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서울 중장년 일자리, 기업 지원 통합 설명회로 활로 찾는다

입력 2026-05-13 17:48

서울중장년내일센터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 개최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용장려금, 맞춤 인재 매칭, 계속고용 컨설팅, 직업훈련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기업 지원이 곧 채용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찾고, 정부와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중장년 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직후, 각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고용 장려금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실무 해결책을 제공했다.(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직후, 각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고용 장려금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실무 해결책을 제공했다.(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지역 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중장년 고용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확인했다. 설명회에서는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중장년 경력지원제, 사업주 훈련,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등 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소개됐다.

이와 더불어 이선희 조안노무법인 부대표의 노무 특강과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고용 잘려금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실무 해결책도 함께 제공했다.

민기정 서울중장년내일센터장은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경력과 기업의 수요가 연결되는 구조”라면서 “앞으로 중장년 친화기업을 발굴하고, 일경험 지원금 제도 등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미스매치를 줄여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는 그 연결망을 넓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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