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빠르게 늙어가면서 인구 경쟁력에 비상등이 켜졌다. 11일 산업연구원의 ‘인구경쟁력의 국제 비교와 정책과제’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인구경쟁력 순위는 29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010년 17위였다. 그러나 장기적인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오는 2020년 16위로 간신히 올라서지만 2030년에는 21위로 추락할 전망이다. 저출산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2020년 이후에 인구구조가 가파르게 고령화되면서 경제활력이 떨어지고 부양 부담이 커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인구경쟁력 지수 가운데 한국의 경제활
한국 사람들은 죽기전까지 평균 10년 이상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개한 '우리나라의 건강수명 산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태어난 아기의 건강수명(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은 70.74세로 조사됐다. 반면, 2011년 태어난 아기의 기대여명(기대수명)이 81.20세임을 고려하면 10.46년, 평생의 13%는 질병을 앓으면서 살아가는 셈이다. 성별로는 남성의 건강수명이 68.79세, 여성은 72.48세로 3.69년의 차이가 났다. 기대여명으로는 여성(84.45세)이 남성(77.6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시간이 흘러야 일이 풀리니 조용히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지체됨이 많으니 서두리지 말고 은인자중하는 길한 괘이다. 84년생 : 기분대로 힘껏 밀고 나가면 침체된 일이 해결된다.
예술의전당은 ‘7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공연 당일 한정된 좌석에 한해 특별 할인가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특별 할인가’를 통해 3만원 초과 입장권에 대해서는 정액 1만원으로, 3만원 이하 입장권에 대해서는 정액 5000원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1인 1구매로, 오후 6시 30분 이전 공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이후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우리 시대 시니어들이 문화생활을 통한 여가를 즐길 수
삼성증권은 하반기를 맞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직장인을 위한 ‘연금 재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 백세를 위한 생애설계’를 주제로 진행되고, 직장인의 노후 대비와 연말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금저축 계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6일에는 시청역 8번 출구에 위치한 삼성본관 빌딩 9층 대강당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되며,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다과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와 일대일 컨설팅과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이어 17일에는 여의도 IFC One 31층 세미나실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인사조직, IT전략, 마케팅 분야의 퇴직 예정자 및 퇴직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프로시니어 컨설턴트(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차별화된 업무 능력을 갖춘 경영컨설팅분야 전공인력을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한것으로, 교육 후 컨설팅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경력개발 및 활동경로 모색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컨설팅 일반 및 분야별 사례연구,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육생 모두에게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더욱 실질적인 효과가
글 서울여대 노봉수 교수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 가장 소화가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이 고기류이다. 이러한 이유로 입안에서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기 위하여 생고기, 일명 스테이크 등에는 효소를 뿌려 잠시 재워 놓았다가 조리하곤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먹게 되면 고기의 일부 단백질이 분해돼 육질이 한결 연해져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연육소를 사용하고 있다. 단백질 가수분해 효소로 구성되어 연육소로 사용되는 것 중에는 파파야에 많은 파파인, 파인애플에 존재하는 브로멜레인, 무화과 열매에서 발견되는 피신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