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설 명절, 잘 씹고 천천히…안전부터 챙기세요

입력 2026-02-15 07:00 수정 2026-02-15 08:21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설 명절은 가족이 모여 음식을 나누고 집안일이 늘어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질병관리청은 음식 섭취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도폐쇄, 화상, 베임 사고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먼저 기도폐쇄를 조심해야 합니다. 떡, 고기 등 명절 음식은 평소보다 질기거나 크기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거나 충분히 씹지 않으면 기도가 막히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음식은 잘게 잘라 천천히 섭취하고, 한입에 넣는 양을 줄여야 합니다.

화상 위험도 큽니다. 압력밥솥이나 끓는 냄비를 열 때는 반드시 얼굴을 멀리해야 하며, 김이 완전히 빠진 뒤 개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 나물 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믹서기나 분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척이나 내용물 제거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날이 직접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손질은 피해야 합니다. 술병이나 통조림 캔의 날카로운 단면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작은 실천이 건강한 명절을 만든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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