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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황의선씨 별세 - 황미연씨 부친상
- ▲황의선(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전무)씨 별세, 황미연(서울 경희여고 교사)ㆍ혜정(단국대 근무)ㆍ희정ㆍ민경(독일 거주)ㆍ은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송대근(스포츠동아 대표)씨 장인상=23일0시1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5일8시30분, 031-787-1503
- 2014-02-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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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송정순씨 별세 - 강동헌씨 모친상
- ▲송정순(분당 창조교회 권사)씨 별세, 강동헌(수원대학교 교수)ㆍ동진(경성대학교 교수)ㆍ인희ㆍ인숙씨 모친상, 양흔(前 LG산전 상무)ㆍ이재호(일원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씨 장모상, 김현경ㆍ기선미씨 시모상=20일11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7시, 031-787-1506
- 2014-02-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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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순렬씨 별세 - 허남수씨 장모상
- ▲김순렬씨 별세, 허남수(前 교사)ㆍ우영균(상지대 교수)ㆍ김종욱(SBI저축은행 총괄사장)ㆍ공성호(한양대 교수)씨 장모상=20일11시22분, 분당 차병원, 발인 22일8시, 031-780-6167
- 2014-02-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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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14년 시니어사원 채용 협력사업 협약
-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4일 LH 본사(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2014년 시니어사원 채용 협력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3.0시대를 맞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사원 일자리가 필요하고 업무에 적합하신 어르신들을 객관적으로 선발하고 교육을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더 나은 주
- 2014-02-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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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택거래 4823건… 작년 4배 껑충
-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이 오르는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823건으로 작년 1월(1134건)과 비교해 4배를 훌쩍 넘었다. 2008년 이후 지난해까지 1월 평균 거래량보다 50% 가량 더 많다
- 2014-02-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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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준환씨 별세-이경권씨 부친상
- ▲이준환씨 별세, 이경권(분당서울대병원 진료협력센터 교수)씨 부친상 = 10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051-550-9981
- 2014-02-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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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동산 규제 풀 것 다 푼다
- 정부가 6일 수도권 보금자리지구와 경제자유구역 등 경기 분당신도시 면적(19.6㎢)의 15배에 달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287.228㎢를 해제했다. 국토교통부는 장기간의 지가 안정세와 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감안해 허가구역 일부 해제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거래가 가능해지는 땅은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482.371㎢)의 5
- 2014-02-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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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 다이제스트]아주대병원 17일 ‘건강한 관절, 올바른 이해’ 강좌
- 아주대병원 골관절염 특화센터는 수원시 보건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5시 아주대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건강한 관절,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퇴행성 관절염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열린강좌는 △어르신, 발이 불편하지는 않으세요? (정형외과 박영욱 교수) △무릎관절염 극복을 위한 운동(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 △겨울철 건강한 관절 관리(전국
- 2014-02-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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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거래 온기는 돌지만…회복세는 '아직'
- 새해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말 취득세 영구 인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리모델링 수직증축, 재건축 용적률 완화 등 부동산 규제 완화 법안이 처리되면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1월 현재 아파트 거래량은 2593건으로 작년 1월 거래량(1134건)보다 91% 증가했
- 2014-0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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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경찰관… 남편보다 아내가 상관
- 9일 단행된 경찰청 인사에서 네 번째 여성 경무관이 배출됐다. 또 총경 인사에서도 3명의 여성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세 명은 부부 경찰관인데, 두 명은 남편보다 높은 계급으로 승진해 남편의 ‘상관’이 됐다. 경찰 역사상 네 번째 여성 경무관이 된 김해경 경찰청 보안1과장은 1980년 순경 공채 출신이다. 경무관은 지방경찰청 차장급으로
- 2014-01-1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