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조개, 껍질 열리고 5분 더 끓이기 ”

입력 2026-04-26 07:00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다에 사는 세균(비브리오패혈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는 감염증입니다.

감염은 주로 두 가지 경로로 발생합니다.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닿을 때입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다고 합니다.

예방수칙은 간단합니다. 먼저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습니다.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도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어패류를 섭취할 때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때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합니다. 어패류를 다룰 때는 장갑을 꼭 쓰고,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합니다.

잠복기는 12~72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때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피부에 물집(수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심 증상이 보이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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