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이하 서울청),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1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서울지역 마을버스 고용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최근 마을버스 업계는 기사들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감소가 맞물리며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일부 노선에서는 정상 운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협약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업계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140개 운수사를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만 50세 이상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는 △‘중장년 경력지원제’ 안내를 위한 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1대1 상담 및 구인·구직 행사 운영 △‘중장년 경력지원제’와 ‘일손부족 일자리 동행 인센티브’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희형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고용 협력 모델”이라며 “중장년층에게는 안정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버스 업계에는 필요한 인력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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