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PNC가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미니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 (www.bravo-mylife.co.kr)는 회원수 16만명인 귀농사모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삼포2리 해변에서 열리는 '제14차 귀농사모 여름로하스캠프 및 2014 삼포2리해변 귀농귀어캠프' 행사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귀농사모 회원들의 유기농산물 직거래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행사 개요
1. 개최일시 : 2014년 07월 18일(토) ∼ 08월 17(일)
2. 장 소 : 삼포2리해변
3. 주 최 : 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2014 삼포2리해변 귀농귀어캠프조직위원회
4. 후 원 : 강원도/고성군/속초경실연/양양귀농지원센터/고성군번영회/삼포2리해변어촌계/설악헬스케어귀농귀어타운/영농법인한백/국립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강원관광대학/강원귀농인협회
5. 주 제 : 제14차 귀농사모 여름로하스캠프 및 삼포2리해변 오토캠핑 귀농귀촌창업학교
6. 강 사 : 첨부서류 참조
7. 참가 예상 인원 : 연 6만명
◇ 행사 소개
제14차 귀농사모 여름로하스캠프 및 2014 삼포2리해변 귀농귀어캠프운영 계획
1. 목 적
◦ 귀농사모회원 16만명에게 귀농귀어체험 기회 제공.
◦ 강원출신 출향인인 지역 공동체로서의 연착륙 할 수 있게 일체감과 자긍심을 고취.
◦ 강원도와 고성의 문화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귀농 귀어 창업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귀농인구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2. 방 침
◦ 전국 및 도내 예비 귀농 귀촌 귀어인 및 도민을 대상으로 16만 회원의 Daum우수카페 귀농사모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선정.
◦ 30일간의 가족이 동행하는 귀농 귀촌 귀어 체험 워크숍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
◦ 건강하고 화목한 귀농과 지역민과 융화하는 행복한 귀농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3. 세부 운영계획
◦ 일시 : 2014. 7. 19.(토) ∼ 8. 17.(일) 30일간.
◦ 장소 : 삼포2리해변
◦ 대상 : 귀농사모 회원 및 전국민
◦ 인원 : 30일간 연 6만명
◦ 숙식 : 오토캠핑 및 삼포2리해변 주변 팬션/민박/식당
◦ 프로그램 : 속초고성양양지역귀농체험워크숍/수산물 이용 치유식품개발 워크숍/힐링쿠킹쉐프전문과정/어린이귀농학교/애견해수욕리조트/소상공인해수욕장/여성귀농인워크숍/싱글귀농인워크숍/귀농귀촌아이디어클럽워크숍/귀농복덕방워크숍/지붕개량워크숍/DIY CCTV/귀농인의3D프린터워크숍/경원대학교총동문회워크숍/한경대학교귀농귀촌특화과정동문회워크숍/귀농귀촌인무료오토캠핑장/황토건축워크숍/목조주택워크숍/조입식주택워크숍/농막워크숍/원두막워크숍/원목구워크숍/용접워크숍/비닐하우스워크숍/칡소사육자워크숍/MBC예비귀농인워크숍/한국일보귀농동호회워크숍/KBS귀농동호회워크숍/한국노총귀농동호회워크숍/국방부귀농동호회워크숍/농협중앙회귀농동호회워크숍
◦ 숙박은 자부담 입장료 및 사용료는 유료
4. 운영 일정표
운영 일정표는 참가농가들 일정 조율 중으로 6월 30일 확정.
*프로그램은 기상변화 또는 일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음
5. 준비사항
가. 행사장확보(삼포2리해변 일대)
나. 행사 사무국: 강원귀농귀촌학교내
사무총장 : 조재근(박사)
고문 : 최진규(약초전문가)
자문 : 정성근(한경대학교 교수)
다. 착안사항
• 안전중심의 안락 한 캠프
• 귀농사모+고성군민+전국민+지역경제 상생 프로그램
• 이 문건과 관련 문의사항은 010-7345-3344(정성근교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건당국이 현재 수준의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유지하며 4대 중증질환 등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계속 늘리게 될 경우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16년께는 건강보험 연간 지출이 크게 늘어 2조원가량의 대규모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19년께는 건강보험이 적립해둬야하는 준비금 적립률이 법정 최소 기준인 5%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돼 상당 폭의 건강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해 보인다.
지난달 27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임시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이사회는 공단측이 보고한 2014~2018년 재무관리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계획안을 보면 공단측은 올해 건강보험 재정 수입이 보험료 등 48조3489억원,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지출은 45조8265억원으로 2조2224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예상했다. 최근 3년(2010~2013년)에 이어 4년 연속 흑자를 유지, 누적수지(준비금)도 10조7427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당기 흑자 규모는 2015년 1321억원(수입 51조8322억원-지출 51조7001억원)으로 급감한 뒤, 결국 2016년에는 1조4697억원(수입 55조6271억원-57조968억원)의 적자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이후 적자 규모는 2017년 1조5684억원(수입 59조8196억원-지출 61조3880억원), 2018년 1조9506억원(수입 64조3146억원-지출 66조2652억원) 등으로 급격히 불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해마다 커지는 적자를 메우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둔 준비금을 사용함에 따라 올해 약 11조원에 이른 준비금 규모는 2018년 거의 절반 수준인 5조8861억원까지 줄고 총지출 대비 준비금 비율(적립률) 역시 같은 기간 23.4%에서 8.9%로 62%나 급감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측은 2019년의 경우 아예 적립률 목표를 5%로 제시했다.
건강보험의 법정 준비금이란 공단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해 준비 차원에서 각 회계연도 마다 건강보험 결산상의 잉여금 가운데 당해 연도의 보험급여에 든 비용(총 지출)의 5~50%를 적립해두는 돈을 말한다.
이 처럼 건강보험 재정 상태가 적자 쪽으로 기우는데는 2014~2018년 5년동안 보험료 등 수입이 연평균 7.4%씩 늘어나는데 비해, 건강보험 급여 등 지출은 9.7%씩 증가하기 때문이다. 공단은 계획안에서 5년동안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연 1.35% 수준으로 가정했다. 실제로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1.35%로 결정했다.
반면 지출 측면에서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 건강보험 보장 확대나 비급여 항목의 건강보험 급여 전환으로 인해 △2014년 1조4450억원 △2015년 2조510억원 △2016년 1조8천740억원 △2017년 6천320억원 △2018년 6천320억원 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개인연금보험의 누적 적립금 규모가 지난해 9월 말 기준 약 21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전체 연금 적립금(726조1000억원)의 30%다. 가입자수로 따지면 800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15.7%에 달한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전체 개인연금보험의 누적 적립금 규모는 2013년 9월말 기준 약 217조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연금 적립금(726조1000억원)의 30%를 차지했다.
적격 연금보험의 적립금은 65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9.1%를 점유하고 있으며, 비적격 연금보험은 151조1000억원으로 20.8%를 차지했다.
개인연금보험은 소득(세액) 공제 혜택 유무에 따라 혜택이 있는 세제적격 개인연금보험과 혜택이 없는 세제비적격 개인연금보험으로 구분된다.
1994년 도입된 세제적격 개인연금보험의 연간 수입보험료는 도입 첫해 1조6000억원에서 2013년 8조9000억원으로 연간 5.6배 증가했다. 세제비적격 개인연금보험의 연간 수입보험료는 1994년 12조원에서 2013년 26조5천억원으로 2.2배 늘었다.
개인연금은 소득에 따라 가입률 차이를 보였다. 2012년 기준 연 소득 2000만원 이하는 1.2%, 2000만~4000만원 11.6%, 4000만~6000만원 34.0%, 6000만~8000만원 52.8%, 8000만원 초과 66.2%였다. 개인연금은 노후준비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함께 정부의 정책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개발원에 따르면 적격 연금보험은 2011년 신개인연금저축(소득공제 금액 대폭 확대)이 도입되고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소득공제 금액을 추가 확대한 이후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수입보험료 성장률이 17.6%에 달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2013년부터 연금으로서의 기능강화, 세제혜택 방식 변경 등 제약이 늘어나거나 세제혜택이 감소되는 정책이 추진되면서 2013년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2.3% 증가에 그쳐 성장률 둔화를 나타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되는 세액공제 변경은 적격연금보험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험개발원은 전망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개인연금제도 도입 취지가 다층노후소득 보장체계 구축에 있고 사적연금 중 개인연금 역할은 향후에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본래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제도변화에 따른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해 후속 정책 마련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2년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0년 545만 명에서 2040년에는 1,10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이렇게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기대수명의 연장에 기인한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1980년 65.7세에서 2010년 80.8세로 늘어났고, 2040년에는 86세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0년 75세 남자의 생존확률은 1980년의 65세 남자의 생존확률과 유사한 상황이다. 이는 지금의 75세는 더 이상 옛날의 75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보험회사의 상품들은 지금까지 55세, 혹은 60세 이상을 고연령으로 판단하고 이들에 대한 상품 판매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 고연령은 건강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실제로, 고연령의 반 이상은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상당수가 당뇨병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달리 고연령은 이러한 질병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옛날과는 달리 건강하게 계속 살아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 60세를 전후해 은퇴한 후에도 20~30년을 더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과거와는 달리 남은 인생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한 보험의 혜택이 필요하게 되었다.
보험회사들이 지금까지 고연령을 대상으로 판매한 상품은 주로 장기요양보험이나 치매와 같은 고연령층이 주로 걸리는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최근 1~2년 전부터 고연령에 대한 시각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고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 판매되기 시작하여, 암보험이 먼저 소개되어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앞으로는 일반인들에게 판매되는 것과 유사한 보장을 하는 다양한 상품들이 고연령층을 위해서도 소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최근에 소개되기 시작한 고연령층을 위한 보험 상품은 갱신형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일정기간, 예를 들어 10년 이후에 계약자가 계속 가입을 희망할 경우에 보험료가 변경되면서도 계속 유지가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갱신 시에 보험료는 상승하게 되는데, 특히,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보험료 상승의 폭은 높아진다. 그러므로, 비록 상품은 100세까지 보장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험료를 계속 인상하면서 보험을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질적으로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100세까지가 아니라 10년 혹은 20년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보험료의 변동 없이도 계속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 개발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고연령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뿐 아니라, 미래의 고연령을 대비하여 젊을 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의 개발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는, 젊을 때 보험료를 미리 적립하게 됨으로써 미래에 보험료가 올라가는 것을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상품의 보장기간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고연령의 은퇴 이후 재무 상태와 관련된 보험 상품의 개발이 요구되어진다. 고연령은 더 이상의 소득이 없기 때문에 은퇴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자산을 통해 계속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 과거와 달리, 본인 스스로 경제적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서는 노인들의 소득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이 절실한 것이다.
앞으로, 사회가 고령화되어가지만 이러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됨으로써 고연령이라는 이유로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은 점점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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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비오면 오는 대로 바람불면 부는 대로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84년생 : 금전 애정 운 다 좋으나 몸을 다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하라.
72년생 : 횡재수가 비치니 큰돈이 안 들어오면 좋은 물건을 얻으리라.
60년생 : 많은 것을 얻으리니 주식투자도 길하고 새로운 증자도 좋으리라.
48년생 : 경사의 별이 가문에 비치니 자손에 좋은 일이 있으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면이 막히는 일이 생기나 한곳만 집중적으로 뚫으면 다 열어가리라.
85년생 : 여러 가지 복잡한 중에 한가지만 열중하면 생각대로 얻어지리라.
73년생 : 갈증을 해소시키는 운이라 일들이 조금씩은 풀려나가는 형상이다.
61년생 : 사공이 많은 배는 타지 말아야 하니 다른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49년생 : 기운이 열려 들어오는 것만 남았으니 잘 받아들이면 좋으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너무 많은 축재는 엉뚱한 일을 만들 우려가 있으니 베풂도 함께 하라.
86년생 : 친구에게 빵 한쪽 주고 많은 것을 얻는 기운이라 즐거우리라.
74년생 : 열 받을 일이 생기나 참고 넘겨야 관 재를 이길 수 있으리라.
62년생 : 예상 밖의 금전이 들어오니 주위와 나눔이 손 재를 면하는 길이 된다.
50년생 : 걸림돌이 제거되니 재수가 활짝 열려 문서 문제가 해결되리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축재에만 신경 쓰지 말고 어떻게 쓸 것 인가에도 많은 생각을 해 보라.
87년생 : 경쟁과 방해로 많은 힘을 빼는 기운이라 건강도 생각하면서 나아가라.
75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큰상을 받을 기운이니 겸손을 유지함이 좋으리라.
63년생 :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야할 곳이 많으니 잘 선별하여 지출해야 하리라.
51년생 :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에 보시하면 큰 손 재를 면하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누구에게나 온화한 마음으로 대하면 대접받고 인정을 받을 것이다.
76년생 : 심적으로 싫은 상대에도 내색을 하면 언짢은 일이 많으리라.
64년생 : 아랫사람의 실수를 따뜻이 대해주면 그 사람이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52년생 : 화낼 일이 생겨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다른 것으로 풀면 좋으리라.
40년생 : 상대가 누구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안 되든 일을 열 수 있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깨진 장독 맞추는 격이라 지나간 것은 잊고 외양간을 고칠 때이다.
77년생 : 죄짓고 벌받는 형국이라 온통 일이 엇갈리니 오늘을 조심하여 넘기라
65년생 : 다투고 마음 상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여 다투지 않음이 상책이로다.
53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우니 자금 융통도 잘 되고 계약 건이 성사될 수로다.
41년생 : 잘못된 생각과 고집으로 다툼이 일어날 수라 말조심으로 미리 막아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집중력이 흩어지면 모든 것을 다 잃는 수가 생기리니 조심하라.
78년생 : 감기 기운을 예사로 생각하면 건강의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으리라.
66년생 : 모처럼의 재운이 길게 벋치니 미루어 오든 것을 해봄이 길하리라.
54년생 : 운전 자금이 애를 먹이니 자금 융통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로다.
42년생 : 흩어진 사고력을 다시 모아야 일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것이로다.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일을 찾아봄이 밝은 운세를 여는 길이라.
79년생 : 잘 모르는 일에 연루되어 고생하는 기운이니 하든 일이나 열심히 하라.
67년생 : 억지로 하는 일이 사고 내는 것이라 이왕 마음먹었으면 잘 해 보라.
55년생 : 문서 문제가 애를 태우는 하루니 다음날을 기약함이 마음이 편하리라.
43년생 : 서로 좋을 일을 만들어야 다 좋아져 구설을 없앨 것이로다.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길은 많고 많으나 가야할 길이 따로 있는 것이니 맞는 길을 잘 고르라.
80년생 :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고생하는 수가 보이니 조심해야 한다.
68년생 : 모임에서의 발언으로 구설수가 비치니 주석에서 말조심을 하라.
56년생 : 가야할 길을 버리는 형국이라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44년생 : 다시 기지를 펼칠 기운이라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기분으로 나서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바른 생각이 바른 길을 여는 것이라 생각이 바르면 재수를 열리라.
81년생 : 잘해주고 욕먹을 짓을 하지 말고 차라리 외면함이 좋으리라.
69년생 : 강력한 활동력을 보일 때라 움직임으로 좋은 금전 운을 열어가리라.
57년생 : 금전 운이 약하니 투자는 불길하고 오히려 손실에 신경 씀이 좋으리라.
45년생 : 힘들 든 문서 건에 좋은 소식이 올 것이니 미리 준비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하
물러날 시기를 얻음은 체통을 살리는 것이라 때를 잘 이용하라.
82년생 : 험난한 고비가 기다리는 하루이니 모든 일을 조심성 있게 처리하라.
70년생 : 재운은 좋은데 마음에 둔 사람이 애를 먹이니 가슴이 답답 하도다.
58년생 : 이성 구설로 체면이 상할 기운이니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것이로다.
46년생 : 들어올 것은 힘이 들고 나갈 것은 쉽게 나가는 기운이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울타리를 아무리 잘 쳐놓아도 나갈 구멍은 생기는 것이니 잘 돌 보라.
83년생 : 다른 기운은 좋으나 금전 운이 불길하여 생각대로는 힘들 것이다.
71년생 : 친구가 형제가 도우니 어려운 일이 해결되나 금전 운은 불길하다.
59년생 : 바라든 일이 성사되니 마음은 푸근하나 슬하에 근심으로 힘이 든다.
47년생 : 슬하에 경사가 비치니 자식의 일로 가슴이 가득해지리라.
나는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아침 조찬회나 연구회에 나가고 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60을 훨씬 넘긴 칠팔십 대 분들이 반 이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과 항시 공부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을 또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공부에 열중인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다. 지난달 한 조찬 모임에서 70대의 지긋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침마다 제일 먼저 와서 앞자리를 차지하던 선배에게 이렇게 물었다.
“선배님은 한 달에 몇 번이나 이런 조찬회에 다니세요?”
그 선배는 서슴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SKY 대학보다 더 좋은 게 평생대학이야! 나는 평생대학에 입학한 학생이야, 그래서 주 3~4회 정도는 꼭 다니고 있지.”
“SKY 대학보다 평생대학이 더 좋아”
요즘에는 지자체나 대학에 평생교육이나 다양한 과정이 많이 생겨 어렵지 않게 수강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입학해서 죽을 때까지 평생 동안 가르쳐주는 평생대학은 실제로 없다. 그래서 평생대학은 자기 스스로 설립하여 경영하는 1인 학생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대학은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설립도 어렵고 학생이 학업을 그만두면 그 학교는 자동폐교가 되고 마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평생대학은 100세 고령화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된다.
사실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는 심각하다. 65세 인구 비중은 지난해 12.2%였지만, 2018년이면 14%를 넘어 고령사회가 될 전망이고, 2026년에는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나라 평생학습 참여율은 지난해까지 3년 내내 30%대에 머물러 경제협력개발기구 27개국 가운데 19위에 머물렀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정년까지 평생을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될까?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가 그 기점이었다. 급기야 일자리를 쫒아 직장을 옮겨 다니는 ‘잡노마드 족’까지 탄생했다. 직업(job)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Nomad)이라는 의미다.
몇 년 전 국세청이 최근 내놓은 통계에서는 퇴직자 중 한 직장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경우는 전체의 0.3%, 근속연수가 20∼30년인 퇴직자도 0.6%에 불과해 이를 합쳐도 1%가 되지 않은 반면 근속연수 5년 미만인 퇴직자는 86.7%를 차지했다.
분명 앞으로는 직(職)보다는 업(業)이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즉 평생직장보다는 평생직업이 중시되고, 100세 시대 대비, 누구나 긴 인생을 둘이나 셋으로 나누어 경작하는 지혜를 평생학교를 통해서 배우고 실행해야 한다. 이른바 이모작, 삼모작이다. 은퇴(Retire)는 놀고 쉬는 게 아니라 오래 써서 다된 바퀴를 갈아 끼우듯이(Re+tire) 다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삶이 되어야한다. 더구나 전반전은 목표와 성취를 위한 치열한 삶이었다면 후반전은 달라야 한다. 목표만을 위해 뛰었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그동안 인생에서 배우고 얻은 것을 사회와 이웃을 위해 환원하는 의미가 있는 삶이 된다면 더욱 좋다.
나는 인생에 개인 멘토라고나 할까? 나 자신이 후반전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 자동차회사에 근무하던 시절 자동차 경험이 완전 백지 상태였던 나는 자동차 교육을 위해 몇 분의 외부 고문을 영입했다. 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필자가 일본에 가서 직접 영입을 권유해 고문으로 모셨던 이와다(岩田)씨다. 그는 일본의 혼다(Honda)자동차 출신으로 그 유명한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 회장의 몇 안 되는 문하생(門下生)이었다.
그의 철저한 시간 활용 방식과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40대 후반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나에게도 많은 생각과 길을 안내해준 벤치마킹 대상이자 훌륭한 멘토였고 그동안 이분의 살아온 길을 비슷하게 가기위해 노력해왔다.
평생대학 학생이 되려면…
그 중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그의 철저한 시간 활용법이었다. 그분은 조그마한 수첩에 1년 동안의 스케줄을 깨알 같은 글씨로 기록하여 관리했다. 그는 은퇴이후 주어진 긴 시간을 3등분하여 황금 비율이랄까 3:3:3으로 균등하게 철저하게 나눠 쓰고 있었다.
첫째 3은 자신의 건강과 취미생활 즉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다. 예를 들어 건강을 위해서는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시간 넘게 빠른 걸음으로 공원을 산책하며 체력을 관리했다. 그는 산책을 나갈 때 매일 변화를 주기위해 모자, 스카프, 위아래 운동복을 매일 바꾸어 입기위해 서른 한 벌을 따로 준비하여 벽에 걸어놓고 매일 바꾸어 입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둘째 3은 자신의 일을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하면서 일에 전념하는 시간이다. 그는 고문을 그만두신 이후에도 팔순의 나이가 된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선샤인(Sun shine)이라는 작은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여 대표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전국을 돌며 강의와 기업체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마지막 셋째 3은 남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에 투자하는 시간이다. 주로 고향에 내려가 봉사활동을 직접 몸으로, 때로는 금전적 지원으로 실천하면서 인생을 멋지고도 풍요롭게 살고 있다. 참으로 후반전의 인생설계가 완벽한 분이다. 나는 지금도 일본에 들를 때 마다 꼭 그분을 만나 소주 한잔 기울이면서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듣곤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와다씨의 경우처럼 전문지식을 활용해 노후에도 일할 수 있으려면 평생대학의 학생이 되어야만 한다. 과거에는 단순히 한 분야에 오래 있었다는 것만으로 전문가 대우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것을 위해 전진하지 않으면 도태되어 자리를 지키기 힘든 세상이 됐다.
그러나 이러한 평생대학의 학생이 되려면 화려한 과거는 가능한 빨리 잊어버리는 자기변화가 있어야한다. 우선 어깨의 힘부터 빼고 체면과 습관 등을 버리는 과감한 빼기전략을 구사해야만 가능하다.
아울러 이러한 교육이나 평생 직업을 택할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긍정 에너지가 솟아 나오고, 자기가 하고 싶어 했던 것을 찾아 배운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즐겁고 활기찬 삶일 수 있다.
여기에 하고자 하는 일이 세상에 무언가 남길 수 있고 삶에 의미 있는 일이라면 더욱 좋다. 돈이나 부만을 가진 노테크는 자칫하면 ‘노(No) 테크’로 전락할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후반전을 준비하고 고령화 사회를 준비하는 진정한 노(老)테크는 개개인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칠십을 넘어 팔십까지도 크던 작던 할 일이 있어야만 일하는 즐거움과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건강하게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다. 누구나 나이에 관계없이 용기를 내어 평생학교에 입학하고 평생을 공부하는 학생이 되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에 봉착하였다고 진리에 어긋난 일을 실행한다면 화가 나에게 미칠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할 것이며 경거망동은 피해야 할 일진이다. 경우에 어긋난 일을 하면 그 같은 일을 반드시 당하는 것이리라. 조심하라.
84년생 : 바쁜 만큼 소득은 없는 날이니 바라지 말고 일만 줄인다고 생각하라.
72년생 : 정리하는 시기라 마음도 업무도 차분한 마음으로 처리해야 한다.
60년생 : 금전 운이 불길이라 나가는 것만 많고 들어오는 것은 없으리라.
48년생 : 무리한 운영이나 많은 것을 바라면 힘들고 손재만 크리라.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운수가 불길하여 도모하는 일이 이룸이 적으니 일신상에 곤고함을 느끼게 되는 일진이다.자중하여 길한 운이 올 때까지 기다림이 좋은데 기분대로 움직이면 세상도 흔들리는 것이라 자제함이 좋으리라.
85년생 : 말을 잘 듣거나 말을 잘해보면 재수가 열려 얻는 것이 많으리라.
73년생 : 과음을 삼가고 건강을 돌봐야 일을 끝맺음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61년생 : 오랫동안 소식 없어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오니 즐거운 하루가 된다.
49년생 : 오늘은 조용히 집안에서 가족들과 보냄이 손 재를 면하고 좋으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고 꺼리거나 미루지 말라.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은거라는 생각으로 일을 처리하라.일의 결과가 났을때 뿌듯한 마음과 칭송의 소리가 자자할 것이니 인내하며 매진할 일진이다.
86년생 : 다들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해주면 내 마음도 뿌듯하고 이득이 생기리라.
74년생 : 여러 가지 바쁜 중에도 인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편한 운세가 된다.
62년생 : 문서 문제는 뒤로 미룸이 손해를 덜 보는 것이 되리라.
50년생 : 사람 단속을 특히 집안 식구들을 잘 돌봐야 할 일이 생기리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순간적인 실수가 사람잡는 일을 만드는 것이라 실수를 조심해야한다. 오늘의 일진은 경거망동하여 자의나 타의에 손재를 입히기 쉬우니 경거망동을 필히 삼가하라. 혹여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 하고 후회할 괘다.
87년생 : 좋은 기운이나 과신으로 망동함은 재수를 쫓는 것이 되리라.
75년생 : 계산착오가 많이 일어나는 일진이라 서두지 말고 처리하라.
63년생 : 투자 문서 계약 등은 모두 불길하니 조용히 관망함이 좋으리라.
51년생 : 금일은 낙천적인 사고방식으로 열어나가야 일이 풀릴 것이리라.
◇ 용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일진이 길하니 상을 받거나 작은 재물이라도 얻게 될 괘다. 이는 평소에 열심히 한 결과가 나타나는 운세이니 잘 받아들이면 이득이 클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잃지 말라.
76년생 : 재수가 열리니 상 받을 일들이 많이 생기고 금전운도 좋으리라.
64년생 : 금전 운은 약하여 나가는 것이 많으나 주위에서 인정해주니 즐겁다.
52년생 : 계획대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잘 열려 가는 기운이다.
40년생 : 가려던 길을 안 갈 수는 없으나 쉬어감이 손 재를 덜 하는 것이 된다.
◇ 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다보면 놓치는 것도 많은 법이라 멀리 내다보라. 급하다고 눈앞의 이익만 취하다 멀리있는 큰 것을 취할 여력이 부족해 지니 그림에 떡이 될 우려가 많다. 모든일을 급하게만 하지 말라.
77년생 : 일을 만들면 어려움이 많은 기운이니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라.
65년생 : 금전 운이 상승되니 새로운 투자에 눈을 돌려봄이 좋으리라.
53년생 : 거래 관계에 특히 금전 이동에 많은 신경을 기우려야 잘 돌아가리라.
41년생 : 궂은 일에 나서지 않음이 건강에 좋고 아예 외출을 삼감이 좋으리라.
◇ 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과 방해로 뜻하지 않은 쪽으로 흘러가는 힘든 운세이니 조심하라.마음을 비우는 가운데 채워짐이 많을 일진이니 운세의 흐름에 한탄하지 말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78년생 : 일은 찾아서 해야지 시켜서 하는 일은 힘이 많이 드는 것이다.
66년생 : 실물수가 찾아오니 주머니 조심을 해야하고 지출에 신경을 써야한다.
54년생 : 가벼이 보고 넘겼던 일이 마음 상하게 하고 체면을 상하게 하리라.
42년생 : 덕담을 내려주면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노력 하는 가운데 득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매진하라. 그러나 일신에 곤고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 되는 일과 안되는 일을 구분하라. 힘으로 되는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으니 조율을 잘해야 한다.
79년생 : 지혜와 용기를 합하여 나아감은 어려운 일에도 막힘이 없을 것이다.
67년생 : 괴이한 일로 놀랠 수라 정신을 잃지 않아야 힘든 일을 처리하리라.
55년생 : 피곤한 하루가 예상되니 간단하게 처리하고 쉬어감이 좋으리라.
43년생 : 금전 운이 대길하니 문서를 움직여 보면 성사되고 이익 크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운기가 점차 좋아지니 노력하는 가운데에서 얻어짐도 많을 것이다. 밝은 태양을 보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 열성을 다하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80년생 : 노력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는 것이니 힘을 기울여 보라.
68년생 :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기운이라 힘내서 전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56년생 : 하강하는 기운을 되살려내는 힘이 필요한 때이니 정진하라.
44년생 : 미루어 오던 것을 결정해야 할 시기라 한쪽은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귀인이 입성하여 나를 도와 일을 성사 시킬 것이다. 오늘의 일진은 노력하는 가운데 모든것이 순조로워 지는 괘다. 올바른 행동에 귀인의 원조가 가세되니 모든 것이 열려 가리라.
81년생 : 윗사람의 도움으로 침체의 늪에서 일어서고 사람과의 갈등도 풀린다.
69년생 : 금전으로 골머리를 앓던 일이 해결기미를 보이니 기회를 잘 잡아라.
57년생 : 오늘은 고집만 버리면 모든 일에 합의가 잘되어 편하게 열리리라.
45년생 : 경기 하강 세라 모든 경제 문제는 다음에 처리함이 길하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참신한 아이디어가 일의 원동력이 되는 것. 새로운 지혜가 필요하다.예전의 방법으로는 일의 성사가 어려우니 좀 더 참신한 아이디어만이 성패를 가름하게 된다.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라.
82년생 : 사랑도 건강해야 지키는 것이라 몸이 불편하면 이룰 수가 없으리라.
70년생 : 구태 의연함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일을 해나갈 수 있으리라.
58년생 : 현재의 기운을 잘 읽음이 재수를 열어가고 힘든 일은 해결하리라.
46년생 : 손자에게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아랫사람에게 물어 일을 처리하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탁상공론이다. 이론만 내세워 곤란을 당할 수라. 실질적인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라. 운기가 불길하니 경험하지 않은 일로 인해 손재가 따를 우려가 있다. 직접 몸으로 부딪혀 실전의 경험을 쌓을 것이니 성패가 여기에 있다 하겠다.
83년생 : 바른 말이 통하지 않은 기운이니 말을 아끼고 시간을 벌어보자.
71년생 : 탁상공론만 내세우면 힘드는 운세라 현장을 확인하고 결정하라.
59년생 : 앉아서 되는 일은 없는 것이라 콩이든 팥이든 확실히 보고 처리하라.
47년생 : 모든 것이 침체되는 기운이니 억지로 처리하면 위기가 오리라.
레코드 애호가들의 축제 ‘제4회 서울 레코드페어’가 개최된다.
오는 28~29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음악 레이블, 음반점, 출판사 등 50여 곳이 참가해 LP, CD 음반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예년 행사에서 진열된 음반 중 CD와 LP 레코드의 비율이 반반 정도였다면, 올해는 LP 판매 비중이 70%가 넘을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LP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CD 판매가 저조한 상황에서 들국화, 전람회, 부활 등 많은 가수의 LP 출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외 판매자도 참가해 국내에 없는 유럽 오리지널 레코드도 선보인다.
서울 레코드페어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인 ‘서울 레코드페어 한정반 발매’는 올해에도 이어진다. 한국 펑크의 걸작 노브레인의 데뷔작 ‘청년폭도맹진가’, 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DJ 소울스케이프의 데뷔작 ‘180g Beats’, 포크계의 신예 김목인의 데뷔작 ‘음악가 자신의 노래’, 각광받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을 각각 500장씩 판매된다. 이들 한정반은 사전 예약 없이 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지난 3년간 서울 레코드페어는 유료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1만 2000명을 모았다.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음악가의 새 앨범 쇼케이스 등 부대행사가 축소된 대신 무료입장으로 바뀌어 더욱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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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급경사에 브레이크가 안 들으면 사고를 유발하는 것이라 조심하라.
84년생 : 달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옆도 돌아보고 가는 것이 이득이 되리라.
72년생 :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나 제어 또한 중요한 것이라 조율을 잘하라.
60년생 : 혼자서 좋은 경기를 열어 가는 상이라 안정되나 과신하지 마라.
48년생 : 근본 적인 대책이 시급한 시기라 하루라도 놓치면 손해가 크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억지로 하는 일은 능률을 높이지 못하니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
86년생 : 형제나 친구간에 불화가 예상되니 입만 조심하면 면하리라.
74년생 : 상대에게 먼저 마음을 열어 보이면 얻을 것은 얻어지리라.
62년생 : 금전 운이 길하니 투자한 것을 오늘 처리하면 차익이 크리라.
50년생 : 계약 건은 잘 이루어지고 금전 운이 약간 불길하니 손 재를 조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둘러봐도 도움을 줄 귀인이 보이지 않는 날이라 조신하게 지냄이 좋다.
87년생 : 주위의 나쁜 일을 거울삼아야 오늘 하루를 즐거이 보내리라.
75년생 : 경쟁이 치열한 상이라 모든 일에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할 것이로다.
63년생 : 오늘의 움직임은 손해만 보는 수라 손님도 앉아서 맞아라.
51년생 : 힘에 겨운 청탁이 들어오는 수라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도 없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76년생 :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외면하면 손해를 보는 일이 있으리라.
64년생 : 침체된 것을 나를 힘들게 하든 사람이 풀어 주리라.
52년생 : 성질대로 풀어나가면 큰 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니 조심하라.
40년생 : 막혀있든 대인관계를 덕으로 풀어나가면 얻을 것이 많으리라.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캄캄한 그믐날밤이 있으면 밝은 달이 뜨는 보름달밤도 있는 것이다.
77년생 : 망설이든 어려운 일이 술술 풀리니 재수 또한 대길하리라.
65년생 : 어렵게 생각되든 일이 풀리고 즐거운 일이 많으리라.
53년생 : 구름사이로 달을 보는 상이라 희망이 조금씩 보이니 움직여 보라.
41년생 : 노파심의 발동으로 고독하게 되는 운을 미리 막음이 좋을 것이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성공의 비결이란 따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78년생 : 오랜 친구를 찾아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로다.
66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좋은 옷이 생기는 기운이니 잘 받아 들이라.
54년생 : 생각대로 일이 열리고 재운이 상승기류를 탈것이니 힘껏 해 보라.
42년생 : 과음으로 고생하는 일이 생길 것이라 특히 음주운전을 삼가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누구나 수렁인줄 모르고 빠지는 것이라 오늘은 특히 말조심을 하라.
79년생 : 다 잘해놓고 마지막 한마디가 사람을 돌아서게 할 것이니 조심하라.
67년생 : 구설수로 아래위가 다 끊기는 위험이 도사리니 조신하게 지내라.
55년생 : 금전 운이 아무리 좋아도 나가는 구멍을 못 막으니 걱정이로다.
43년생 : 이성 망신수가 보이니 말조심하고 사전에 차단함이 체통을 지키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여린 귀를 닫고 자신이 결정하라.
80년생 : 이성 운이 밝으니 공들이든 사람과 이야기 해보면 통하리라.
68년생 : 시작이 있었으니 끝도 있는 법이라 밀고 나가면 보일 것이로다.
56년생 : 잘되든 일이 막힐 것이라 소식을 기다리지 말고 나가서 처리하라.
44년생 : 조언은 조언으로 끝내고 자신이 결정을 해야 후회가 없으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불도 잘만 다스리면 좋은 에너지가 되듯 오늘의 운세를 잘 응용하라.
81년생 : 애정 금전 운 다 좋으나 친구와의 갈등이 문제로다.
69년생 :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운이니 이시기를 놓치면 후회하리라.
57년생 : 고집불통인 아랫사람을 잘 다스리면 힘든 일이 해결될 것이다.
45년생 : 누적된 잡일을 처리하고 새로운 좋은 기운을 받으면 좋으리라.
◇ 개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너무 깊은 생각은 일만 더디게 하는 것이고 건강에도 적이 된다.
82년생 : 지금은 손해보는 기분이나 뒤에는 이익이 있을 것이니 염려하지 마라.
70년생 : 이성으로 인한 망신수가 비치니 멀리함이 구설을 막으리라.
58년생 : 재수 좋아 허욕이 생기는 기운이라 망동을 삼감이 일신이 편하리라.
46년생 : 힘이 남아 있으니 나이 생각을 하지 말고 뛰어보면 운이 열리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올라갈 때도 조심해야하나 내려올 때를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83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운이니 내주장만 하면 일이 어려울 것이리라.
71년생 : 오늘의 모든 모임은 손재가 강하게 비치니 출 행은 삼가라.
59년생 : 기운은 좋아 일은 조금씩 열리나 자금 융통에 문제가 생기리라.
47년생 : 과한 소비가 예상되는 날이니 계획을 세워 지출하면 면하리라.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인간사 어찌 혼자만 잘난 맛에 살아갈 것인가. 서로 어려운 부탁을 해보기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는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는 속담을 교훈 삼아 협동하는 자세가 필요한 일진이다.
84년생 : 친구간에 힘든 부탁을 해올 것이라 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72년생 : 귀인 같은 친구가 해결사로 등장할 운세라 힘든 일을 같이 열어간다.
60년생 : 가슴 아픈 일로 마음이 상하나 금전 운은 좋으니 위안으로 삼아라.
48년생 :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 소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가까운 벗으로부터 원조의 손길을 보낼 것이니 훗날 나의 어려울때를 대비하여 도와줌이 길한 일진이다.냉정히 거절하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보냄이 유익할 것이다.
85년생 : 열등감을 버리고 당당하게 나서야 좋은 운을 받으리라.
73년생 : 새로운 직업 문제로 고민하는 상이나 정든 곳이 좋은 것이다.
61년생 : 오늘은 뒤에서 지켜봄이 이득이요 나서면 손해가 큰 운세로다.
49년생 : 혼자서 될 일이 아니니 친분이 두터운 사람에게 요청하면 되리라.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운 시기에 귀인이 나타나 나를 도우니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만난듯 윤택해질 일진이다. 가까운 친구와 같은 귀인이라 어려움을 나누어 잘 해결하라.
86년생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건강에 무리가 오는 날이니 식사를 잘 챙겨라.
74년생 : 운이 열려 활동이 많을 때라 소화기 계통에 무리가 오니 조심하라.
62년생 : 처리할 일이 산더미라도 과로로 몸 상하는 일이 있으리니 쉼이 좋다.
50년생 : 일의 분배와 선후를 잘 조정해야 무리 없는 하루를 보낼 것이로다.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인간사 새옹지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 법. 오늘의 일진은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진 하늘과 같은 일진이다. 만사가 여의치 않아도 재물운은 길하니 너무 상심하지 말라.
87년생 : 자신이 엉뚱한 일을 만들어 힘들게 되니 가만히 지내면 편하리라.
75년생 : 생각나면 곧 움직여라 한발 빠르게 나서면 일이 열릴 것이로다.
63년생 : 머리로만 일이 성사되는 것이 아니니 실전에 나서야 알아주리라.
51년생 : 긍정이 복을 짓는 것이라 잘 받아주면 좋을 일이 많을 것이다.
◇ 용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재기의 기회가 도래하니 놓치면 후회하리니 잘 잡아라. 움추리고 있던 개구리가 때가 되어 멀리 뛰는 것과 같은 일진이다. 그러나 경거망동은 조심할 것이니 좋은 일에 해가 될까 두렵다.
76년생 : 출렁이는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면 무슨 일이든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64년생 : 자금 융통이 순조로우니 일 또한 잘 되어 계약 건도 이루어지리라.
52년생 : 경기의 흐름을 잘 읽으면 재수가 열리고 일이 풀릴 것이다.
40년생 : 매매이익이 클 것이니 문서 계약을 서둘러 빠른 시간을 택함이 좋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떤 일에 방해자가 변덕을 부려 어려움을 겪게되는 일을 조심하라.
77년생 : 하는 일에 문제가 발생하여 고통을 받을 수라 사전에 차단함이 좋다.
65년생 : 계약 건은 성사되나 재운이 불길하여 돈은 뒤에 들어오리라.
53년생 : 희비가 교차하는 이상한 운세이니 두문불출함이 신상에 좋으리라.
41년생 : 엉뚱한 일로 고생하는 운세이니 색다른 일에는 간섭을 하지 마라.
◇ 말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하늘의 도움이 있을지라도 내가 할 일은 내가해야 되는 것이다.
78년생 : 일에 걸림돌이 생기면 물리칠 생각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좋으리라.
66년생 : 이건 관계로 서로 다투니 재운이 반분되는 상황이 생기리라.
54년생 : 재운이 변덕을 부려 사람을 힘들게 하니 금전 적인 약속은 하지 마라.
42년생 : 주고싶은 마음은 좋으나 주어서 해가되면 안주는 것만 못하리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남을 괴롭히면 내 가슴도 아픈 법이라 상대를 힘들게 하지 마라.
79년생 : 연인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수라 사전에 생각을 잘 하고 말을 하라.
67년생 : 금전 운이 약해 수입은 줄어들고 나가는 돈은 많을 것이니 아껴 써라
55년생 :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시기이니 놓치지 말고 잘 처리하라.
43년생 : 금일은 궂은 일에는 발걸음을 하지 않는 것이 신상에 좋으리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일이 안될 때는 밀고만 나갈 게 아니라 수정하는 지혜를 열어라.
80년생 : 엉뚱한 미래를 보고싶은 욕망을 삼가야 현재의 고통에서 이긴다.
68년생 : 막힘에 원인분석을 다시 잘 해보면 길이 보이고 재수도 열 것이다.
56년생 : 횡재 수에 일이 잘 풀려가나 아랫사람의 고충을 잘 들어 해결하라.
44년생 : 횡재수가 아니면 집안에 경사가 비치니 잘 받아들여라.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안정하지 못하고 서성거리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이다.
81년생 : 싫은 일이라도 조금씩 해나가면 줄어들 것이니 한발씩 나아가라.
69년생 : 캄캄한 한밤중이라 일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으리라.
57년생 : 움직임보다는 안정된 마음으로 기다리면 구하는 것은 얻으리라.
45년생 : 고된 하루가 될 상이라 무리한 신경과로를 조심하라.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기본 틀을 벗어나면 운수라는 게 없는 것이라 기본 자세를 잃지 마라.
82년생 : 꾀를 부리더라도 기본은 지켜야 손해를 적게 보는 것이다.
70년생 : 다득천금이라 많은 것을 얻을 상이라 좋은 기운을 여러 곳에 응용하라.
58년생 : 욕심으로 인한 막힘이 예상되니 제어만 잘하면 조금씩 열어가리라.
46년생 : 아랫사람에게 기초적인 것을 가르치면 힘들 일이 없으리라.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수렁에 빠지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도 잘못하면 빠진다.
83년생 : 재수 좋아 금전 운이 열리고 생각만 하든 일을 마음껏 열어 보라.
71년생 : 꾀임으로 수렁에 빠질 위기가 오니 말이 많은 사람을 주의하라.
59년생 : 금일은 상갓집에 출입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리니 삼감이 좋다.
47년생 : 경기 상승하는 날이라 금전 운이 좋고 막힌 곳이 확 뚫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