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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문상 전 EBS 부사장 “나이듦의 미덕은 거리두기, 멀리보기, 방향잡기”
- 윤문상(59) 전 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은 대한민국의 숨 가쁜 교육현장을 유아교육에서부터 초·중·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생하게 담아온 현장 PD 출신이다. 그는 2016년 2월 교육방송 부사장을 퇴직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인생 2막 계획은 6개월씩 타국에서 생활인으로 살아보기다. 이를 통해 “인생 리타이어가 아닌 리셋을 해보겠다
- 2017-03-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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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조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
- 맞벌이가 대세인 요즘 손자녀들의 양육과 교육의 절반이 조부모 몫이다. 예전에도 손자녀의 돌봄이 있었지만 밥이나 챙겨주는 소극적 양육이었다. 아이들은 골목에서 또래 아이들과 떠들고 장난치고 밤이 깊어 가는지도 몰랐고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르면 그때 달려서 엄마 품에 안기면 끝이었다. 과외공부도 없었고 고작 학교 숙제가 발목을 잡는 그야말로 숙제였다. 지
- 2017-02-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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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규의 心冶데이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승연, "50세 지금이 딱 좋아! 60세 내 모습 기다려"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승연은 꽃 선물도 싫어하고 이벤트도 싫어해서 남편과 그 흔한 프러포즈도 없이 결혼했다. 결혼한 지 9년째인데 매일매일 연애하는 것같이 짜릿하고 즐겁단다.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억만금을 줘도 과거로 돌아가기 싫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걸 보면 분명 이승연은 행복하다. 나이 50에 해탈한 듯한 느낌이 든다는 그녀와의 털
- 2017-02-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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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PART5] 나쁜 인상 VS 좋은 인상, 대선 후보 중 누가 가장 잘나갈 관상일까
- 박정희 혜담(慧潭) 인상코칭 연구원장 iliseo80@naver.com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정국으로 인해 19대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통령의 탄핵은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무너진 사건임에 틀림이 없다. 선거철이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대통령 상(相)이 따로 있나요?’이다. 인상학을 공부하면서 배운 군주의 상은 이렇다. 첫
- 2017-02-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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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나가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PART4] 철학이 있는 사람④ 정신과의사 나코시 야스후미씨
- 글 이태문 동경 통신원 운이라는 건 뭘까? 인간은 수없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 마치 그물처럼 촘촘하게 얽혀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 운이란 바로 여기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도 나쁜 일과 만나는 것도 어딘가 필연적이다. 자기 자신이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말할 수
- 2017-02-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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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스마트폰 너무 좋아하지 마요
- 시니어들의 모임에 나가보면 나이 들어서도 얼리어답터임을 내세우며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것을 대단한 자랑으로 여기고 이 대열에 끼지 못하는 다수의 노인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꼭 있다. 무엇이든 잘하는 것은 젊으나 늙으나 좋다. 하지만 나이 들어서 스마트폰에 중독되다시피 푹 빠져 있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다. 맛 집에 초대되면 진짜 이집이 맛
- 2017-02-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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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 떠나는 山] 대망의 설악산 공룡능선 동계일주
- 설악산은 사계절 만년설이 있는 산도 아닌데 이름은 ‘설악(雪岳)’이다. 국내에 산은 많아도 이렇게 ‘설자(雪字)’가 붙은 산은 유일하다. 대청(大靑), 공룡능선(恐龍稜線), 용아장성(龍牙長城), 천불동(千佛洞 ) 등 멋진 이름들이 있다. 누가 언제 이토록 멋진 이름들을 붙였을까. 그저 감탄할 뿐이다. 설악산 능선 중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공룡능선으로 향
- 2017-01-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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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도 생긴 일
- 열흘 전쯤 친정어머니가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괜찮을 줄 알고 하루를 그냥 지냈는데 다음 날부터 엉덩이 쪽이 아프고 다리에 힘을 줄 수 없어 혼자서는 걸음을 못 걷게 되었다.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다면서 근육이 놀랐으니 물리치료를 며칠 받으라고 해서 매일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지금까지도 낫지 않고 아프다고
- 2017-01-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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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100세] 좋은 병원, 어떻게 고를까
- 최근 강남의 병원들 사이에선 새로운 ‘보트피플’이 생겼다는 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지난해 말 문을 닫고 먹튀(선불 치료비를 떼어먹고 도망간)한 교정 치과 때문에 생긴 말이다. 치료가 2~3년 걸리는 교정 치료의 특성상 중단된 치료를 계속할 만한 병원을 찾기 위해 몰려다니는 이들을 보트피플로 일컫는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주변의 개원의들은 병원을 선택
- 2017-0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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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나가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PART1]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임을 깨닫는 사람이 최선의 인생을 산다
- 내가 처음 미국을 방문한 것은 1961년이었다. 그 당시 미국의 교수들을 비롯한 지성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말 중의 하나는 ‘인생은 60부터’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나이가 되면 인생은 끝나는 때라고 흔히 말하던 시기였다. 그런데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지금은 인생의 전성기가 60부터라는 관념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즐기기 위해 산다는 목표를
- 2017-01-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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