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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동민 한국잡지협회장 “잡지는 독자와 문화를 연결하는 나무” <2편>
- 백동민 한국잡지협회장 "전문지 시대, 잡지의 힘은 더 강력해졌습니다" 에 이어 백 회장에게 ‘퍼블릭아트’ 창간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사명이었다. “창간호를 손에 쥐던 날, ‘이 길이 내 사명’임을 알았습니다. 현대미술이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질 때, 대중과 진중하게 소통하는 매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2년여의 준비 끝에 나
- 2025-08-18 07:00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