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취임

입력 2026-02-02 09:19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제8대 원장에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인력개발원장은 개발원 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된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 학사, 서강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뒤 숭실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2017~2018),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2019~2021년)을 거쳐 2014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양천구청장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양천구청장 재임 시절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 행정서비스 역량 부문 1위’ 등의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앞으로는 국가 핵심 정책사업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총괄한다.

김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면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수요 기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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