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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아직도 ‘분위기 좋다’고 하세요? 요즘은 ‘느좋’ 끝!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일상 속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예전에는 없던 짧은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오간다. “여기 분위기 느좋이다”, “그 사람 첫인상 완전 느좋이었어” 같은 말도 그중 하나다. 분명 우리말인데도 처음 들으면 발음도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지고 뜻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느좋’은 ‘느낌 좋은’을 줄여 만든 신조어다. 어떤 대상이나 상황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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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친구 자녀 결혼식엔 얼마? 지역별 '평균 축의금'
- 결혼식 초대장을 받을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 중 하나는 축의금이다. 고물가 영향으로 예식장 식대와 대관료가 오르면서, 하객이 준비해야 할 축의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 특히 친구나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할 일이 잦아지는 시니어 세대에게는 적정 금액을 정하는 일이 쉽지 않다. NH농협은행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평균 축의금 액수는 약 7%가량 상승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지역별 예식 비용 차이에 따라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서울이 13만 4천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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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작년보다 덥다…고령층 온열질환 주의보
-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여름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6~8월) 전국 평균기온은 25.7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24년(25.6도)보다도 0.1도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경기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사우나 초입에 들어섰을 때처럼 숨이 턱 막히는 수준의 더위였습니다. 전국 평균 폭염일수도 29.7일로, 한 달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름은 이보다 더 더울 가능성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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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돈 어디에 투자할까” 향후 5년 운용 방향 논의 시작
- 국민연금이 앞으로 5년 동안 기금을 어떻게 굴릴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민연금이 모은 돈을 주식, 채권, 부동산 같은 자산에 어떻게 나눠 투자할지 정하는 작업이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현황을 보고받았다. 중기자산배분은 쉽게 말해 국민연금이 앞으로 5년 동안 어떤 자산에 얼마만큼 투자할지 정하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국내외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에 돈을 어떻게 나눠 담을지 결정하는 것이다. 국민연금은 국민이 노후를 위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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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31.3도 폭염’ 80대 남성,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
- 올해 들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의 사망 사례로 기록됐다. 질병관리청은 16일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첫 날인 15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명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15일 당일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28.2도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31.3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를 보였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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