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새로운 일거리가 다가오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하루가 바삐 돌아가니 차근히 일의 마무리를 잘지음이 길할 것이다. 의외의 기쁨이 있으니 일신이 영귀해진다. 84년생 : 상을 받을만한 기분 좋은 일이 있다. 72년생 : 한 상 차려 받으니 기운이 난다. 60년생 : 동쪽으로 가면 친구가 기다린다. 48년생 : 억울한 일을 당하는 날이니 조심하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내 피부 나이' 자신의 피부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내 피부 나이는 몇 살일까?'라는 제목으로 피부 나이 자가진단법을 담은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내 피부 나이는 자가진단법을 통해 알 수 있다.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신다', '일주일에 1~2회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한다', '일주일에 1~2회 얼굴에 팩을 한다', '외출할 때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등 피부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항목들에 '예', '아니오'로 답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를 넘긴 ‘정년연장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정년 60세’ 시대를 맞이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적용되는 2016년을 전후로 은퇴를 앞둔 이들의 관심은 그 누구보다 크다. 때문에 해당 제도가 자신에게 적용되는지 여부와 민감한 임금문제 등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년 60세 시대 개막, 무엇이 바뀌나 = 해당 개정안의 정식 명칭은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안’이다. 이는 오는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공·민간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 지도’ 3천 부를 제작해 정부기관과 지자체, 관광관련 협회,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가가 지정하는 식품명인은 국가적 자산으로서 보존·보호·계승·발전시킬 가치가 매우 크다”며 “국내외 홍보를 더 강화하기 위해 지도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명인지도는 가로 50㎝×세로 70㎝ 크기의 종이에 우리나라 지도를 그리고 지역별 명인제품을 그림과 설명으로 나타낸 것이다. 현재 식품명인은 52명이 활동 중이며 종류는 전통주(19명), 차류(6명), 포
최근 경제수준 향상 및 여가 선용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자연을 벗삼아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아울러 웰빙 트렌드의 확산과 로컬푸드의 열풍으로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산물 등의 친환경 식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숲속에서 자란 청정임산물을 활용해 캠핑장에서 누구나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소개하는 '오감만족 임산물 캠핑요리 레시피 50선'을 발간, 국내산 청정임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번에 발간된 임산물 요리책자는 배화여자대학교와 산학
#지난해 9월, 부산에서 간암 판정을 받은 노인 A(71)씨가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간암 초기 단계로 수술을 받으면 생존할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자식에게 수술비 등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유서에는 “못난 부모를 만나서 평생 고생이 많았다. 몸이 너무 아파 못 견뎌 먼저 간다. 내가 수술을 하면 너희들에게 부담이다. 모두 돈 때문이 아니겠냐”고 쓰여 있었다. 한국 노인들의 삶이 참 처량하다. 지난 날 국가와 사회발전의 주역으로 이리저리 뛰었지만 돌아온 것은 아픈 몸과 빈곤, 주위의
"전세물건이 없어요. 나오면 바로 나가요. 목동5단지 115㎡ 아파트 전셋값이 작년 8월만 해도 4억5000만원 정도였는데 연초 1억원 올라 현재 5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어요"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임대인의 월세전환과 임차인의 전세선호로 인한 수급불균형 현상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금은 지난 10일 기준 0.19% 오르면서 81주 연속 상승했다. 수도권은 신혼부부와 수도권 외곽으로 이주 수요가 확산되면서 0.28% 상승했다. 전세를 선호하는 세입자와 달리 집주인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정성기(鄭城基) 안암동 고갯길을 오를 때 젊은 여학생들의 화려한 옷차림과 밝은 얼굴에서 지난날의 꿈이 다시 살아난다 검게 물들인 군복이 전부였던 우리네들 무엇이 봄의 색이지 무엇이 봄의 향인지 무엇이 봄의 맛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사월이면 개구리 튀듯 거리로 나가 이 세상 모든 짐을 진 구도자로 자기를 던졌지만 봄날에 떨어진 꽃잎이 되었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발디의 사계에 잊혀진 그때를 저 담장 위에 피어난 하얀 목련을 보며 젊은날
한 바닥 겨운 아쉬움으로 낙서를 했다. 그때 했었고 그때 하지 못했던 말들이 추억이 되어 시간에 남겨졌다. 낙서#1 2013년 9월 7일 강촌에는 가을 내음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성환과 땅꼬맹이 그리고 꽁이는 밤이 깊어가는 강촌에서 호롱불만큼 보이는 길을 따라 이제는 철길이 사라진 강촌역까지 걸었다. 그들은 더 이상 비둘기호 열차가 이 역에 정차하지 않는 것에 아쉬워하며 그리고 이 순간을 그리워하며 ‘PM 11:43’ 하얀 도화지에 시간을 그렸다. 낙서#2 신촌의 허름한 주점이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술잔에 담긴 말들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완화 의지와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서울·수도권 매매시장에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돌고 있다. 반면 전세시장은 전세매물이 갈수록 귀해지면서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어 전셋집을 구하려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3일 한국감정원 주택가격동향조사(2월)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0.72%가 오른 가운데 상승률을 1%를 훌쩍 뛰어 넘은 지역들이 속출했다. 특히 이달 학교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봄이사철이 시작되고 있는데 앞으로 시장에 나올 입주물량도 많지 않아 전세난을 당분간 지속될 것으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정수장을 아시나요? 아마 매우 생소 할 것이다. 수도정수장은 현재 뚝섬 일대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현재 뚝도아리수정수센터 및 수도박물관)으로 서울숲 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정수장이 만들어질 당시 뚝섬은 서울 시내의 청계천, 중랑천의 생활하수를 피해 오염이 적고, 유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었기 때문에 맑은 물을 취수하기 적당한 곳이었다.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은 본관과 별관 2개 완속여과지로 이루어진 수도박물관으로 탈바꿈 되어 2008년 수돗물 공급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상수도 역사와 문화,
대웅제약이 당뇨환자용 당뇨식 판매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오는 14일 NS홈쇼핑을 통해 당뇨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 ‘메디웰 당뇨식’을 런칭한다고 13일 밝혔다. 메디웰 당뇨식은 의약품 분야와 식품 분야를 각각 대표하는 대웅제약과 매일유업의 합작품.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전문적인 메디컬푸드(Medical food) 시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혈당 조절을 위해 개발된 메디웰 당뇨식은 당뇨, 고혈당 환자, 당뇨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가 우려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하고, ‘
서양 문화가 활발히 유입되던 1872년, 일본 도쿄 긴자에 일본 최초의 서양식 조제 약국이 세워졌다. 바로 ‘시세이도’다. 시세이도라는 이름은 중국의 고전인 역경 ‘至哉坤元 萬物資生 乃順承天(지재곤원 만물자생 내순승천:대지의 덕에 의해 모든 사물은 생성된다)’에서 유래됐다. 설립자 후쿠하라 아리노부는 시세이도라는 단어에 만물의 생성 근원인 자연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개발해 인간을 아름다움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정신을 담았다. ◇설립자 철학 그대로 이어 온 142년= 설립자의 아들이자 초대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