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산업 전문기업 서울시니어스타워는 9월 19일 전북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 메인홀에서 ‘2025 웰파크 가을축제–제6회 장수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품격과 가치를 더한 노후’라는 슬로건 아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해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문화행사다.
‘장수학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떻게 살아야 품위 있고 의미 있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현장에서는 일자리 못지않게 ‘돌봄 혁신’에 주목한 기업들도 돋보였다. 초고령사회에서 돌봄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 차원을 넘어, 정서·문화·법적 안전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들을 현장에서 만났다.
△ 나나스(스프링어게인)
나나스는 사는 곳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5일(금)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인권공감축제 ‘휠더월드(Wheel The World)’를 연다.
‘휠더월드’는 바퀴로 세상을 굴리는 움직임을 상징하며, 누구나 존엄과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인권 활동가, 예술가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인권 캐
인공지능(AI)이 초고령화 사회, 의료 부담, 환경 위기라는 3대 과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분석한 글로벌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시장조사기업 민텔(Mintel)은 22일 일본 법인을 통해 공개한 ‘AI와의 미래 – 2025年’ 보고서에서 AI가 사회 기반에 통합되는 방식이 국가와 기업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시니어 거주시설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고령층의 자산 규모 확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리며, 노후를 위한 새로운 주거 형태로 실버타운 혹은 시니어 레지던스라고 불리는 노인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호텔신라, 롯데호텔, 파르나스호텔 등 유수의 호텔 체인과 대형 건설사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진입하는 것도
말린느 크라소비츠키 박사는 호주의 반 연령주의 캠페인 에브리 에이지 카운츠(EveryAGE Counts, ‘모든 연령이 중요하다’)의 이사이자 세계보건기구(WHO) 연령주의 종식 캠페인 컨설턴트로 활약한 인물이다. 20일 개최된 ‘제5차 아셈 노인인권 포럼’ 참석차 방한한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령주의(ageism)를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를 잠
연령주의(ageism)의 해소를 위해 서울에 모인 석학들은 나이를 기준으로 한 차별 해소를 위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내제화’와 이로 인한 ‘차별적 언어’를 근본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이들은 연령차별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로 ‘언어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 형성이 일상 언어와 프레이밍에 크게 좌우된다는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대표는 전 지방자치단체장이자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런 그가 2016년 돌연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죽음’을 삶의 화두로 두고 살고 있다. 그에게 죽음은 막연한 공포가 아닌 품위 있는 마무리로서의 죽음, 남겨진 사람을 위한 배려다. 그가 지난 8년간 ‘웰다잉’이라는 단어를 세상에 알리며 해온 일은 단순한 죽음 준비 교육이 아니다. 지금
미국의 싱크탱크인 태평양연구소(Pacific Research Institute, 이하 PRI)가 고령자 대상 포괄적 돌봄 프로그램인 ‘PACE(Program of All-Inclusive Care for the Elderly)’의 확대 개혁을 촉구하는 정책 보고서를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PRI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경우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삶의 마지막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는 점점 더 절실한 화두가 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고령자, 개호필요등급(要介護認定)을 받지 못해 공공요양시설 입소조차 어려운 독거노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인지기능 저하와 함께 이들의 재산과 신상 관리가 사실상 공백으로 남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