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뉴스
-
- 시니어 여성 ‘빈방’ 일자리로… 제주 ‘할망스테이’ 개장
- 제주 시니어 여성들이 자신이 살아온 집과 지역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해 여행객을 맞는 숙박 사업에 나선다. 은퇴 이후 별도의 일자리를 찾는 대신 기존 주거 공간과 삶의 경험을 경제활동의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의 시니어 일자리 모델로도 주목된다. 에어비앤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주올레길 인근에 시니어 여성이 운영하는 ‘할망스테이’ 4곳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할망스테이는 제주올레가 2009년 시작한 ‘할망숙소’를 변화한 여행 환경에 맞게 재정비한 사업이다. 올레길 주변에 사는 제주 할머니들이 사용하지 않는 방이나
-
- 청년 이탈 빈자리, ‘숙련 인력’ 중장년이 채운다
- 청년층의 잦은 이직과 인력난을 겪는 기업들이 중장년 숙련 인력을 활용한 고용 사례를 공유한다. 기존 경력에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역량을 더해 재취업한 중장년 사례도 소개된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는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10월 1일 오후 2시 경기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중장년과 기업의 미래 고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실제 중장년 채용 기업의 사례가 발표된다. 반도체 진공밸브 재생 전문기업 선린은 청년층의 조기 이탈에 대응해 중장년 숙련 인
-
- “고용지표랑 다르네…” 5060 구직은 왜 줄었나
-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는 늘었지만, 50대·60세 이상의 신규구직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11일 공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과 고용노동부가 6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함께 보면, 전체 고용지표와 중장년 구직 흐름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난다. 5월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4만 명 줄었고, 15~64세 고용률은 70.2%로 0.4%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2.9%로 0.1%p 올랐다. 겉으론 보합, 속으론 온도차 표면적으로는 5월 고용시장이 급격히 무너졌다기보다 둔화하는
-
- 근로복지공단, ‘한국형 기금형 퇴직연금 모델 개발’ 연구용역 착수
- 근로복지공단이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과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연구에 착수했다. 2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산하 근로복지연구원은 지난달 ‘한국형 기금형 퇴직연금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연구원은 추진 배경에 대해 “퇴직연금제도는 2005년 도입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계약형 중심 구조로 인해 낮은 수익률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수익률 제고와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검토와 한국형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먼저 과거
-
- 60세 이상 취업자 700만명 돌파…사회복지 늘고·농업 감소
- 작년 하반기 60세 이상 취업자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711만 명으로 700만 명을 넘었다. 2024년 하반기(677만6000명)보다 33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5만2000명(16.2%)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 106만4000명(15.0%), ‘음식점 및 주점업’ 44만6000명(6.3%) 순이었다.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15만8000명 증가하고, 음식점 및 주점업은 4만1000명 증가했다. 반면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