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주위에 솟아나는 물사마귀인 한관종은 치료도 까다로운데다 쉽게 사라지지 않아 난치성 피부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주로 얼굴 부위에 나타나지만 전신으로 퍼지는 경우도 있다. 지름 2~3mm의 작은 노란색, 분홍색 원형이나 타원형의 구진들이 여러 개가 모여서 나타난다.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 발병 시기가 빠르고 증세도 심하다. 특히 30~40대 여성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관종 치료에 탄산가스 레이저를 활용하는 핀홀법의 효과가 입증된 결과가 있어 주목된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은 최근 열린 대한의학레이저
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신체 활동량은 줄면서 근육량도 감소하기 마련. 경직된 몸으로 자칫 무리하게 움직일 경우 허리나 목 등 척추부위에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실내에서 간편하게 허리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말띠해를 맞아 승마운동기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승마의 실제 동작을 그대로 재연한 승마운동기구를 활용하면 말에 올라 탈 때 척추가 자연적으로 곧게 펴지는 원리를 통해 척추과 요추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꾸준히 하면 허리와 골반의 유연성이 향상 되며 책상
새해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말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리모델링 수직증축, 재건축 용적률 완화 등 부동산 규제 완화 법안이 처리되면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1월 현재 아파트 거래량은 2593건으로 작년 1월 거래량(1134건)보다 91% 증가했다. 아직 이달 거래 신고가 완료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금융규제가 일시적으로 풀렸던 2011년 1월(5575건)과 비슷한 수준까지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호텔신라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급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우선 바위 틈에 벌들이 저장한 야생꿀을 채취한 석청 선물세트를 추천했다. 석청은 강한 향과 쌉쌀한 맛이 특징으로, 생산량이 한정돼 있다. 석청 1.2kg은 32만원, 라기환 작가의 도자기가 포함된 세트는 45만원이다. 완도 전복장은 최상급 완도산 활전복을 엄선해 조리간장에 숙성시켰다. 호텔신라는 짜지 않고 비린내 없이 전복 향을 살려냈으며,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전복 16미가 35만원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세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방학을 맞아 학군수요가 가세한 서울지역은 품귀현상이 심화되며 전셋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20일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올들어 17일까지 서울의 누적 전셋값 상승률은 0.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셋값 상승세가 가팔랐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0.35%를 0.12%포인트 뛰어넘은 것이다. 전국과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은 각각 0.2%, 0.27%로 집계돼 서울보다 상승폭이 낮았다. 일선 중개업소에선 대치동과 잠실, 목동 등 학군 인기지역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인기 있는 중소
올해 여든세 살인 박희정 할머니는 최근 모교인 고려대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2012년 11월 2억원을 기부한 지 1년여 만이다. 고려대는 지난 13일 장학기금 기부식을 열어 할머니의 뜻을 기렸다. 박 할머니는 이 학교 간호학과 48학번이다. 그의 남편은 2011년 작고한 고 류근철 박사다. 국내 1호 한의학 박사이면서 KAIST에서 초빙특훈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던 류 박사는 노벨과학상 배출을 염원하며 2008년 578억원이란 거액을 KAIST에 내놨다. 개인 기부액으로는 국내 최고액이다. 당시 고인이 박 할머니와 함께
충청북도 청원과 청주를 사이에 두고 길게 늘어져 있는 상당산성은 조선시대 대표적 석성이다. 백제시대 토성을 조선 숙종 때 석성으로 개축한 것으로 지금은 사적 제212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상당산성 정상에 서면 청주시내가 한눈에 훤히 보인다. 상당산성 북쪽 자락에 위치하는 충북 청원의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고 2012년 개장돼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이 있는 충북 청원은 조선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조선시대 대표 석성인 상당산성을
감동과 짙은 여운을 안겼던 8주간의 ‘꽃보다 누나’ 여정이 마무리 됐다. 17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가 감독판 에필로그 ‘놓치지 않을 거에요’를 끝으로 종영됐다. 캐스팅 비화를 담은 누나들의 여행 전후 인터뷰 장면과 여행을 곱씹을 이승기의 최종 인터뷰를 통한 숨겨진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5%(닐슨 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다 ◇ 케이블 역사상 최초로 첫 회 시청률 10% 돌파! 케이블 예능 역사를 다
‘불후의 명곡’ 허각이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열창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각은 18일 밤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광석 편에서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불렀다. 허각은 김광석의 쓸쓸한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며 감미로운 느낌을 ‘사랑이라는 이유로’를 불렀다. 애잔한 느낌은 있지만 김광석의 그 애잔함과는 달랐다. 허각은 “오늘은 허각이 잘했다가 아니라 김광석 선배 생각하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무대에 서는 감회를 고백했다. 허각은 그의 뜻대로 김광석 특유의 가냘플 정도로 섬세
‘불후의 명곡’ 박수진이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방송된 KBS 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김광석 편에서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불렀다. 박수진은 김광석의 쓸쓸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 노래했다. 박수진은 ‘기다려줘’를 통해 기교적으로 뛰어난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박수진은 진심을 담아 자기 노래로 만들었다. 생전 노래 한 곡 한 곡마다 자신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다 담아 부른 고(故) 김광석과 닮은 모습이었다. 이에 방청객들은 박수진의 노래에 감동받아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송강호 변호인 1000만 돌파 순수익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시나리오와 배우, 관객 세 박자가 일치하며 1000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동시에 제작사와 배우들의 런닝 개런티 및 순이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변호인’은 정식 개봉 32일 만, 18일 전야 개봉을 포함하여 개봉 33일 만인 19일 새벽 12시 57분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기록했다. ‘변호인’은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 짧은 속물 세무 변호사가 돈이 아닌 사람을 변호하며 변화해가는 모
송해 나이 송해가 프로필과 다른 실제 나이가 화제가 다시 화제다. 과거 MBN ‘인생 로드 버라이어티-영자의 전성시대’의 1회 게스트로 참여한 송해는 녹화방송에서 “방송나이와 실제 나이가 다르다. 실제 나이가 방송 나이보다 2살 많은 89세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예계 데뷔 당시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것이 좋아 2살 어리게 활동했다”며 “사실 원로 코미디언 ‘구봉서’보다 더 나이가 많은 셈”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송해 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해 나이,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송해 나이,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