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걸씨(인하공대 명예교수) 별세, 박동철(박동철신경정신과 원장)ㆍ은경(인하대 사학과 교수)ㆍ유경(약사)씨 부친상, 조승호(홍익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과 교수)ㆍ최우천(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이남희씨 시부상=20일4시45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9시, 02-3410-6908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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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러 오라기도 눈치" 몸과 마음 편해지는 요즘 김장 풍경 5
- 김장철이 돌아오면 넉넉히 담가 가족과 나눠 먹던 풍경이 떠오른다. 하지만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수십 포기의 김치를 버무리는 과정은 적지 않은 체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특히 허리와 손목에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에게는 김장 자체가 큰일로 다가오기도 한다. 최근에는 김장을 꼭 예전 방식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준비 과정과 양을 줄이는 경우도 많다. 절임배추나 손질된 양념 재료를 활용하고, 식구 수에 맞게 소량만 담그는 식이다. 자녀 몫은 무겁게 직접 들고 가기보다 택배로 보내고, 김장을 마친 저녁에는 배달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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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올해는 나도 ‘김포족’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올해 김장은 몇 포기나 할 거야?” “이번에는 안 하려고. 나도 김포족이 되기로 했어.” ‘김포족’은 ‘김장 포기족’을 줄인 말이다. 직접 김장을 하는 대신 김치를 사 먹거나 가족·지인에게 나눠 받는 등 김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새로운 말이지만, 김포족이 되는 사정은 낯설지 않다. 혼자 살아 김장이 부담스러운 청년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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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 고령자 위한 즉시형 장기요양연금 도입 검토해야”
-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즉시형 장기요양연금 도입 보고서 발간 돌봄 필요 발생 후 일시납 가입…건강상태·기대여명 반영해 연금 지급 세제 등 정책적 인센티브·인수심사 기반·직접 지급 체계 마련 과제 이미 돌봄이 필요해진 중산층 고령자가 돌봄비용을 연금 형식으로 받을 수 있도록 ‘즉시형 장기요양연금’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하는 ‘사전적립형 장기요양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돌봄 기간이 길어지는 데 따른 경제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1월 9일자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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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정보유출 보상” 문자 속 링크, 누르기 전 멈추기
-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보상금을 신청하세요.” 금융회사에서 보낸 것처럼 보이는 이런 문자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정보가 새어 나갔다는 걱정에 서둘러 인터넷 주소를 누르기 쉽지만, 먼저 멈춰야 합니다. 정보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이용해 개인정보나 돈을 빼내려는 사기 문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권 정보유출 사고가 이어지면서 금융회사를 사칭한 전화와 문자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래에셋증권도 7일 고객 약 3800명의 계좌번호 유출 사실을 알리면서 회사를 사칭하는 전화·문자·이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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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 보지 말고, 일단 웃어볼까요?”
-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이 궁금해 웃음치료교실을 찾았다.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서울시 강서구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웃음치료교실은 달랐다. 처음에는 강사를 따라 소리 내 웃는 것을 연습했다. 이후 수업이 진행되면서 여기저기서 저절로 웃음이 터졌다. 특별히 기쁜 소식이 없어도 함께 놀다 보니 웃을 일이 생긴 것이다. 틀려도 괜찮은 교실 10월 14일 오후,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시니어산들바람학교 웃음치료교실. 이미현 강사가 “파랑”을 외치자 수강생들이 머리에 손을 댔다. 화면 속 영상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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