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기 높은 ‘아이소닉 음파칫솔’ (SG-923)이 국내 런칭기념으로 1세트에 1세트를 추가, 2세트를 3만9800원에 오늘 100세트만 한정 판매된다. ‘아이소닉 음파칫솔’은 1분당 진동수, 항균기능성 칫솔모, 사용기간 등에서 크게 업그레이드되어 미국 의료 생활용품 전문회사인 RevecoMED 국내 제휴선인 코스월드를 통해 국내 런칭되는 것. ‘아이소닉 음파칫솔’은 1분에 2만2000회의 음파진동(초당 366회)으로 치아사이에 미세하고도 강력한 진동 흐름을 만들어 치아표면은 물론, 치아 사이의 음식찌꺼기와 플러그를
5년 이상 가입하면 연 240만원 소득공제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3월부터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소장펀드에 5년 이상 가입하면 연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오는 6일부터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 준비단’을 구성,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소장펀드는 연간 총 급여가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로 연간 600만원 범위 내에서 납입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최소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연간 240만원 한도 내에서
변호인 600만 관객 돌파 영화 '변호인'이 개봉 2주 만에 6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하면서 영화 속 명대사들이 관객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고졸에 돈만 알던 속물의 세무 변호사가 인권 변호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부산 지역 최대 용공조작 사건으로 불리는 '부림사건'과 당시 이 사건의 변호인으로 나선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이 흥행돌풍에 적지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주인공인 송우석 역의 송강호 등 배우들의 인간미 넘치는 명대사들이 관객
금값이 2013년에 하락한 가운데 2014년에도 두자릿수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C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미닉 슈나이더 UBS웰스매니지먼트 비전통자산투자책임자는 “금 투자자들은 올해 다시 끔찍한 한 해를 보낼 것”이라면서 “올해 금값이 온스당 1050달러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전망대로라면 금값은 현 수준에서 13% 하락하는 셈이다. 슈나이더 비전통자산투자책임자는 “2015년에도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율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재건축 아파트값이 3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은 전국 0.10%, 서울 0.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3구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은 0.21%를 기록, 3개월 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이는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가 12월 중순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매매가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급매물이 한차례 거래된 이후 출시되는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막바지 양도세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 매수자들이 움직이면서 몸값이 뛴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바람도 매섭게 불어 더욱 추운 기운을 느끼게 한다. 불어오는 찬바람을 피해 목을 자라처럼 움츠리고 종종걸음으로 출근길을 재촉했다. 고개를 숙이고 발밑을 쳐다보며 걸어가는 동안 길가에 수북이 쌓인 낙엽들이 눈에 들어온다. 크고 투박한 플라타너스의 갈색 낙엽, 붉은 단풍나무 잎, 노란 은행나무 잎이 길가에서 바람에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었다. 잠시 고개를 들고 길가 가로수로 눈을 돌려보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퍼런 이파리를 무성히 달고 풍성한 수관을 자랑하던 큰 나무들
오대산 자락 가장 북쪽 그리고 첫머리에 위치한 방태산(1435m)은 구룡덕봉(1388m)과 주억봉(1443m) 등의 능선으로 연결돼 있는 강원도에서도 오지 중 오지다. 국내 최고·최대의 자연림을 이루고 있어 산림이 울창하며 원시 형태로 잘 보존돼 있다. 계곡이 깊고 큰 산으로 이뤄져 사계절 내내 물이 마르지 않고 흘러내리며 희귀식물과 어종이 풍부하다. 1997년 개장한 방태산자연휴양림은 구룡덕봉과 주억봉 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수원 덕분에 수량이 풍부하고 마당바위와 이단폭포가 방태산자연휴양림의 랜드마크를 이뤄 멋진 절경을 자랑한다.
자귀나무는 합환수, 합혼수, 야합수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이는 모두 부부의 금슬이 좋음을 뜻한다. 밤이 되거나 날이 어두워지면 새의 깃처럼 생긴 작은 잎들이 서로 맞접고 붙어서 아침까지 수면운동을 한다. 단순하게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밤에만 야합(夜合)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잎자루 아랫부분에 있는 엽침(葉枕)이 빛의 강약이나 자극으로 인해 엽침 속의 수분이 일시적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잎이 닫히고 잎자루가 밑으로 처지는 현상이다. 일부에서는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자는 데 귀신’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것도 이 수면운동을 보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5210원으로 오른다. 주 40시간을 근무할 경우 월 평균 최저임금이 108만원이 조금 넘는다. 유아휴직급여는 현행 정액제인 월 50만원에서 육아휴직 전 통상임금의 40%를 지급하는 정률제로 바뀐다. 지급액은 50만~100만원이다. 급여 중 일부(15%)는 근로자가 업무에 복귀한 뒤 지급된다. 대체휴일제도는 추석부터 적용된다. 추석 연휴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를 쉴 수 있게 된다. 기업이 근로자의 임금을 50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가 지난해 미국 자선가 중 최고액을 기부하면서 ‘청년 기부왕’으로 등극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미국 자선활동 전문지 ‘크로니클 오브 필랜트로피’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 부부가 약 9억9900만 달러(약 1조원) 가치의 페이스북 주식 1800만 주를 실리콘밸리 자선단체에 기부해 미국 최고 거액 기부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거액기부자 명단에 첫 순위에 30대 미만의 청년이 이름을 올린 것은 저커버그가 처음이다. 1984년
영국 런던의 상업용 부동산투자가 2013년에 199억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동산자문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런던의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투자가 전년보다 47% 증가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기 전인 2007년의 205억4000만 파운드를 밑도는 수준이다. FT는 런던 중심 비즈니스 지역에 해외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됐다고 전했다. 파운드가 약세를 보이고 영국이 안전한 투자처로 여겨진 영향이다. 빌 타이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대신증권은 갑오년 1월 코스피지수가 1980선에서 215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2일 내다봤다. 관심업종으로는 은행, 조선, 화학주를 꼽았다. 오승훈 연구원은 “1월 경제지표에서는 한국, 중국, 유럽 지표를 주목해야 한다”며 “전일 발표된 12월 수출은 7.1%를 기록해 전망을 상회하는 긍정적 결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8일 중국의 수출, 12일 중국의 GDP발표에 따라 미국, 일본에 쏠렸던 시각이 교정될 수 있다”며 “정책 측면에서는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을 차단한 상태에서 초과유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동양증권은 2일 갑오년 1월 증시 선전이 기대된다며 코스닥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조병현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계절적 특이성이 1월 효과”라며 “특히 1월 수익률과 연간 수익률간의 방향 일치성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1월 효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배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계적으로 최근 20년간 1월의 상승 확률은 60%에 달했다”며 “연간 월평균 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률은 +2.7%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재 글로벌 경기
일본의 고령화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가 전년보다 24만4000명 줄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지난해 103만10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이는 전년보다 6000명 줄어든 것이다. 반면 지난해 사망자는 127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9000명 늘었다. 일본 인구는 지난 수년간 계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앞으로 50년 안에 현재 인구 대비 약 3분의 1이 줄어들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현재 인구의 4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