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헤리티지 문화재단)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결합한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헤리티지 문화재단과 세이버스코리아는 지난 9~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K-헤리티지 페스티벌 풍류미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빙그레, 이투데이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통 공연과 체험·장터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축제로 꾸려졌다. 산업화 시대 시설이었던 문화비축기지를 배경으로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의 의미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전달했다.
행사 기간에는 줄타기 공연과 전통연희마당 ‘판놀음’, 풍물 협연이 어우러진 택견 공연, 비보이 퍼포먼스,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 전통과 현대 요소를 결합한 무대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화혜장·단청장 등 무형유산 기능 보유자와 함께 꽃신 만들기, 단청 그리기, 민화 체험 등에 참여했다. 전통주와 떡, 식혜 시식 행사와 굿즈 마켓도 마련됐다.
행사장 내 T1 파빌리온에서는 빙그레와 김시영·김자인 작가가 협업한 전시도 진행됐다.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을 결합한 공간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동훈 한국헤리티지 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이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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