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순씨 별세, 진효찬(사업)ㆍ대찬(대한숙박업중앙회 송파구지회 사무처장)씨 모친상, 신성순(연세대 초빙교수)씨 장모상=2일4시53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7시, 02-3410-6903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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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는 인생의 끝 아니야” … 다시 무대에 선 시니어들
- 웅장한 취타대의 행진곡이 공연장을 채우자 객석에서는 추임새가 터져 나왔다. 무대가 바뀌고 록밴드가 익숙한 올드 팝을 연주하자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열광했다. 전통 국악과 록 음악을 넘나든 시니어 예술인들이 나이를 잊은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대표 주명룡) 시니어문화예술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진정보도서관 영화음악감상실에서 ‘피날레 갈라 콘서트’를 열었다.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지원을 받아 1년간 진행한 문화예술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 발표회였다. 주명룡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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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 안되면 기존 시설 사자” 美 고령자 주거시설에 투자 몰려
- 고금리·건축비 폭등에 신규 개발 ‘스톱’ 입주율 90% 육박, 신규는 0.4% 증가 7월 들어 우량시설 인수 발표 잇따라 미국 고령자 주거시설 시장에 지각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로 입주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신규 공급은 정체되고 있다. 자금 조달 비용과 건축비 상승으로 신축이 지연되자 투자사들은 새 시설을 짓는 대신 운영 중인 우량시설을 인수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인 고령자 주거·돌봄 투자센터(NIC)가 지난달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요 31개 시장의 고령자 주거시설 평균 입주율은 올해 2분기 89.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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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담길 정책은
- 오는 9월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정부가 처음으로 마련하는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저출산과 고령화 두 가지 정책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생산가능인구 감소, 지방 소멸 등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종합 전략을 처음 제시한다. 초고령사회 진입 후 수립되는 국가 인구 전략이라는 점에서 고령(시니어) 정책을 어느 정도 비중으로 다룰지가 최대 관심사다. 인구전략위원회는 올해 5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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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수도권 집 팔고 지방 가면 양도세 한시 감면
- 정부, 3일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고령 1주택자에 대한 한시적 양도소득세 과세특례’ 신설 2027·2028년 한시 시행, 최대 5억원까지 양도세 50% 감면 정부가 수도권에 살고 있는 고령자가 지방으로 이주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세제 혜택을 내놓았다. 장기거주·고령·지방주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주택 매도 기회를 부여한다는 취지다. 3일 재정경제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고령 1주택자에 대한 한시적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도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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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운드, 기빙플러스에 이불 347점 기부…취약계층 자립 지원
-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슬라운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빙플러스에 이불 347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슬라운드(SLOUND)는 2024년부터 기빙플러스를 통해 꾸준히 물품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억64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하여 고용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기여해왔다. 기부 물품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양 기관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자원순환에 기반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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