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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와 나 - PART3] ‘키즈 마스터’ 백종화의 좋은 조부모 되기 지침서
- 손자녀들을 보면 괜히 미소가 나온다. 보고 있으면 맛있는 것 입에 넣어주고 싶고, 좋은 옷 입히고 싶은 것이 조부모 마음 아닌가. 그런데 가끔은 자녀들이 아이를 잘못 키우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다. 우리 때와 다른 육아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까. 그러나 그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좋은 조부모가 되는 방법, 자녀·사위·며느리와 부딪히지 않고 육아 잘하는 비결을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자문위원인 백종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소장이 알려준다. ◇손자녀에게 다가가려면 자녀를 노크하라 좋은 조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녀라는 문을 두드려 손자녀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다. 손주 교육에는 방관과 관심의 균형을 적절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손주를 키우는 철학이나 양육 방법을 듣고 존중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자녀와 상충됐을 때 마찰이 생기는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도 손자녀가 불안함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할 수 있다. 그러면 아이가 신경질적인 기질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손자녀에게 주는 지나친 관심은 손자녀들이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가 아이답게 크지 못하고 조부모의 눈치를 보며 조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것이 손자녀들이 느끼는 부담감이다. 부담감을 가진 손자녀들은 성장할수록 조부모를 만나는 것을 꺼리게 된다. 자녀의 양육 방식과 철학을 이해하고 그런 방식을 존중할 때 손자녀들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존중 받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아 존중이라는 덕목을 체득할 수 있다. 거기에 자녀들도 부모들이 자신들의 방식을 존중해 준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자녀는 손자녀에게 다가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다. 자녀의 방식과 의견을 얼마나 존중해주느냐에 따라 손자녀의 행동도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가족문화를 만들 때는 추진력 있게 이끌어라 조부모에서 자녀, 손자녀로 이어지는 3대 가족 문화를 만들 때는 조부모의 역할이 커야 한다. 이때는 가족의 큰 어른으로서 목소리가 커도 괜찮다. 어떤 가족이 그 가정만의 뚜렷한 문화가 있다는 것은 10세 이하 손자녀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을 준다. 가족 문화는 제사나 생일 등의 대소사도 있지만, 한 달에 한 번 함께 밥 먹기, 3개월에 한 번 할머니 집에서 자기 등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도 좋다. 특히, 조부모와 함께 하루를 공유한 후 잠을 같이 자는 것이 좋다. 하루를 함께 공유하면 아이는 가족의 틀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나중에 사고를 넓히는 데 영향을 미친다. 백종화 소장은 “삶을 섞어라. 자녀·손자녀와 지지고 볶아라”라고 조언한다. 손자녀들이 부모에게서 떨어져 조부모와 삶을 섞는 것은 다양한 환경을 체험해 다양한 상황에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이롭다. 그래서 백 소장은 1년에 두 차례 손자녀와 함께 잠자리를 할 것을 추천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손자녀들과 함께 손잡고 하루만 자연체험을 하고 같이 잠자자. 조부모들이 자연에서 자랐던 경험과 그 느낌, 분위기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줄 수 있다. 여행은 삶을 섞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문화 중 하나다. 자녀·손자녀와 함께 정례적인 여행를 가는 것도 좋다. 격년으로 한 번씩 여행을 같이 하거나, 자녀·손자녀와의 5박 6일 여행 중 2박 3일을 함께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거기에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는 가족 단체티까지 맞춰 입고 간다면 금상첨화다. ◇손자녀들의 느티나무, 넓은 땅이 되라 조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조부모의 역할은 부모의 역할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부모는 가정의 느티나무와 넓은 땅이 돼 손자녀들이 편안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뛰어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손자녀들의 부모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해주는 것이다. 예컨대 손자녀를 정서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것은 조부모의 역할이 부모의 그것보다 훨씬 크다. 부모들은 사회생활과 육아 스트레스에 찌들어 여유를 갖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역할은 삶의 경험이 많은 조부모의 것이다. 백종화 소장은 “손자녀들의 기억 속에 조부모는 여유있고, 인자하고 편안한 기억으로 남는 것이 중요하다. 손자녀는 중학생이 되면 곁에서 떠나가는 것도 인정해야 하고, 그들이 떠나갔을 때를 섭섭해 하기보다 이후에도 좋은 기억 속에 조부모가 있는 곳을 ‘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녀의 양육방식이 마음에 안 들 때 자녀의 양육방식을 100%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금물이다. 세대가 세대인 만큼 30%밖에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녀를 키우면서 경험한 좋은 방법이 있더라도 그것을 손자녀에게 강요하다보면 손자녀들이 조부모를 만나기 꺼려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때로는 손자녀에게서 느낀 섭섭함이 자녀와의 마찰로 번지기도 한다. 이때는 대화로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하는데 말의 어조와 순서 바꾸기, 느낌보다 본 것 말하기만 기억하면 된다. 전자는 말 그대로다. 손자녀를 양육하는 데서 오는 섭섭함이 자녀에게 생겼을 경우 감정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자녀에게 고마웠던 것부터 써보고 직접 이야기를 해보라. 예를 들어 “아이가 착한 것은 네가 잘 키워서 그런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고 뜸을 들인 다음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말할 때는 “~해라”의 명령조보다는 “내가 살아보니 이 방법으로 훈육을 하니 꽤 쓸만 하더라”라고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인데 좋은 것을 추천해 주는 것이다. 주 양육자가 되기보다는 육아의 조언자가 되는 것이 현명한 조부모가 되는 법이다. 아이가 산만하거나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때 자녀에게 양육을 잘못한 것이라고 다그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녀와 조부모간의 감정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아이를 섣부르게 판단해 느낌을 표현하기보다는 본 사실만 그대로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백종화 소장이 제안하는 멋진 조부모 10계명 1. 거울을 보고 입꼬리 올리는 연습을 하세요. 2. 손자녀의 말에 적극적으로 맞장구를 쳐주세요. 3. 아이 놀이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처럼 진지하게 지켜봐주세요. 4. 손자녀의 모습에서 발견되는 아빠, 엄마의 좋은 점을 찾아주세요. 5. ‘요즈음 아이들’이라는 말로 손자녀와 거리를 만들지 마세요. 6.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스마트폰이나 물질로 손자녀를 유혹하지 마세요. 7. 동요 2~3개를 더듬지 않을 수준으로 연습해서 손자녀와 함께 불러보세요. 8. 손자녀 앞에서 다른 조부모와 손자녀를 흉보거나 비교하지 마세요. 9. 손자녀 여벌옷, 칫솔, 베개를 준비해서 갑자기 와도 편히 놀 수 있게 하세요. 10. 헤어질 때 귓속말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00를(을)많이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손자녀에게 현명하게 선물하는 법 무작정 선물을 하다 보면 “버릇 나빠진다”거나 “이거 필요 없는데”라며 자식·며느리·사위에게 싫은 소리 들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선물을 하는 것이 현명할까? 물건을 사줄 때 리스트를 작성하라. 그리고 자녀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물어봐라. 그들에게 직접 리스트를 받아도 좋다. 이렇게 되면 자녀들과 손자녀가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갈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손자녀에게 선물을 했다면 자식·며느리·사위에게도 조그만 선물을 하는 것도 좋다. 이럴 경우 손자녀들은 자신의 부모가 사랑 받는 존재라는 인식을 갖기 때문에 부모와 조부모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즉, 선물을 주는 행위만으로도 손자녀 교육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알아둬야 할 것은 손자녀 교육에서 자녀를 배제하면 손자녀가 부모를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다. △자녀가 손자녀를 혼낼 때? 이때는 자녀에게 센스있는 부모가 될 수 있는 기회다. 손자녀에게 “엄마가 XX와 할 말이 있는 것 같으니 잠시 할머니 나갔다 올게”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하라. 그곳에서 손자녀의 편을 든다면 자녀는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된 훈육을 할 수 없다. 반대로 자리를 피하는 경우, 자녀도 마음이 편해져 이성적으로 아이를 훈육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다시 그곳으로 가서 손자녀의 기분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조부모가 직접 훈육을 하는 것보다는 자녀가 훈육하는 것을 완화해주는 쿠션 역할을 해야 한다. 이럴 경우, 가랑비에 옷 젖듯 조부모의 영향력이 증가한다. △‘꺼리’를 만들면, 유쾌한 조부모 될 수 있다 이럴 때가 있다. 손자녀들과 노는 데 놀 소재가 떨어져서 선물 공세를 펼치거나, 먹을 것만 주야장천 권할 때 말이다. 이것은 놀 거리, 볼 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 등의 ‘꺼리’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유쾌한 조부모가 되는 법은 ‘꺼리’만 만들면 된다. 손자녀들과 만나기 전 이런 ‘꺼리’들을 준비해 함께 즐기는 것은 손자녀들이 조부모를 유쾌하게 느끼고 기억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전래 놀이나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특히 조부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의외로 손자녀들에게 잘 먹히는(?) 아이템이다. 조부모도 그 이야기를 하면서 동심에 빠질 테지만 손자녀들도 그것을 들으면서 매우 신선하고 신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여 조부모를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느끼게 된다. - 도움말 백종화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소장 이화여대 아동학과 겸임교수,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전문자문위원,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전문자문위원, EBS ‘학교의 고백’ 전문자문위원, 저서 , ,
- 2015-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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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20일 (음력 7월 25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침체된 막힘은 있으나 점차 해결되는 운이니 기대하라. 운수가 대길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이룸이 클 것이다. 처음은 곤고하나 운기가 트이니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84년생 : 뒷날을 위하여 새로운 계획을 세워놓는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 때가 일러 침체됨을 원망 마라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리라. 60년생 : 안팎의 갈등 요소를 사전에 조율하여 막음이 길하리라. 48년생 :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야지 걱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무슨 일이든 집중하다보면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 수가 생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능력밖의 일이 발생하게 되나 스스로 노력하여 해쳐나갈 것이니 안돼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정진하라. 85년생 : 성급히 처리하려면 일이 꼬이고 손해만 보는 날이다. 73년생 : 자신이 열성을 가지고 힘을 다할 때 의인이 나타나서 도울 것이로다. 61년생 : 적잖은 금전 운에 의욕만 앞서 옳은 길을 못 보는 상이로다. 49년생 :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어 봄이 일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무엇을 제일 먼저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할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일다면 순서를 정해 행할 것이니 일의 진행도 빠르고 이익 또한 많을 것이다. 차근 차근 진행하라. 86년생 : 맑게 개인 운세라 밝은 마음만 가지면 모두 성사하리라. 74년생 : 여러 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가지고 급진 말고 돌아서 천천히 가라. 62년생 : 작은 것으로 일이 제대로 안 되니 세력을 모아 나아가라. 50년생 : 큰 손실을 보고 작은 이득이 있을 운세니 손재수를 조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발등의 불만 꺼나가다가는 미래를 놓침이니 긴 안목으로 처리하라. 눈앞의 문제만을 해결할 것이 아니라 멀리를 내다 볼 줄 아는 해안을 가질 것이니 후에 길함이 많을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하라. 87년생 : 이성 문제가 마음대로 안 되어 고민이나 오후에 다소 열린다. 75년생 : 금전 운은 좋으니 힘든 일은 정신적으로 이겨내면 해결책이 나온다. 63년생 : 집안이나 회사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수나 주머니는 조심하라. 51년생 : 수신제가를 잘해야 한다. 부부간에 갈등을 버리고 집안을 돌아 보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빈 수레가 요란하게 굴러가는 것이라 번거로운 일에 먹을 것은 없다. 동분서주 분주하기만 하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것과도 같다. 남이 보기는 대단한 듯하나 나에게 실속이 없으니 시간만 낭비한다. 76년생 : 억울하게도 바른 말이 안 통해 속은 상하나 금전 운은 길하다. 64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라 수고는 많고 이득은 적다. 52년생 : 힘든 일이 발생할 조짐이라 크고 작음을 불문하고 투자는 금물이다. 40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씨를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이라 땀 흘린 만큼은 돌아오는 것이다.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익이 없을 것이니 길한 운이 도래해도 하늘의 뜬 구름만 감상하는 모양이 된다. 스스로를 채찍하라. 77년생 : 사랑이 싹트는 시기라 애를 태우던 애정문제 갈등은 해결된다. 65년생 : 상사의 총애로 좋은 시간은 보내나 금전 운이 약하니 주머니가 빈다. 53년생 : 남의 주머니를 넘겨다보면 내 주머니가 털리는 것이니 쳐다보지 마라. 41년생 : 나이를 잊을 정도의 자리가 생기는 운이라 받아들임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시간이 흘러야 맺혔던 일과 어렵고 힘든 일이 풀리고 열려나갈 것이다. 불길했던 기운들이 봄눈 녹듯 사라지고 맑은 개울이 넘쳐나듯 운기가 길하게 된다. 자중할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78년생 : 친구간에 어색하든 사이가 조금 열리니 금전 운 또한 풍성해진다. 66년생 : 나를 찾아줄 때 나서는 것이 좋은 것이라 초대에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 명예가 오르고 인기가 상승되나 과신하면 주위의 시기를 받는다. 42년생 : 문서로 많은 금전이 오가는 상이라 계약 시점을 잘 잡음이 좋으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 자신이 진퇴를 결정 못하면 아무 일도 진행할 수가 없다. 나아갈 때와 물러 설때를 가름하지 못하면 도모하는 일에 차질을 얻을 것이니 맑은 해안으로 사태를 빨리 파악함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파도 같은 마음만 안정시키면 어려운 일의 해결은 물론 연인도 만난다. 67년생 : 체통상하는 기운이라 명예에 손상이 안 가도록 조심 해야한다. 55년생 : 밀어붙이는 힘은 좋으나 너무 과하면 다치는 법 쉬어감이 길하리라. 43년생 : 마음대로 펴지지 않으니 시간을 보내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 자신이 진퇴를 결정 못하면 아무 일도 진행할 수가 없다. 나아갈 때와 물러 설때를 가름하지 못하면 도모하는 일에 차질을 얻을 것이니 맑은 해안으로 사태를 빨리 파악함이 길할 것이다. 80년생 : 성냄은 사람을 쫓는 것이니 미소를 잃지 않음이 재수를 살리는 길이다. 68년생 : 모든 일이 잘 된다고 아무 것에나 돌진하면 힘든 운세가 되리라. 56년생 : 사고력이 떨어지는 기운이라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룸이 이롭다. 44년생 : 갇혀 살아 물정이 어두운 격이라 나가보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정신을 잃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도 없고 운세도 열지 못할 것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호랑이굴에 들어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흐지부지 처리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라. 81년생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9년생 : 성이 날수록 급한 마음을 버리고 생각한 후에 움직여야 좋으리라. 57년생 : 기대하든 금전관계는 시간이 걸릴 것이니 잊음이 길하리라. 45년생 : 정신에 혼돈이 생길 것이라 새로운 기획은 다시 점검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현실 속에서 사는 사람이 꿈속을 허우적대면 많은 것을 잃으리라. 허황된 일을 도모하게 되면 결국에 화가 미칠 것이니 자신의 분수에 맞는 일을 잘 알고 행하는 것이 길할 괘이다. 82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좋은 인연이 새로 생기는 운세니 잘 운용하라. 70년생 : 이상한 일이 사람을 괴롭히는 운이니 눈을 일에만 집중 시켜라. 58년생 : 자신을 잘 홍보해야 일도 열리는 것이니 나를 올려 세움에 노력하라. 46년생 : 투자로 얻으니 금전 운은 좋으나 체통이 상하는 일이 생기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명예도 오르고 친구간에 좋은 일로 욱일 승천의 기세이나 겸손하라. 운기가 실로 대길하니 재록과 명예가 한몸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니 인격에 손상이 오지 않도록 자중함이 길 할 것이다. 83년생 : 무슨 일이든지 계획보다는 실행이 되어야 바라든 일이 열리는 것이다. 71년생 : 운세는 열렸으나 보지를 못하는 격이라 인연을 살피면 그 속에 있다. 59년생 : 찾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니 잘 살펴보면 보이리라. 47년생 : 자존심이 버리면 좋은 문서가 나타나 큰 이득을 만들 것이로다.
- 2014-08-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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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업계 위험한 현주소①] 제사보다 젯밥, 미래 어둡게 하는 상조회사
- 연예인이 등장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완벽한 서비스를 경험해보라’고 광고하는 상조회사 CF,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 이상 봤을 친숙한 컨셉의 CF다. 그러나 상조회사에 대한 인식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어두운 이미지와 더불어 잊을 만하면 터지는 횡령 사건, 소비자 피해 속출, 사업의 불투명성, 도덕적 해이, 부도 등등의 문제들이 뒤섞여 있어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조업은 나날이 번창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파악된 가입 회원은 무려 378만 명에 이르며 선수금의 규모는 3조원을 넘는다. 수많은 사건 사고, 그리고 부정적 시선에도 불구하고 번창하는 사업이라는 모순. 상조업계가 지금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살펴봐야 할 이유다. “아니, 대체 왜 안 돌려준다는 거야?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지금 당장 돌려 드리는 건 어렵습니다.” 주부 김혜민(가명) 씨는 상조회사 직원과 수개월째 다투고 있다. 5년 전 친구의 소개로 한 상조회사에 가입했는데 서비스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해약을 결심했다. 그런데 해약할 경우 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불입금은 돌려줘야하는데, 회사는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해약한 지 세 달이 지났는데도 회사가 어려워 당장 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했다. # 돈을 못 돌려주는 것인가 안 돌려주는 것인가? 김 씨의 사례는 상조회사와 관련돼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가입자의 피해 사례인 해약환급금 미지급 건이다. ‘회사가 어려워져’ 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건 시장에 대한 신뢰도와 직결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정작 상조업은 미래의 불확실한 시점에 서비스 이행을 담보하는 구조다. 즉 신뢰야말로 상조업의 핵심적인 엔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미리 돈을 납부하는데 서비스는 언제 받을지 모르니 채무불이행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상조업을 선불식 할부거래업으로 규정하고, 해약환급 의무화 등 여러 소비자보호 장치를 마련해뒀다. 그런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상조회사가 많다. 그래서 지금 상조회사들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에 머물고 있다. 상조서비스 가입한 회원들은 가격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입관용품(관·수의), 의전용품(제복·치마저고리·양복·와이셔츠·넥차이), 장의차·리무진, 장례도우미·장례지도사 등 서비스를 받게 돼 있다. 무턱대고 가입하다보니 터무니없이 높은 장의용품 가격, 물품 강매, 끼워팔기 등 슬픔에 빠진 유족들을 두 번 울리는 업체들의 횡포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은 상조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빅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타파크로스가 분석한 ‘2014 상조회사 브랜드 만족도’에 따르면 가격, 다양성, 전문성, 신뢰성 등 4가지 항목에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조회사 인식 빅데이터조사 결과, 응답자의 24% 이상이 상조서비스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현실적으로 개인이 감당하기에 핵가족화 된 현실에서 장례식은 너무 버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믿을 수 있는 상조회사를 선택해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어떤 상조회사가 믿을만한 회사일까. 상품 품질이나 행사 서비스 등 가장 기본적 사항을 이행하는 회사가 그 답이다. 효원상조 정용문 본부장은 “소비자는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만 믿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의 잠정적 피해가 크다. 그래서 개인 선불식 상조에서 회사 및 단체를 중심으로 행사 후 비용을 지급하는 후불식 서비스로 많이 전환되는 추세에 있다”며 “기존 상조시장의 본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 상조업체 임원은 “신규 영업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건실한 업체들이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신상품을 론칭하는 등 상조시장의 어두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있고, 장차 보험-금융 등 대기업의 진출이 불가피할 것”이며 “올해 상반기까지 업계에 많은 시련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과정을 지나고 하반기 부터는 옥석을 가려내 본격적인 상조시장의 재도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상조회사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계속되는 사건사고들 상조서비스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다. 일본에서 시작된 상조가 우리나라로 넘어 온 것은 1982년 부산상조가 처음이며,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발달하기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밖에 없기 때문에 국제산업분류표에도 없는 업종이기도 하다. 상조서비스를 ‘보험’과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상조는 보험업이 아니다. 그렇다고 서비스 업종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다. 정부에서는 상조업을 그냥 변형된 장례업의 일종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기타 업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장례업의 정부주무부처는 보건복지부다. 하지만 상조업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조법은 커녕 상조 관련 법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상조 피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대량의 민원이 발생하자 정부는 상조업의 주무부서를 공정거래위원회로 정하고 소비자 피해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그 결과 2010년 9월 선수금을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하는 ‘선불식 할부거래업법’(이하 할부거래법)이 시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 피해 보상보험계약(선수금 또는 예치금) 등의 체결 의무화 및 등록제 실시, 계약 해제 시 상조회사의 해약환급 의무화 등의 소비자보호장치를 도입하게 됐다. 또, 할부거래법이 도입되면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상조회사의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 2014-08-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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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7월 28일 (음력 7월 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 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는 것은 금물이다. 72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60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8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되면 스스로 크게될 우려가 있으니 큰손실이 가지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7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1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9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 돈 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4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2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 두라. 50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언 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5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3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1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64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52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40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5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3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41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6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 하라. 54년생 : 꾀하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2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7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5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3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우려 처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 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8년생 : 자기 몸에게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6년생 : 그 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4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9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7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5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70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8년생 : 잃었든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6년생 : 알 수 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1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 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9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7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
- 2014-07-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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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7월 9일 (음력 6월 13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차근히 밟아 나가는 것이 길하다. 먼저 일신을 돌보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식사를 거르지 말라. 84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72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0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8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 돈 된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자중하는데 길이 있을 것이니 경거망동은 피하길 바란다. 복은 스스로 들어 오니 궂이 나아가 맞을 필요가 없다. 85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3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1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 두라. 49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손재를 피할길이 없다.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망동은 금물이니 자중하는 가운데 길이 있을 것이다. 근신하는 하루이다. 86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4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2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0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뜻하지 않은 일로 화를 당하게 되니 매사에 주의를 기울임이 필요하다. 자중하는 가운데 길함이 있으니 근신하라. 87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75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63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51년생 : 먹을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나의 이익만을 앞세워 타에게 손실을 입힌다면 다시 되돌아와 나를 해할지 모른다. 자비하는 마음으로 널리 베풀 것이니 복이 그 안에 거한다. 76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4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2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40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 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성사되기가 어렵게 된다. 지나간 일은 넘겨 버리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길할 것이니 연연하지 말라. 77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5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 하라. 53년생 : 꾀하던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1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고진감래라 포기하고 있던 일이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니 이보다 더 기쁜일이 있겠는가 기사회생하는 운기이다. 78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6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4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2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울여 처리하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니 맑은 해안이 필요하다. 망동은 금물이니 신중하게 처신하라. 79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7년생 : 자기 몸에게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5년생 : 그 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3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어려움에 직면하였을때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헤쳐나가니 모든일이 순조로워질 괘이다. 은덕에 보답하는 마음을 잃어서는 안될 하루다. 80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8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6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4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재운이 길하니 이르는 곳마다 재록이 가득하다. 운기에 취해 망동할 우려가 있으니 항상 신중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81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69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7년생 : 잃었던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5년생 : 알수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경거망동하게 되면 화를 입을 것이니 들어도 못들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하루를 보내야 길함이 있을 것이다. 공연히 나서지 말라. 82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0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 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8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6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자와 방해꾼으로 인해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 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평소에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지 않은 자신의 잘못이리라. 일신이 곤고하니 넓은 아량으로 웃어 넘기라. 83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르는 것은 금물이다. 71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59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7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
- 2014-07-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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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6월 9일 (음력 5월 1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잘 읽어야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것이다. 84년생 : 눈을 크게 뜨고 살피면 얻는 것이 있으나 많은 것은 바라지 마라. 72년생 : 불편한 마음이 일을 그르치니 내 마음부터 다스리면 해결된다. 60년생 : 자금문제로 고통이나 오후에 나타나는 북방 귀인이나를 구해준다. 48년생 : 여유를 가지고 덤비면 안 되는 것이 없으나 성급하면 일이 꼬인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원만한 해결책이란 대인관계에서 만드는 것이니 상대를 소중히 하라. 85년생 : 친구와이 불편함이 해소되고 마음에 둔 이성과도 마음이 통한다. 73년생 : 바라는 만큼은 아니나 금전 운이 좋아지고 한가지 일은 아직 안 된다. 61년생 : 손 재와 사기 당하는 운세이니 움직임을 삼가고 머리를 쉬게 하라. 49년생 : 재수가 좋아 이득이 크나 나눔을 분명히 해야 다음이 기약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경우 없는 짓을 하면 일이 안 풀리고 손해만 몰려오니 조심하라. 86년생 :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도와가면서 일을 열어야 된다. 74년생 : 금전 운이 좋아 엉뚱한 돈이 들어오나 분배를 잘해야 한다. 62년생 : 침체된 일은 풀리는 기운이나 자금 문제가 오락가락 하니 다져두어라. 50년생 : 길을 가다 그만두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손해봐도 가는 수밖에 없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병든 말을 채찍질하면 엎어지는 것이라 무엇이든 고쳐나가야 함이다. 87년생 : 고집과 주장을 내세우면 화가 미치는 운세이니 순응함이 길하리라. 75년생 : 하는 일을 재점검해야 오는 재수를 받아 궁지에서 풀려 나온다. 63년생 : 투자에 활력이 가해지니 내 자본이면 투자함이 좋으나 무리는 피하라. 51년생 : 투명한 일이라야 명예가 빛나고 재운도 받으나 아니면 힘이 든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 잘 잡아 힘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다. 76년생 : 말을 할 장소와 시기를 잘 맞추면 일은 성공되고 금전 운도 열린다. 64년생 : 누구든 오늘의 만남은 귀인이라 나가서 만나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52년생 : 바른 것은 아무리 반대가 많아도 관철시켜야 재수가 열린다. 40년생 : 아무리 좋은 일의 부탁이라도 거절함이 신수가 편해진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수동적인 것은 나아감에 걸림돌이라 능동적 사고는 발전의 지름길이다. 77년생 : 친구가 연인 되고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재물이 생기는 운세이다. 65년생 : 당신이 먼저가 아니고 내가 먼저 풀어야 일이 해결되고 자금도 열린다. 53년생 : 너무 어지럽게 도는 운세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실수를 면한다. 41년생 : 건강을 생각하여 오늘은 아무 생각도 말고 휴식을 취함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람 잘날 없는 세상사라 어떤 일이든 이겨낼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78년생 :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생기나 정면으로 돌파하면 열릴 것이다. 66년생 : 잠깐 하는 투자는 기회이나 오래 두려는 투자는 삼가라. 54년생 : 약속이 틀어지고 엇갈리는 운세이니 오늘을 놓치면 후회하리라. 42년생 : 큰 욕심만 삼간다면 재수는 좋으니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으니 어떤 유혹에도 이겨야 재수를 받는다. 79년생 : 남의 일로 바쁜 일이 생기나 도와주면 나에게도 소득이 있다. 67년생 : 자기의 위치와 중심을 잡아 유혹에서 이겨내야 손재수를 막는다. 55년생 : 한눈팔다 하든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운이니 욕심을 삼가라. 43년생 : 좋은 동기이며 뜻은 좋으나 이루어내기가 어려우니 좋다가 만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먹을 것 없는 제사에도 절은 해야하고 손해봐도 갈 길은 가야한다. 80년생 : 지금의 이익만 따진다면 아무 일도 이루기 어려우니 뒤를 생각하라. 68년생 : 주식은 상승기류가 보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으리라. 56년생 : 모든 일의 결정은 금일 운세가 불길하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44년생 : 정신이 산만해지니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날이니 조심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지나온 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니 거울삼아 짊어지고 밀고 나가라. 81년생 : 기분 좋고 재수 좋은 운이라 이성친구가 생기고 막힌 곳이 뚫린다. 69년생 : 꿈속에서 좋은 기분이 현실은 다르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헤쳐나간다. 57년생 : 관 재 구설수가 보이니 출입을 삼가고 말조심을 하면 면하리라. 45년생 : 몸과 마음은 바쁘나 서두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힘만 든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주변에는 항상 이동 변동이 따르니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문제로다. 82년생 : 헛된 움직임 속에서는 길이 보이지 않으니 안정해야 모든 것이 보인다. 70년생 : 오늘의 변동 수는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 생기고 금전 운을 상승시킨다. 58년생 : 변동의 유혹을 잘 이겨내야 상승하는 재수를 받는데 지장이 없다. 46년생 : 나이를 잊고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금전 운을 열어갈 것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울 수는 없는 것이라 진로를 수정해보자. 83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빨리 잊어야 다른 일을 잘해 나갈 수 있다. 71년생 : 안 되는 일은 계획에 무리가 없는가 다시 확인해보면 길이 보이리라. 59년생 : 자금 문제가 풀리고 금전 운이 좋아지니 크게 움직여봄이 좋으리라. 47년생 : 언쟁을 피하고 출입을 삼간다면 안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 2014-06-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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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5월 29일 (음력 5월 1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라 잘 해놓고도 방해로 막힘이 많다. 경거망동하여 일을 행할 시에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니 가급적이면 원행하지 말고 은인자중함이 길한 괘이다. 84년생 : 미미하던 생각이 정리되고 가슴이 열리나 서두는 것은 금물이다. 72년생 : 꿈속에서 나타난 일이 현실로 나타나니 횡재수가 비친다. 60년생 : 열매가 익기도 전에 벌레 먹은 격이라 도둑을 조심하라. 48년생 :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자식을 편애하지 마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세끼 밥은 먹어야 넘어간다. 점검이 필요하다. 움켜지고 있는다고 모두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과 같으니 때가 되고 시가되면 스스로 크게될 우려가 있으니 큰손실이 가지않은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라. 85년생 : 재수가 좋으니 사방에서 도와주니 주머니가 두둑해 진다. 7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일은 되는데 마음 갈등은 여전하다. 61년생 : 문서는 좋은 문서이나 내 것 만들기가 어렵구나. 49년생 : 재수도 길하여 문서 잡으면 큰 돈 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함이 더 이상 문제를 크게 안 만든다. 비록 운기가 길하여 현실에 이익은 있을 것이나 훗날을 기약해 자만은 금물이다. 가벼이 일신을 움직이지 말것이니 복이 더욱 가중된다. 86년생 : 전 과목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한가지라도 충실하자. 74년생 : 걱정하던 일은 해소되나 연인이 나를 외면하니 괴롭다. 62년생 : 문서에 투자하라 횡재수가 도래한다. 일차는 하고 이차는 그만 두라. 50년생 : 밤에도 우는 새가 있으니 횡액이 두렵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감언 이설을 조심하라. 남의 일로 나서다가 어렵게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로 인해 큰 화를 부를지 모르니 작은 것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잘 살핌이 길할 것이다. 87년생 : 너무 서두르면 아는 것도 힘들게 되니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라. 75년생 : 힘든 일이라면 상대와 오해를 조심해야 일이 열리게 된다. 63년생 : 능수 능란한 재간을 가진 자가 나를 도우니 안 되는 일이 없다. 51년생 :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공연히 미움받는 운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현무가 문전에 이르니 교묘하고 요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운기가 흉흉하니 경거망동은 금물이며 자중하는 가운데 때를 기다림이 길한괘다. 먹구름은 다시 사라질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 76년생 : 재수는 대길하나 나를 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64년생 : 할 일이 태산 같으니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다. 건강에 유의하라. 52년생 : 몸이 쇠약하니 헛것이 보이는 것같이 마음이 허하다. 40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니 투자는 불안하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당신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다 하는 마음은 모든 일을 그르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였어도 뜻하지 않은 도움이 나를 찾아 작은 해결을 볼것이니 너무 심려하지 말라. 77년생 : 정당한 경쟁은 얻는 게 많고 상대를 짓밟는 경쟁에는 힘이 없어진다. 65년생 : 좁쌀 한 주먹도 지니지 못하는 격이라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본다. 53년생 :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41년생 : 슬하에 근심이 없어지니 가슴이 시원하고 재수도 좋아진다.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맛이 가버린 고기를 어찌하리 안되는 일은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돌부리에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는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오뚜기의 지혜를 배울 것이니 어찌 운기가 늘 나쁘다고 하겠는가.희망을 가져라. 78년생 : 다른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좋은 직업이 된다. 66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내는 방법이 나오니 궁리를 잘 하라. 54년생 : 꾀하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가슴이 답답하나 다른 것을 생각하라. 42년생 :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과감하게 잡아야 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일이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방해자가 발생하니 주의하여 잘 살핌이 길함을 유지 할 것이다. 도처에 나를 해하는 이로 가득하다. 79년생 : 침체 속에서도 조금씩 운이 열리니 기다리는 소식은 온다. 67년생 : 간과 쓸개를 드러내 보일 정도의 친구를 얻는다 배반하지 마라. 55년생 : 아무리 강직해도 이 일에는 융통성을 발휘하라 곧 일이 성사된다. 43년생 : 생사가 걸린 일이라 승패를 결정지을 때니 심혈을 기우려 처리하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천하를 건 한판 도박과 같은 일이라 신중하게 움직임이 길하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니 이는 길함 속에 망동에서 비롯 될 것이다. 항상 자중하여 행하라. 80년생 :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지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68년생 : 자기 몸에게 보시하는 것이 타인에게 보시함이니 건강에 유의하라. 56년생 : 그 동안 뿌린 씨가 제대로 자란 것이니 재수가 대길하다. 44년생 : 새로운 문서는 조심해서 다루어야 이득이 있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잡히면 통발을 잊어버린다고 은혜에 보답함을 잊으면 안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발생할 것이며 이익 또한 배가 되어 나를 기쁘게 할 괘이다. 81년생 : 일을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69년생 : 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다 일의 순서를 잘 찾아라. 57년생 :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해결사를 모름이다. 45년생 : 생선 눈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과 상종하면 재수가 막힌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돈 바람이 부는 방향을 잘 보고 일을 처리하면 크게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노력하는 가운데 일거양득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안일한 생각은 버리고 매진하라. 82년생 : 나아갈 길이 열리니 찬스를 잘 잡아야 여러 면에 이득이 크다. 70년생 : 처마 밑에 떨어지는 낙수가 큰바위를 뚫는다고 계속 밀면 된다. 58년생 : 잃었든 보물을 찾는 격이니 재수가 형통하리라. 46년생 : 알 수 없는 힘이 생기니 조심만 하면 생각대로 일이 된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있으나 편안할 것이다. 만사가 여의하니 태평성대를 이룸과도 같다 하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니 길함이 가득해 복이 깃든다. 83년생 : 쓸데없는 말이 구설을 부르니 입을 잘 단속하라. 71년생 :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만나나 이 것을 잘 이용하면 이득이 있다. 59년생 : 말을 함부로 하면 나의 속이 내보이니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47년생 : 결정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 때가 조성됨이니 처리함이 길하다.
- 2014-05-2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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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22일 (음력 3월 23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침체된 막힘은 있으나 점차 해결되는 운이니 기대하라. 운수가 대길하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이룸이 클 것이다. 처음은 곤고하나 운기가 트이니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84년생 : 뒷날을 위하여 새로운 계획을 세워놓는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 때가 일러 침체됨을 원망 마라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리라. 60년생 : 안팎의 갈등 요소를 사전에 조율하여 막음이 길하리라. 48년생 :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야지 걱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무슨 일이든 집중하다보면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 수가 생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능력밖의 일이 발생하게 되나 스스로 노력하여 해쳐나갈 것이니 안돼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정진하라. 85년생 : 성급히 처리하려면 일이 꼬이고 손해만 보는 날이다. 73년생 : 자신이 열성을 가지고 힘을 다할 때 의인이 나타나서 도울 것이로다. 61년생 : 적잖은 금전 운에 의욕만 앞서 옳은 길을 못 보는 상이로다. 49년생 :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어 봄이 일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아무리 바빠도 무엇을 제일 먼저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할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일다면 순서를 정해 행할 것이니 일의 진행도 빠르고 이익 또한 많을 것이다. 차근 차근 진행하라. 86년생 : 맑게 개인 운세라 밝은 마음만 가지면 모두 성사하리라. 74년생 : 여러 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가지고 급진 말고 돌아서 천천히 가라. 62년생 : 작은 것으로 일이 제대로 안 되니 세력을 모아 나아가라. 50년생 : 큰 손실을 보고 작은 이득이 있을 운세니 손재수를 조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발등의 불만 꺼나가다가는 미래를 놓침이니 긴 안목으로 처리하라. 눈앞의 문제만을 해결할 것이 아니라 멀리를 내다 볼 줄 아는 해안을 가질 것이니 후에 길함이 많을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하라. 87년생 : 이성 문제가 마음대로 안 되어 고민이나 오후에 다소 열린다. 75년생 : 금전 운은 좋으니 힘든 일은 정신적으로 이겨내면 해결책이 나온다. 63년생 : 집안이나 회사에서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수나 주머니는 조심하라. 51년생 : 수신제가를 잘해야 한다. 부부간에 갈등을 버리고 집안을 돌아 보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빈 수레가 요란하게 굴러가는 것이라 번거로운 일에 먹을 것은 없다. 동분서주 분주하기만 하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 것과도 같다. 남이 보기는 대단한 듯하나 나에게 실속이 없으니 시간만 낭비한다. 76년생 : 억울하게도 바른 말이 안 통해 속은 상하나 금전 운은 길하다. 64년생 :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하는 격이라 수고는 많고 이득은 적다. 52년생 : 힘든 일이 발생할 조짐이라 크고 작음을 불문하고 투자는 금물이다. 40년생 :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씨를 뿌린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이라 땀 흘린 만큼은 돌아오는 것이다.노력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익이 없을 것이니 길한 운이 도래해도 하늘의 뜬 구름만 감상하는 모양이 된다. 스스로를 채찍하라. 77년생 : 사랑이 싹트는 시기라 애를 태우던 애정문제 갈등은 해결된다. 65년생 : 상사의 총애로 좋은 시간은 보내나 금전 운이 약하니 주머니가 빈다. 53년생 : 남의 주머니를 넘겨다보면 내 주머니가 털리는 것이니 쳐다보지 마라. 41년생 : 나이를 잊을 정도의 자리가 생기는 운이라 받아들임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시간이 흘러야 맺혔던 일과 어렵고 힘든 일이 풀리고 열려나갈 것이다. 불길했던 기운들이 봄눈 녹듯 사라지고 맑은 개울이 넘쳐나듯 운기가 길하게 된다. 자중할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78년생 : 친구간에 어색하든 사이가 조금 열리니 금전 운 또한 풍성해진다. 66년생 : 나를 찾아줄 때 나서는 것이 좋은 것이라 초대에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 명예가 오르고 인기가 상승되나 과신하면 주위의 시기를 받는다. 42년생 : 문서로 많은 금전이 오가는 상이라 계약 시점을 잘 잡음이 좋으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 자신이 진퇴를 결정 못하면 아무 일도 진행할 수가 없다. 나아갈 때와 물러 설때를 가름하지 못하면 도모하는 일에 차질을 얻을 것이니 맑은 해안으로 사태를 빨리 파악함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파도 같은 마음만 안정시키면 어려운 일의 해결은 물론 연인도 만난다. 67년생 : 체통상하는 기운이라 명예에 손상이 안 가도록 조심 해야한다. 55년생 : 밀어붙이는 힘은 좋으나 너무 과하면 다치는 법 쉬어감이 길하리라. 43년생 : 마음대로 펴지지 않으니 시간을 보내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 자신이 진퇴를 결정 못하면 아무 일도 진행할 수가 없다. 나아갈 때와 물러 설때를 가름하지 못하면 도모하는 일에 차질을 얻을 것이니 맑은 해안으로 사태를 빨리 파악함이 길할 것이다. 80년생 : 성냄은 사람을 쫓는 것이니 미소를 잃지 않음이 재수를 살리는 길이다. 68년생 : 모든 일이 잘 된다고 아무 것에나 돌진하면 힘든 운세가 되리라. 56년생 : 사고력이 떨어지는 기운이라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룸이 이롭다. 44년생 : 갇혀 살아 물정이 어두운 격이라 나가보면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정신을 잃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도 없고 운세도 열지 못할 것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호랑이굴에 들어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 나올 수 있는 것처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흐지부지 처리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라. 81년생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져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9년생 : 성이 날수록 급한 마음을 버리고 생각한 후에 움직여야 좋으리라. 57년생 : 기대하든 금전관계는 시간이 걸릴 것이니 잊음이 길하리라. 45년생 : 정신에 혼돈이 생길 것이라 새로운 기획은 다시 점검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현실 속에서 사는 사람이 꿈속을 허우적대면 많은 것을 잃으리라. 허황된 일을 도모하게 되면 결국에 화가 미칠 것이니 자신의 분수에 맞는 일을 잘 알고 행하는 것이 길할 괘이다. 82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좋은 인연이 새로 생기는 운세니 잘 운용하라. 70년생 : 이상한 일이 사람을 괴롭히는 운이니 눈을 일에만 집중 시켜라. 58년생 : 자신을 잘 홍보해야 일도 열리는 것이니 나를 올려 세움에 노력하라. 46년생 : 투자로 얻으니 금전 운은 좋으나 체통이 상하는 일이 생기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명예도 오르고 친구간에 좋은 일로 욱일 승천의 기세이나 겸손하라. 운기가 실로 대길하니 재록과 명예가 한몸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니 인격에 손상이 오지 않도록 자중함이 길 할 것이다. 83년생 : 무슨 일이든지 계획보다는 실행이 되어야 바라든 일이 열리는 것이다. 71년생 : 운세는 열렸으나 보지를 못하는 격이라 인연을 살피면 그 속에 있다. 59년생 : 찾는 것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니 잘 살펴보면 보이리라. 47년생 : 자존심이 버리면 좋은 문서가 나타나 큰 이득을 만들 것이로다.
- 2014-04-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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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귀촌 현장을 가다-①전남 장흥군] 좋은 콩·깨끗한 물·맑은 공기가 빚어낸 천혜의 식품 '된장'
-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가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힌 귀농·귀촌인 통계를 보면,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3만2424가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2년에 비해 20% 정도 늘어난 것이다.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귀농·귀촌인구는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도시의 경쟁에 지친 사람들은 시골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시골 생활은 결코 낙원이 아니다. 낙후된 의료시설과 허술한 치안 속에서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도시에 있을 때보다 경제적으로 덜 풍족한 생활은 필연적이다. 원주민의 텃세도 결코 우습게 넘길 것이 아니다. 어찌 보면 도시보다 더욱 힘겨운 삶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 시골인지도 모른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전국의 귀농귀촌 현장을 돌아보며 성공적인 귀농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지 그 방안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본다.>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마을. 예로부터 산세가 좋고 물이 좋은 곳이다. 좋은 물 덕에 이 마을은 예로부터 전통발효차 ‘청태전’으로 이름이 잘 알려져 있다. 그동안 차 향으로 그윽했던 마을에 최근 구수한 된장 냄새가 솔솔 풍기기 시작했다. 지난해 3월 마을 기업 (주)장흥식품의 천정자 대표가 이사 오면서부터다. 젊은 시절 교편을 잡기도 했던 천대표가 된장의 매력에 빠진 건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였다. 그녀는 “1988년 담석증 치료차 동경대학병원 입원 중이었다. 당시 2차 세계대전과 일본 히로시마 원자 폭격 시기에 다친 환자 중 여럿이 아침·저녁 된장국을 장복한 결과, 건강하게 살아남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할머니 때부터 된장이 맛있기로 유명했던 터라 집에서 소중하게 다루던 된장의 기억을 더듬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된장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본래 충남 서산에 있던 천대표의 된장 연구소는 부근에 제철소가 들어서게 되면서 장흥으로 터를 옮겼다. ‘된장은 좋은 공기가 있는 곳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이 강했던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짐을 싸 물 좋고 공기 좋은 장흥행을 택했다. 천대표는 “좋은 콩·깨끗한 물·맑은 공기 이 세 가지 궁합이 맞아야 제대로 된 된장이 나온다. “자연이 아름답고 물이 좋은 이곳 장흥에서 더 좋은 된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장흥에서의 생활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는 “이곳에 내려오니 해당 관청에서도 ‘어떻게 도와드릴까요?’하고 먼저 손을 내밀고, 보건소에 가면 무상으로 치료도 해 주고 있음을 알고 나니 ‘아, 우리나라가 정말 복지국가구나’하는 걸 새삼 느끼고 산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천대표의 된장은 재료부터 남다르다. 콩은 마을 주민과 계약 재배한 유기농 콩만을 사용한다. 물은 마을 뒤 사자산에서 나오는 천연 암반수를 사용하는데, 이는 예부터 마을 주민이 제사 음식 등 특별한 음식에만 사용하던 물이다. 소금은 5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만을 사용한다. 지역 특산품인 표고버섯을 넣는 것도 특징이다. 만드는 방법도 전통 방식 그대로 장작을 사용해 무쇠솥에 콩을 삶는다. 메주는 황토방에서 띄워 건조장에 매달아 자연 건조한다. 조상이 만들던 방법 그대로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손으로 처리한다. 이러한 고집과 정성이 만들어 낸 장흥 된장은 2만 5000원(1kg)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에도 소비자의 반응은 뜨겁다고 한다. 천대표는 “말도 안 되는 물질을 첨가해 엉터리로 만드는 장에 비하면 당연히 가격대가 비쌀 수는 있지만 그래도 5년째 이 가격을 유지 하고 있다”며 “얼마 전 텔레비전을 보니 몸에 해로운 물질을 마구 첨가해 장을 만드는 것을 봤는데 참 못할 짓이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를 보고 된장을 체험하고 사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며 장흥 된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장흥에서의 만족스러운 생활과 더불어, 그녀는 최근 장흥의 특산물인 황칠을 접목해 황칠 된장·고추장 등을 개발해내며 한방 연구소로부터 대장염에 효과가 있다는 인증을 받는 등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기도 했다. 거듭되는 발전 속에서도 아직 된장에 대한 연구를 멈출 수 없다는 그녀는 “발효식품인 된장은 정말 신기하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의 산물인 된장의 맥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승 발전시켜 세계화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된장을 향한 열정과 애정으로 무장한 ‘된장 전도사’ 천대표의 앞으로의 계획은 남다르다. “조상의 지혜가 담긴 된장을 국민 전체의 보급에 힘쓸 생각입니다. 된장 체험과 교육을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로운 발효식품인 장류 문화를 알리는 매 순간 보람을 느끼지요” 이어 “우리나라가 된장의 원조국가임을 알리고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세계화시키기 위해 인삼공사 같은 회사를 만들고 대학에 된장과(장류식품과)를 개설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 2014-04-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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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11일 (음력 3월 12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잘 읽어야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것이다. 84년생 : 눈을 크게 뜨고 살피면 얻는 것이 있으나 많은 것은 바라지 마라. 72년생 : 불편한 마음이 일을 그르치니 내 마음부터 다스리면 해결된다. 60년생 : 자금문제로 고통이나 오후에 나타나는 북방 귀인이나를 구해준다. 48년생 : 여유를 가지고 덤비면 안 되는 것이 없으나 성급하면 일이 꼬인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원만한 해결책이란 대인관계에서 만드는 것이니 상대를 소중히 하라. 85년생 : 친구와이 불편함이 해소되고 마음에 둔 이성과도 마음이 통한다. 73년생 : 바라는 만큼은 아니나 금전 운이 좋아지고 한가지 일은 아직 안 된다. 61년생 : 손 재와 사기 당하는 운세이니 움직임을 삼가고 머리를 쉬게 하라. 49년생 : 재수가 좋아 이득이 크나 나눔을 분명히 해야 다음이 기약된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경우 없는 짓을 하면 일이 안 풀리고 손해만 몰려오니 조심하라. 86년생 :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도와가면서 일을 열어야 된다. 74년생 : 금전 운이 좋아 엉뚱한 돈이 들어오나 분배를 잘해야 한다. 62년생 : 침체된 일은 풀리는 기운이나 자금 문제가 오락가락 하니 다져두어라. 50년생 : 길을 가다 그만두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니 손해봐도 가는 수밖에 없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병든 말을 채찍질하면 엎어지는 것이라 무엇이든 고쳐나가야 함이다. 87년생 : 고집과 주장을 내세우면 화가 미치는 운세이니 순응함이 길하리라. 75년생 : 하는 일을 재점검해야 오는 재수를 받아 궁지에서 풀려 나온다. 63년생 : 투자에 활력이 가해지니 내 자본이면 투자함이 좋으나 무리는 피하라. 51년생 : 투명한 일이라야 명예가 빛나고 재운도 받으나 아니면 힘이 든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 잘 잡아 힘껏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다. 76년생 : 말을 할 장소와 시기를 잘 맞추면 일은 성공되고 금전 운도 열린다. 64년생 : 누구든 오늘의 만남은 귀인이라 나가서 만나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52년생 : 바른 것은 아무리 반대가 많아도 관철시켜야 재수가 열린다. 40년생 : 아무리 좋은 일의 부탁이라도 거절함이 신수가 편해진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수동적인 것은 나아감에 걸림돌이라 능동적 사고는 발전의 지름길이다. 77년생 : 친구가 연인 되고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재물이 생기는 운세이다. 65년생 : 당신이 먼저가 아니고 내가 먼저 풀어야 일이 해결되고 자금도 열린다. 53년생 : 너무 어지럽게 도는 운세라 정신을 바짝 차려야 실수를 면한다. 41년생 : 건강을 생각하여 오늘은 아무 생각도 말고 휴식을 취함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람 잘날 없는 세상사라 어떤 일이든 이겨낼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78년생 :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생기나 정면으로 돌파하면 열릴 것이다. 66년생 : 잠깐 하는 투자는 기회이나 오래 두려는 투자는 삼가라. 54년생 : 약속이 틀어지고 엇갈리는 운세이니 오늘을 놓치면 후회하리라. 42년생 : 큰 욕심만 삼간다면 재수는 좋으니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으니 어떤 유혹에도 이겨야 재수를 받는다. 79년생 : 남의 일로 바쁜 일이 생기나 도와주면 나에게도 소득이 있다. 67년생 : 자기의 위치와 중심을 잡아 유혹에서 이겨내야 손재수를 막는다. 55년생 : 한눈팔다 하든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운이니 욕심을 삼가라. 43년생 : 좋은 동기이며 뜻은 좋으나 이루어내기가 어려우니 좋다가 만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먹을 것 없는 제사에도 절은 해야하고 손해봐도 갈 길은 가야한다. 80년생 : 지금의 이익만 따진다면 아무 일도 이루기 어려우니 뒤를 생각하라. 68년생 : 주식은 상승기류가 보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으리라. 56년생 : 모든 일의 결정은 금일 운세가 불길하니 다음으로 미루어야 한다. 44년생 : 정신이 산만해지니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날이니 조심하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지나온 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니 거울삼아 짊어지고 밀고 나가라. 81년생 : 기분 좋고 재수 좋은 운이라 이성친구가 생기고 막힌 곳이 뚫린다. 69년생 : 꿈속에서 좋은 기분이 현실은 다르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헤쳐나간다. 57년생 : 관 재 구설수가 보이니 출입을 삼가고 말조심을 하면 면하리라. 45년생 : 몸과 마음은 바쁘나 서두는 만큼 들어오는 것이 없으니 힘만 든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주변에는 항상 이동 변동이 따르니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문제로다. 82년생 : 헛된 움직임 속에서는 길이 보이지 않으니 안정해야 모든 것이 보인다. 70년생 : 오늘의 변동 수는 받아들이면 좋은 일이 생기고 금전 운을 상승시킨다. 58년생 : 변동의 유혹을 잘 이겨내야 상승하는 재수를 받는데 지장이 없다. 46년생 : 나이를 잊고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금전 운을 열어갈 것이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다 태울 수는 없는 것이라 진로를 수정해보자. 83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빨리 잊어야 다른 일을 잘해 나갈 수 있다. 71년생 : 안 되는 일은 계획에 무리가 없는가 다시 확인해보면 길이 보이리라. 59년생 : 자금 문제가 풀리고 금전 운이 좋아지니 크게 움직여봄이 좋으리라. 47년생 : 언쟁을 피하고 출입을 삼간다면 안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 2014-04-11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