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2026년 국내 시니어 산업의 흐름을 관통할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인프라(I.N.F.R.A)’를 제시했다.
케어닥은 공공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의 현황을 분석한 ‘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한 보고서로, 3년 사이 노인 돌봄 공백의
2026년을 기점으로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이 달라졌다. 그동안 소득 지원, 돌봄 등의 정책이 개별 제도로 운영돼 왔다면, 앞으로는 노인의 삶 전반을 하나의 체계로 살피는 방식으로 정책 구조가 재편된다.
이에 따라 저소득 노인을 중심으로 한 생활 지원이 강화되고, 의료·요양·방문 서비스를 연계한 돌봄 체계가 도입된다. 스마트 경로당과 여가
헬스케어 웨어러블의 착용 방식이 또 한 번 변화를 맞고 있다. 손목에 차는 시계형, 손가락에 끼우는 반지형,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형 기기가 주류를 이뤘다면, 이제는 허리에 두르는 ‘벨트형’ 센싱 디바이스가 등장했다. 착용과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일상복 위에서도 자연스럽게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려는 흐름 속에서 나온 변화다.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정부가 2026년 노인복지 예산을 2025년 27조 원대에서 29조 3161억 원 수준으로 늘리며 초고령사회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득·돌봄·건강·여가를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이 확대되면서 65세 이상 노인의 생활 전 영역이 정책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로 재편하는 것이 특징이다.
‘통합형 노인복지’로의 결정적 전환점
① 생활 지원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지갑 속 교통카드 안녕"… 서울 어르신,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탄다
서울시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탑승이 가능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지난 23일 개시했다.
은퇴 후에도 여전히 경제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는 시니어들이 늘면서 은행권도 시니어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를 위한 라운지를 늘리고 있다. 시니어 전용 지점과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노년층이 편안한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민·퇴직·개인연금부터 유산 상속·증여, 노후 자
세상은 인연과 행운으로 인해 꿈이 싹트고 변화가 일어나는 멋진 곳이다. 근래 이미지 변화가 생긴 내 모습도 이와 무관치 않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세상의 모든 일은 운이 7할, 실력이나 기술이 3할을 차지한다는 7:3 법칙이다. 비근한 예로 고스톱을 쳐보면 그날의 승리자는 화투패가 잘 들어오고 뒤집는 패가 잘 맞는 사람이다
우리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곳 추가 개소하며 전국 16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아시아 고령화가 ‘복지 비용’이 아니라 ‘민간투자와 혁신의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자금의 흐름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국제 보고서가 나왔다. 홍콩의 싱크탱크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CAPS)’가 펴낸 ‘고령친화 사회 구축을 위한 아시아의 여정’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80개 이상의 민간 이니셔티브를 분석해, 민간 사
방문 관리 8%만 수혜, AI IoT로 풀어야
돌봄로봇 가정 도입 1.4%, 급여화 숙제
공공돌봄 전화·웨어러블로 확산시켜야
초고령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로 ‘인간’다움 지목됐다. 고령자 돌봄의 핵심인 ‘주거지에서 나이 듦’(AIP·Aging in Place)’을 가능하게 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놓고 통찰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