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알레르기 비염, 마스크·손씻기로 관리하세요

입력 2026-04-12 07:00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등 특정 항원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입니다. 특히 계절 변화나 실내 환경에 따라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의 불편을 크게 초래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은 코막힘과 함께 맑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발작적인 재채기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눈이나 코 주변의 가려움증까지 동반되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감기와 달리 열이 없고 증상이 장기간 반복된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뉩니다. 약물치료에는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요법과 체질을 개선하는 면역요법이 포함됩니다. 비약물치료로는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과, 증상이 심한 경우 시행하는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개인의 증상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흡연은 증상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이므로 금연이 필요하며,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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