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가장 큰 고민은 ‘자산은 있는데, 매달 들어오는 돈은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이다. 농지연금은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연금을 받으면서도 경작이나 임대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주택연금은 집에 계속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 제도는 비슷해 보이지만 가입 조건, 활용 방식, 수령 구조에서 차이가 크다.
내 자산이 농지인지 주택인지, 그리고 노후에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헷갈리기 쉬운 두 연금의 차이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글 <브라보 마이 라이프 4월호> 중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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