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즘투자자문 공식 홈페이지)
프리즘투자자문의 ‘AI 자산진단·배분 서비스’가 삼성증권 자문 플랫폼 입점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프리즘투자자문(이하 프리즘)은 연금, 절세, 노후 준비에 특화된 ‘AI 자산진단·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로, 지난 8월 투자자문 재산 700억 원을 달성했다.
프리즘은 신한투자증권과 제휴를 통해 CMA, ISA, IRP,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투자자문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에 더해, 이번 삼성증권 자문 플랫폼 입점으로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넓히고 간편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즘 이용자라면 삼성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OP’으로신규 계좌개설, 운용, 타사 계좌 이전 등 필요한 기능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연금저축 다계좌 개설 및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며, 홍춘욱 프리즘 대표가 강조해 온 탈무드 전략(한국 주식, 미국채, 미국 리츠) 운용도 가능하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는 “삼성증권 자문플랫폼 입점으로 프리즘의 AI 자산진단·배분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투자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이며, 자산배분 투자 방식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