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건복지부 예산이 46조8995억원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48조8995억원 규모의 올해 복지부 예산안이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당초 정부안(46조3500억원)보다 5495억원 증가했으며 지난해 본예산(41조643억원)에 비해서는 5조8352억원(14.2%)이 늘어났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43개 사업 5562억원이 증액되고 10개 사업 67억원이 감액됐다. 사업별로 보면 보육과 공공의료, 노인 지원 사업이 강화됐다. 영유아보육료, 가정양육수당 등 보육 예산의 국고보조율
지난해 주택 매매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은 하락하고 지방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0.31% 상승했으며 이중 수도권이 1.12% 하락했고 지방은 1.65%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지난 한 해 각각 0.75%, 0.24% 상승했으나 연립주택은 1.03% 하락했다. 지난해 전세가격은 4.7% 올랐다. 수도권(6.19%)이 지방(3.34%)에 비해 오름폭이 컸다. 아파트가 6.7% 오른 데 비해 단독주택은 0.98%로 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당뇨병을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 1만6143곳 중에서 평가결과가 좋은 동네의원 2985곳의 명단을 27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했다. 심평원은 전국 의료기관의 2012년 7월~2013년 6월 진료분 요양급여비용 외래 청구명세서를 대상으로 지속관리 평가를 위한 처방일수율 등의 치료 지속성, 처방약제의 적정성, 당화 혈색소 등 검사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2012년 평가대상 당뇨병 진료환자는 2011년보다 약 22만명 증가한 229만명으로, 의료기관 한 곳당 이용환자는 약 176만명이
지난해 전체 연령대에서 60세 이상 고령층의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0대만 일자리 수가 감소해 청년층의 취업난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임금근로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작년 60세 이상 일자리의 증가율은 13.8%로 2011년에 비해 12만3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15~19세 11.9%(1만7000개), 50대 7.8%(20만3000개) 순으로 일자리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30대는 0.5%(2만2000개) 증가하는데 그쳤고,
내년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최대 20만원 기초연금이 지급 되고 전·월세에 살거나 노후 자동차 가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보험료가 감소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2014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이르면 내년 7월부터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돼 소득인정액 기준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현행 기초노령연금의 2배 수준인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지급대상의 90%는 20만원을 보장받으며 국민연금 소득이 있는 일부 노인에게는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전·월세 살거나 노후 자
스탠다차타드(SC)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SC은행이 인력 감축에 나선 것은 지난 2011년 800여명의 인력을 줄인 이후 2년 만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은행 노조와 사측은 지난 20일 임금단체협약을 열어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SC은행 노조는 사측에 퇴직금으로 30개월치 월급 지급, 1인당 2000만원 학자금 지급 등을 조건으로 하는 희망퇴직 안건을 상정, 1차 협상에 들어간 상태였다. 당초 희망퇴직 대상자는 45세 이상(관리자 48세 이상)이면서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이었지만 이번 희망퇴직은
손해보험협회는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7개 기관 공동으로 손해보험협회 연수실에서 노후설계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후설계지원법(가칭) 제정안에 발맞춰 지난 6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손해보험협회 등 19개 기관이 체결한 '노후설계서비스 민·관 협약'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하철 역사에 마련된 상담센터에서 국민들에게 무료로 노후설계서비스 및 일자리상담을 지원한다. 노후설계서비스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영역에 대한 진단평가, 상담 및
동국제약은 중·장년층의 장 건강을 위한 정장 유산균제 레스틴 로얄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스틴로얄정은 비피더스균(롱검, 비피덤), 락토민(락토바실루스) 등 3종의 유산균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주는 등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또 정장 뿐 아니라, 변비, 묽은 변, 복부 팽만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게 특징. 특히 비피더스균은 주로 대장에서, 락토민은 주로 소장에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줌으로써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국내 중
우리나라 부의 상징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면서도 저소득층에 주는 기초노령연금을 받는 노인이 무려 56명인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정부가 이같은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선정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지난 8월부터 소득인정액 기준 개선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소득인정액 기준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노령층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그간 재산 유형에 관계없이 그 가액을 합산해 기본재산
연인들의 계절 '겨울'이다. 추운 겨울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쌩쌩' 부는 바람도 차갑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사람은 '배가 든든해야'(?) 추위도 덜 타는 법. 사랑하는 연인과 보내는 시간들을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맛집 2탄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맛집 역시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곳으로 선정했다. 쓸쓸한 솔로독자분들은 이번까지만 참아주시길. 기자가 이 곳을 처음 찾게 된 것은 결혼 2주년 기념일 때문이었다. 아기를 낳기 전 남편과 둘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평소
맛집, 여기자가 간다 보통 맛을 표현하다 보면 과장된 표현을 하게된다. "이런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니!" "와우~ 정말 깊은 맛이 나요!" "재료의 향이 코를 찌르네요" 이런 표현을 차마 할 수 없는 집을 찾았다. 일단 첫 맛이 너무 심심하다. 진하고 강한 '사먹는 맛'에 길들여져 있는 7년 차 직장인의 입에는 너무 약한 맛이다. 사실 별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맛집이라며?! 하지만 한 숟가락, 두 숟가락 먹을 때 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메밀의 향을 느낄 수 있었고 한 그릇을 다 비웠을때 비로소 "아! 이게 메밀
쓸쓸한 '솔로'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연인들의 계절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연인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보내는 시간은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 장소가 뭐가 그리 중요하겠느냐만 그래도 1년에 한 번 쯤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랑을 속삭여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분위기만 고려해 터무니 없이 비싼 음식점에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화려한 겉모습이 맛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처럼 비싼 돈을 내고 부위기를 잡으려다 '본전' 생각에 속만 상할 수는 없는 법.
'대한민국 이문세'가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콘서트 히트작으로 2013년 대장정을 마감했다. 지난 6월 1일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 이문세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5만석을 매진시킨 이후 총 14개 도시 순회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 28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3년 마지막 콘서트에서 이문세는 "12만 관객이 찾아 준 '대한민국 이문세'는 2013년 대단원의 막을 대구에서 내리게 돼 영광이다"면서 " 2014년 5월까지 1년간 '대한민국 이문세'는 계속된다
2014년 갑오년을 앞두고 직장인들의 표정이 밝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공휴일로 인해 쉬는 날이 크게 늘어나서다. 25일 안전행정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갑오년의 공휴일은 67일로 집계됐다. 기본 일요일을 제외하고 추석 등은 대체휴무까지 적용되면서 휴일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표 공휴일은 1월 1일(수) 신정에 이어 1월 30일(목)~2월 1일(토) 설날, 3월 1일(토) 삼일절, 5월 5일(월) 어린이날, 5월 6일(화) 석가탄신일, 6월 6일(금) 현충일, 8월 15일(금) 광복절, 9월 7일(일)~9월 10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