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순씨 별세, 진효찬(사업)ㆍ대찬(대한숙박업중앙회 송파구지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신성순(연세대 초빙교수)씨 장모상=2일4시53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7시, 02-3410-6903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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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삶의 설계] 다음 30년, 어떤 하루를 반복할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은퇴 후의 다음 생활을 떠올리면 먼저 어디에서 살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어느 지역으로 옮길지, 어떤 크기의 집에서 살지, 필요한 비용은 얼마인지. 모두 현실적인 질문이다. 그러나 삶의 모습은 주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아침에 어떻게 몸을 움직일지, 언제 식사하고 쉴지, 어떤 일에 시간을 쓸지. 혼자 있는 시간과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도 하루를 만든다. 코빌리지 고성은 익숙한 생활에서 잠시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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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장수 위한 소비” 식품·의료·AI 경계 허문다
-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소비가 식품과 의료, 디지털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개별 제품의 기능보다 건강 유지와 생활 습관 개선을 중시하면서 산업 간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건강한 노화’와 ‘장수’가 새로운 소비시장 성장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은 지난 20일 발표한 ‘2027 글로벌 전망’ 보고서에서 소비시장의 핵심 변화로 ‘제품에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관리 기기를 개별적으로 선택하기보다 식생활, 운동, 수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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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에 빠진 베이징, 2035년엔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
-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2035년이면 주민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맞물리면서 노후 소득과 돌봄을 지원하고, 노동력 감소에도 대비해야 하는 과제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9일 중국 베이징일보를 인용해 베이징의 60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35년 전체의 약 3분의 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기준 베이징에 상주하는 60세 이상 인구는 529만 명으로, 이는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베이징시는 기초연금 인상을 비롯해 고령 주민에 대한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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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
- “은퇴하고 나니 국민연금만으로 생활비가 빠듯합니다. 자녀가 매달 30만 원씩 보내주겠다고 하는데, 받아도 괜찮을까요?” 은퇴 후엔 정기적인 소득이 줄고 생활비와 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자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다. 자녀가 먼저 용돈을 보내주겠다고 해도 선뜻 받기 어려운 부모가 있는가 하면, 형편이 넉넉지 않은 자녀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녀에게 생활비를 받는 것이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매달 받는 돈이 생활비인지, 목돈을 증여받는 것인지에 따라 세금 문제가 달라질 수 있다. 기초연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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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집 줄이고 노후자금 늘리는 ‘다운사이징 전략’
- 우리나라 고령층의 문제는 자산이 집에 지나치게 묶여 있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70∼74세 가구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69.1%에 이르고, 금융자산 비중은 16.8% 수준에 그친다. 집값이 올라도 주택을 팔거나 주택연금·담보 등을 활용하지 않는 한, 그 집에 계속 사는 동안 병원비나 생활비로 사용할 수 없다. 집은 재산이지만 현금은 아니기 때문이다. 노후, 크기보다 현금흐름이 중요 국회미래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전체 부동산 보유 가구 중 65세 이상 가구주의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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