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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경미씨 별세 - 심웅섭씨 부인상
- ▲박경미(前 에이온휴잇 대표)씨 별세, 심웅섭(前 HMC투자증권 상무)씨 부인상=8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02-2227-7594
- 2014-04-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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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중광씨 별세 - 박무익씨 부친상
- ▲박중광씨 별세, 박무익(자영업)ㆍ무석(자영업)ㆍ무영(동아특수화학 연구개발팀장)ㆍ무호(유진투자증권 총무팀장)ㆍ현아(경일중 교사)씨 부친상=9일 오후 대구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053-560-9552
- 2014-04-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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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재테크-베이비부머 포트폴리오] 부동산 줄이고 대체투자해외채권 늘려야
- 한국 부자들은 은퇴 후 생계와 일에서 벗어나 가족 및 지인들과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인생의 제 2막'을 즐기기 원한다. 또한 적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월평균 673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가구 은퇴 후 월평균 적정 생활비 194만원에 비해 약3.5배 높은 수준이다. 총재산 19억으로 부자인 김도훈씨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 2014-04-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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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재테크]‘명품 노후’ 바란다면 명품 대신 ‘금융투자’
- 6.25 전쟁 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명 이상의 20-50클럽 입성을 만들어낸 ‘베이비 부머’. 그들이 바라던 풍요로운 노후는 한낮 여름날의 꿈에 불과해졌다. 60~70세의 평균 사망나이가 100세를 부르는 추세에 비해 그들이 준비한 주머니는 너무 얕은 실정이다. 2030 세대의 젊은 친구들은 아버지 세대보다 긴 미래를
- 2014-04-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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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9일 (음력 3월 10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과로나 과음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날이니 심신을 쉬어줌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혼자서 처리하지 말고 구원의 손실을 요청하라.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 84년생 : 빨리 피는 꽃이 빨리 지는 것이니 차근차근히 해나가면 좋으리라.
- 2014-04-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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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인생]‘빠삐따용’을 아시나요?-박동현 더 클래식 500 대표
- ‘상위 1%.’ 우리나라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수치다. 고등학교 시절 성적이 상위 1%에 들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등 명문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다. 운동선수라면 상위 1%에는 속해야 직업선수로 밥을 먹고 살 수 있다. 일반 직장에 들어가면 상위 1%가량만 임원으로 승진한다. 때문에 1% 안에 드는 것은 한국인의 끊이지 않는 과제이자 목표다. 상
- 2014-04-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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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최순이씨 별세 - 김경건씨 모친상
- ▲최순이씨 별세, 김경건(前 HMC투자증권 법인사업본부장)씨 모친상=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02-3010-2237
- 2014-04-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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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6일 (음력 3월 7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얻어맞은 놈이 다리 펴고 잔다고 내가 양보하면 일이 잘 이루어진다. 설혹,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하였다고 하나 마음을 크게 할 것이니 어찌 나를 해한자는 편할 것인가. 자비의 마음이 필요한 때이니 참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84년생 : 침묵을 지키면 구설이 없어지
- 2014-04-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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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 좋은 날] 2014년 4월 5일 (음력 3월 6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둔한 어리석음보다는 약게 사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친 꾀는 다른사람에게도 피해가 될 것이지만 자신에게도 화를부를 것이니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도 명심하라. 84년생 : 자신의 단점을 보안해보자 지금 안 풀리던 일이 열린다. 72년
- 2014-04-0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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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인생 재창조를 위한 부동산의 재구성-김규정 위원
- ‘New Aging’ 과 ‘Life Reimagined’. 얼마 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4 Aging in America' 컨퍼런스 행사에 다녀온 연구소 동료가 고령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두 가지를 지목했다. ‘American Society on Aging(ASA)’ 가 주최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 중 하나로 매년 노화 · 의료 · 금융 ·
- 2014-04-0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