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니어 산업 전문가인 토마스 힌리히센(Thomas Hinrichsen) TH International社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독일, 일본, 호주, 한국 등에서 전기·의료기기·헬스케어 제품의 국제 인증 및 유럽 시장 진입 전략을 자문해왔으며, 특히 ISO·CE 등 글로벌 기술 규격에 정통한 유럽 인증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초 일본
치매로 인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마련된 '치매공공후견제'가 시행 7년차를 맞았다. 하지만 제도의 실질적 활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다. 대상자 수요 대비 이용률은 낮고, 지역별 편차와 후견인 매칭 문제 등 구조적인 개선 과제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치매공공후견사업 운영 현황 및 정책 과제’ 보고서에
농촌진흥청이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장성군 축령산 탐방로 일대에서 2025년 버섯, 균류 생태조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균학회와 (사)한국버섯학회가 주최하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버섯과 균류 생태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년 버섯, 균류 생태조사는 7월 4일까지 참가자를 모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가자들을 위한 산불 피해지역 여행 지원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여행이 있는 금요일, 영덕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으로,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처음 진행했다.
이번 특별 여행 상품은 ‘지역을 살리는 여행, 마음을 잇는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우리나라 30~60대 국민의 노후준비 수준이 평균 69.9점(1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등 전반에서 격차가 있었다. 특히 경제 수준이나 가족 구조, 거주 지역에 따라 차이가 두드러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4일 보건복지부 용역으로 수행한 ‘2024년 노후준비 실태조사 및 진단지표 세분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을 위한 치과 진료 인프라가 사실상 붕괴 상태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치매환자의 구강 건강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치매 종합 대책에서조차 관련 항목이 누락돼 있다고 지적하며 제도적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전국의 치과는 약 2만 곳에 이르지만, 치매 환자를 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을 수행할 6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은 식사·세탁·집수리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규모 있고 안정적인 공동체사업단의 신설을 지원하고, 지역
해외 석박학 연구진이 모여 ‘한국의 CCRC’를 지향하는 고창에 모여 고령사회의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지난 19일 전북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제1회 서울시니어스포럼’이 20일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노후의 삶과 비전(Life and Vision in Later Life)’이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전문가들이 고령사회에 대한 다각
“책 냄새 맡으니 예전 교보문고 본점 생각이 나더라고요. 젊은 시절, 점심시간 쪼개서 책 고르던 기억이 새록해졌습니다.” (58세 윤씨)
“단순히 책을 사러 온다기보다, 내면에 필요한 말이 뭐였는지 찾으러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2세 민씨)
20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점심시간임에도 ‘2025 서울국제도서전’ 전시장 내
편의점은 이제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편의점을 찾는 시니어 고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세븐일레븐의 통계에 따르면, 1989년 전체 고객 중 50세 이상은 9%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그 비율이 38%로 증가했다. 국내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의 ‘2024년 상반기 편의점 매출 동향’에 따르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