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고파~" 오팔세대, '눈·리프팅 성형' 증가

입력 2020-05-19 10:10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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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OPAL) 세대가 미용·성형업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20~30대 중심이었던 시장에서 오팔 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것. 오팔 세대는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로, 고령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액티브 시니어를 지칭한다.

성형외과를 찾는 50대 이상 환자 수와 수술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양악, 윤곽 성형 등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는 20·30대와 달리 50대 이상 시니어층은 눈이나 리프팅 시술, 성형을 선호한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50대 이상 내원 환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6% 이상 증가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도 25% 이상 늘었다. 2년 전과 비교해 세 자릿 수 이상 급증한 수치다. 50대 이상 환자 수술도 올 1월부터 4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넘게 증가했다.

50대 이상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눈성형과 리프팅성형 등으로 파악됐다. 먼저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눈성형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고, 올해는 80% 급증했다. 같은 기간 3.6% 증가했던 리프팅성형 건수는 올해 85%가 늘었다.

눈성형과 리프팅성형은 대표적인 동안성형이다. 아울러 50대 이상 환자의 수술 건수의 60% 이상이 눈성형과 리프팅 시술·성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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