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이미지 생성 )
보건복지부는 2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인공지능) 복지·돌봄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스란 제1차관이 주재했다. 네이버 클라우드·다음세대재단·로아이젠·롯데 이노베이트·스마트프로·와플랫·큐라코·피지오·헬스맥스 등 복지·돌봄 분야에서 AI·데이터·로봇 기술을 접목한 10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카이스트 융복합연구센터 이우근 선임연구위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배민철 사무국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고정은 교수도 참여했다.

(보건복지부 )
복지부는 기업·현장·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AI 복지·돌봄 혁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AI 복지·돌봄 혁신은 이미 현장에서 시작되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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