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제1회 비바브라보 브리지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주최는 사단법인 한국브리지협회와 이투데이피엔씨가 맡으며, 총 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브리지는 네 명이 두 명씩 한 조를 이뤄 진행하는 카드 기반 마인드 스포츠다. 단순한 운에 기대는 게임이 아니라, 제한된 정보 속에서 상대의 패를 추론하고 파트너와 전략을 맞추며 승부를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 내내 기억력과 집중력, 판단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가 12일 서울 상계 불암산 대림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패션 모델 체험하기’ 행사를 H&C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드레스와 티아라를 착용하고 메이크업을 받은 뒤 모델처럼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의 최고령 참가자는 93세. 처음에는 “결혼식 때도 화장이나 속눈썹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며 어색해하던 참가자들도 의상과 장신구를 갖춘 뒤에는 촬영에 적극적으로 응했다. 주최 측은 개인별 촬영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우울하거나 무기력할 때 자신의 사진을 보며 다시 활
황금연휴가 끝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6일, 강남탄천파크골프장은 이른 오전부터 동호인들로 붐볐다.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진 중장년·시니어 동호인 720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제12회 강남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이날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강남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남구 시니어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파크골프의 빠른 확산세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이호귀 강남구의회 의장, 김현기 서울시의원, 김형권 강남구의원, 허대무 강남구체육회장,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에게까지 그린피를 부과하는 일부 골프장의 운영 방식이 장애인 스포츠 환경에서 차별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국내 일부 골프장에서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서포터즈)을 일반 이용객과 동일하게 분류해 그린피를 요구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장애인 체육 참여 여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각장애인 골프는 선수와 보조원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보조원은 공의 위치와 거리, 방향, 지형 경사 등을 설명하고 어드레스 정렬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관계자는 "시각장
100세 시대, 은퇴 이후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여가나 취미 활동을 넘어 '수익'과 '일'을 병행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제2의 커리어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시니어 매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중장년·시니어 독자를 위한 실전 커뮤니티 '비바 브라보 클럽' 1기를 모집한다. 은퇴 이후 축적한 경력과 노하우를 콘텐츠 제작, 강의, 디지털 활동, 소규모 창업 등과 연결해 실제 수익 모델로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문화센터나 취미형 모임과 달리 '결과 중심 실전 과정'을 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