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시니어 시민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16일 성명서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이들을 지켜줄 어른이 절대 부족하지 않다”며 노년세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제안했다.
대한은퇴자협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청소년 자살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은 2011년 인구 10만 명당 5.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 일자리 확대와 연금 개편 등 4대 핵심 노년정책의 실현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조기 대선 정국 속에서 새 정부가 노후 정책을 국가 핵심 아젠다로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KAR
“정답을 맞히려 하지 말고 문제를 다시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는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컨퍼런스’에서 ‘AI 시대, 일과 기회의 재정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술보다 중요한 건 질문하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GGC)'가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성장을 이끄는 힘, 그랜드 제너레이션 파워'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세대 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40년, 서울의 노인 인구는 지금보다 56.6% 증가하고 아동·청소년 인구는 26.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인구 변화 속에서 복지 수요의 불균형이 예상되자, 서울시는 ‘세대공존형 복지시설’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1일 서울연구원은 '인구 변화 대응 위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세대공존형 복합화 전략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인구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지난 4월 초 두 번째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창간 10주년 기념 특대호인 4월호 심층 평가와 함께 5월호의 기획 방향 및 향후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3월 발족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자문단은 4월호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첫 자리로, 자문단의 역할과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
실버타운은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요양 시설이 아니다.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실버타운은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생활을 제공하면서도 필요한 지원을 적절히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각기 다른 입주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제시한다.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데 최적의
시니어 업계의 핵심 축으로 ‘하우징’이 부상하고 있다.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비롯한 양로시설, 요양시설 등 국내 시니어 시설의 보급률은 증가하는 고령층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실버타
노인 인구 1000만 명 돌파, 초고령사회 진입,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관련한 수식어는 그 어느 국가보다 자극적이다. 여기에 우리가 노인을 존중하는 유교문화에 뿌리를 둔 사회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니어가 중심에 선 단체들의 활약이나 위세는 대단할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의
현대사회에서 연령의 의미는 점점 퇴색되고 있다. 기존의 노인과 청년, 중장년이라는 나이 구분이 사회적 역할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보다는 개인의 삶의 방식과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장한 개념이 바로 ‘에이지리스(Ageless) 사회’다.
갈 길이 먼 에이지리스 시대
에이지리스 사회로의 도약은 단순한 트렌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