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기숙사에 마련된 HMC 퇴직지원센터는 정년퇴직 예정자와 퇴직자를 구분해 맞춤형 퇴직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직원들이 퇴직 후 일어나는 변화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은퇴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퇴직자와 정년퇴직을 앞둔 근로자의 제2 인생설계를 위해 지난 6일 HMC 퇴직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의 퇴직지원 프로그램은 정년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 진로상담, 전문교육의 3단계 프로그램과 퇴직자를 위한 전직지원 프로그램으로 모두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된다. 기본교육
“소통은 원래 안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리더들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HRM 코리아'의 조병린(68)대표다. 전 삼양사 부회장, HRM 코리아 대표, 행정학 박사, (사)한국 HRM 협회 부회장 등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이 시대 최고의 화두는 ‘소통’이다. 정치권에서도 ‘불통’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세대 간 소통의 벽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조 대표가 조직 내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소통이다. 조직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이 절실
올해 하반기 대구 지하철 3호선 개통을 앞두고 대구 북구와 중구, 수성구 주변 아파트가 주요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총 1조480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구 지하철3호선은 지난 2005년 개통된 대구지하철 2호선 이후 9년 만의 신규 노선으로 칠곡~범물 구간 30개 역과 차량기지 2곳으로 이뤄졌다. 대구 내에서 교통이 불편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난 개선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대구 지하철 3호선 개통으로 인해 시작점인 북구 학정동에서 중간지점인 중구 남산동, 끝
감성 글씨·손 글씨·멋 글씨 등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캘리그라피(Calligraphy). 캘리그라피는 기계적이고 획일화된 글자가 아닌 직접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자다. 유연하고 동적인 선의 방향과 속도·글자의 번짐과 질감·여백의 미 등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작가의 감성을 드러낸다. 때문에 각종 드라마·영화 제목이나 브랜드 이름에도 캘리그라피를 이용해 작품의 주제와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리뉴얼 참이슬 출시와 함께 천연원료 성분을 강화한 깨끗한 자연주의 소주라는 메시지를 전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이나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겨울 동안 늘어난 체중 관리를 위해 조깅·헬스·수영 등 운동 삼매경에 빠진 것이다. 이처럼 봄철 운동 인파가 늘어나는 만큼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평소보다 약 30%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른 체중감량을 위해 급격히 운동하다 보면 허리와 무릎 등에 무리가 생겨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관절염이나 허리통증이 있는 경우 무리한 운동은 더 큰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기 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하게 되면 통증은 줄여주고 관절과 근육을
"음악은 나이가 들수록 더 원숙미가 있고 풍부해집니다." 광주에서 재즈 밴드 '올댓재즈'(All That Jazz)를 결성해 활동중인 최기철(67·베이스)씨는 재즈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광주시교육청 인근에 있는 최기철 씨의 작은 음악카페에서는 '올댓재즈'가 연습에 한창이었다. 오는 22일 오후 7시 광주 사직공원에 있는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옛 KBS방송국)에서 올해 첫 공연을 앞두고 한국 재즈 1세대인 김수열 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연습에는 최 씨를 비롯해 드럼 오태승(60),
전북 순창군이 농업인에게 중고 농기계를 알선해 주는 '중고 농기계 소개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순창군은 최근 경기 침체와 영농 자잿값 인상 등 경영 압박으로 고가의 새 농기계를 사는 대신 중고 농기계를 사려는 농업인이 늘고 있어 농기계 임대사업소 내에 중고농기계 소개소를 운영키로 했다. 현재 군내에는 경운기 4024대를 비롯해 트랙터 1283대, 콤바인 458대 등 1만 2224대의 농기계가 보급돼 있다. 농업인은 농기계 가운데 불필요한 중고 농기계를 팔려고 해도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과 연결이 안돼 버려두고 있는
“자장면 맛있게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강원 횡성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박애자(53·여) 씨가 12년째 횡성지역을 돌며어르신들에게 ‘자장면 사랑 나눔’ 봉사에 나섰다. 박 사장은 매년 3월이면 횡성 9개 읍·면을 돌며 자장면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대접한다. 박 사장은 지난 10일 공근면에서 점심으로 어르신 400여 명에게 자장면을 대접한 것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모두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3월이면 9개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우리 가족의 손으로 치료한 주민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면 뿌듯해요”충북 괴산군 보건소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는 김인식(58)씨의 가족은 모두 괴산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개인병원에서 일하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해 보건소에서 물리치료사의 길을 걷고 있다. 부인 육윤옥(49)씨도 청천면 송면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 장남인 상윤(26)씨와 차남 상희(24)씨는 각각 괴산군 장애인복지관, 괴산 삼성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 형제가 물리치료사가 된 것은 부모의 영향이 컸다.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가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은 20% 정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떨어진 것을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인정하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 킬(Kiel)에 있는 1차의료연구소의 한스 카두츠키에비치 박사가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75세 이상 노인 350여명을 3년 동안 지켜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 의료정책 전반에 반발하며 강행한 10일 집단휴진이 다행히 큰 피해와 혼란없이 마무리됐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속한 의사들의 호응이 거의 없었던데다, 동네 의원급의휴진 참여율조차 20% 남짓(정부 집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4~29일로 예고된 2차 집단휴진에는 응급실 인원 등 필수 의료인력까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자칫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14년만에 ‘의료대란’이 재연될 수 있
얼마 전 은퇴학교에서 만난 한 대기업 임원인 박 상무는 필자에게 취직이 급하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젊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어려 교육비 지출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또 퇴직 이벤트를 앞두고 매일 사용하는 생활비도 여간 신경쓰일 수밖에 없다. 박 상무처럼 1차 퇴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은퇴 크레바스 기간’뿐만 아니라 완전히 은퇴생활에 접어들게 되면 은퇴자들은 다음의 2가지 사항이 충족되길 바한다. 하나는 월급은 없어도 생활비는 있어야 하며, 더 나아가 간간히 보너스도 나왔으면
사례자의 경우는 아내가 퇴직하고 대학생 자녀가 두명있는데 딸은 이제 졸업하고 아들은 대학에 들어간 상황이다. 내년이면 딸이 대학을 졸업해 딸에게 들어갔던 교육비가 아들쪽으로 들어가게 되지만 결혼에 대비한 자금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나이에 비해 공격적이 성향이라고 보여진다. 그만큼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라고 한다면 시장이 과열된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주식형 비중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그 안에서 포트를 조금 조정하면 될 것 같다. 주식형상품으 경우는 예전에는 10% 정도의 수익을 생각했다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