화로”
-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 관장 아는 것 없이 민화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청년은 도깨비에 홀린 듯 꿈같은 세월을 보냈다. 강산이 다섯 번도 넘게 바뀌는 시간이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아는 사람이라고는 없고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천대하던 민화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그야말로 아찔하고 요상한 세상이 되었다. 민화를 문화로 바꾼 사람,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
- 2025-05-21 09:15
-
- 양평 이항로 생가와 용문사의 천 년을 산 은행나무
- ‘지역 문화유산 순례기’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지역N문화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문화원이 함께 발굴한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서비스하는 지역문화포털입니다. 기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지역N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3세에 이미 ‘천자문’을 떼고 6세부터 본때 있는 글을 썼다. 딱
- 2024-01-12 08:31
-
- 전쟁과 항쟁의 역사, 국내의 다크 투어리즘 명소들
- 다크 투어리즘은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전 세계적인 핵심 테마는 전쟁과 항쟁(식민지)이다.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들 수 있다. 아직 생소한 개념인 다크 투어리즘을 어떻게 계획하고 즐길지 모르겠다면, 위의 두 역사를 중심으로 명소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PART1. 항쟁의 역사 : 일제강점기 [1] 남산 국치의 길
- 2023-05-03 08:39
-
- 산악인 박경이가 들려 주는 ‘경이로운 과정의 美’
- 1991년 한국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동계 등정에 성공했으며, 이후 가셔브룸 2봉을 포함한 여러 고봉을 등정했다. 베테랑 산악인 박경이(57)는 교사, 국제 산악스키 심판, 산악전문지 편집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국립산악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활동 중이다. 산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를 만나서, 그간의 여정과 더불어 알피니즘(Alpin
- 2021-09-09 21:00
-
- 미술관 전시를 VR로 즐긴다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집에서도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2020 아시아 기획전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특화전 '보존과학자 C의 하루' 두 전시의 가상현실(VR) 영상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 VR 영상은 전시 공간을 상하좌우 360도 회전하며 볼 수 있는 실감 영상이다
- 2020-08-10 09:14
-
- 손안의 미술관
- 힘내라 대구! 대구미술관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00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소장전을 컴퓨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적으로 휴관을 한 상태. 유튜브 박물관이란 말처럼 유튜브 상에 현재 전시하고 있는 전시회를 대구미술관 학예사들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 2020-04-20 11:05
-
- 책의 가치, 품위,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열화당책박물관’
- 온갖 꽃과 새들의 향연으로 시끌시끌한 봄이지만, 이전처럼 편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가 없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적당한 때다. 오랜 시간의 칩거로 다소 지칠 때,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훌쩍 당일 여행을 다녀와도 좋겠다. 도시 전체가 분홍, 보라, 초록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파주출판도시는 어떨까. 여기에 자리한 '열
- 2020-04-20 10:33
-
- 문화·예술 자격증, 전공무관 도전 가능하지만 전문가까지는 어려워
- 자격증에 관심을 두는 중장년이 늘어났다. 젊은이들이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의 도구로 자격증을 취득하듯, 시니어 역시 재취업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곤 한다. 그러나 노소를 떠나 무분별한 자격증 취득은 시간, 돈 낭비에 그치기도 한다. 2019년 등록된 자격증 수는 3만2000여 개. 관심 있는 자격증 정보를 선별하기도 쉽지 않다. 이에 고민인 중장년을 위해 자
- 2019-09-25 10:31
-
- 영월 한반도면 산골에 귀촌한 사진기자 고명진 씨
- ‘어라! 나 어느새 이렇게 나이 들었어? 이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도다!’ 우리는 흔히 그렇게 영탄한다.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흘러 흩어진 세월을 아쉬워한다. 그러고서도 정작 무한정한 시간을 움켜쥔 것처럼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시간이야말로 고귀한 재산이라는 걸 까먹는다. 이 양반을 보시라. 시간 누수 없이 은퇴 이후를 산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시
- 2019-04-03 09:56
이투데이
-
- 우리은행 127년을 만든 사람들...‘우리1899’에서 만나다 [가보니]
- 국내 은행의 역사 담은 복합문화 전시 공간1899년 설립 대한천일은행부터 은퇴한 AI 안내 로봇까지은행원 박경리 발자취·페이커 친필 사인 등 이색 전시도 “은행의 역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합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 남산 자락과 명동을 잇는 중구 회현동의 우리은행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우리1899’ 박물관. 23일 이곳에서 만난 박물관
- 2026-10-24 06:00
-
- 서울시, 문화시설 야간개방 주 5일로 확대⋯'서울 컬처나잇' 본격화
- 요가·러닝·역사기행·방탈출·북토크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 운영 퇴근 후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고 한옥에서 야간 체험을 즐기는 등 서울의 문화시설을 밤에도 만날 수 있게 된다. 20일 서울시는 시립 박물관, 전통문화공간 등의 야간 개방 확대와 함께 시설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서울 컬처나잇'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기존 금요일 중심에
- 2026-09-20 11:15
-
- 무료 관람에 ‘방탈출’까지…국내 최초·최대 전문박물관 ‘한독의약박물관’[가보니]
- “말에 물린 환자에게는 말의 채찍을 불에 태운 재를 발라주라고 적혀있습니다.” 김혜나 한독의약박물관 학예사가 조선시대 의학서 ‘구급간이방’의 한 페이지를 해석해주자 요즘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급간이방은 한의학은 물론 고대 국어 연구에도 중요한 사료로 평가되는 국가 보물로, 한독의약박물관에 명인본이 전시돼 있다. 본지는 최근 충
- 2026-06-24 08:00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