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주씨 별세, 이용구(중앙대 총장)ㆍ용세(대구대 교수)ㆍ용한(서일저축은행 감사)씨 부친상=9일12시55분 중앙대병원, 발인 12일7시, 02-860-3510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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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고령층 “나이 들수록 시니어 전용 주택 원해”
- 지난 20일 일본 시니어 세대는 나이가 들수록 요양과 교류 기능을 갖춘 ‘시니어 전용 주거’로 옮기고 싶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같은 이사 검토층이라도 50대는 일반 주택을 원하거나 아직 주거 형태를 정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반면 70대 이상은 3분의 2가 시니어 전용 주거를 택했다. 연령에 따라 원하는 집의 형태가 뚜렷하게 갈린 것이다. 일본 시니어 소셜미디어 ‘취미인클럽’을 운영하는 오스탄스가 50대부터 70대 이상 회원과 일반인 1393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다. 응답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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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편지와 끝물 정리
- 수확이 끝나고 나면 농번기에서 농한기로 넘어가며 룰루랄라 하려나 할 테지만, 실상은 잡다한 일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블루베리 농장의 8월은 수확기 못지않게 분주하다. “열매를 다 따고 나면 블루베리에게 상을 줘야 해. 사람으로 치면 임신해서 출산한 셈이니까. 산후조리를 잘 해줘야 내년에도 실한 열매를 매달 거야.”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서 6만 6115㎡(2만 평) 배 농사를 짓는 블루베리 주인장의 절친이 초보 농사꾼에게 코치해준 이야기다. 올해는 7월 중순에 주문받은 블루베리 배송을 마감하고, 하순에 로컬푸드 출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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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노후설계⑤] 소득·지출 낱낱이 따지는 ‘재무 건강검진’
-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재무심층전문상담 서비스 제공 금융·부동산 자산은 물론 비상예비자금도 파악해 상담 목적자금 1·2·3순위 파악 후 재무 목표 달성 돕는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국민의 은퇴와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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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알잘딱깔센’이 진짜 센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며칠 전 손녀와 카페에 갔을 때였다.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보며 어떤 음료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는데 손녀가 웃으며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알잘딱깔센’으로 주문해 드릴게요.” 처음 듣는 말이라 무슨 뜻인지 몰라 가만히 지켜봤다. 손녀는 평소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떠올려 너무 달지 않은 음료를 고르고, 마시기 편한 메뉴까지 알아서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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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갈 필요 없다" 은퇴 후 당장 써먹는 동네 인프라 1위
- 은퇴 후에는 출퇴근이 사라지면서 하루의 활동 반경이 자연스럽게 좁아질 수 있다. 특별한 약속이나 일정이 없으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기 쉽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가까운 동네에서도 배움과 운동, 건강관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지역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이나 글쓰기 같은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주민센터와 구청에서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활용하면 인지 건강과 관련한 검사·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 문화생활과 새로운 역할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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