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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 ‘하나 더하기 하니는 더 큰 하나’ 는 서울시 강서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의 슬로건 이다. 각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하하하’ 로 함축했다. 둘이 아니고 계속 하나가 되려면 동질성을 지속 시켜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국적은 분명 한국인인데 이주민이라는 꼬리표를 붙여놓고 차별하려는 경향이 있다. 전라도에서 태어났어도 경상도에서 태어
- 2018-09-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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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건강 자신하는 애주가 노리는 병, 식도암
- 우리 몸 곳곳에서 발생하는 암의 종류는 무척 다양하다. 그중 식도암은 특히 고령일수록 주의가 필요한 암. 최근에는 식도암 환자의 64%가 65세 이상이란 통계 발표도 있었다. 식도암이 흔한 병은 아니지만 무서운 암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발병 이후의 삶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식도암이 어떤 병인지 이종목(李鍾穆·52)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장을 통해 알아봤다.
- 2018-09-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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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
-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고, 당연히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 규모도 매우 커졌다. 서울 대부분의 아파트 한 채 가격이 10억 원이 넘는 상황에서 과거 부자의 상징이었던 백만장자는 지금의 관점에서는 부자 축에도 들기 어려울 것이다. 이처럼 개인들의 재산 규모가 확대될수록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상속과 증여의
- 2018-09-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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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옥 동년기자 "악기를 통해 삶의 겸허함을 배우다"
- 비가 촉촉이 내리던 어느 날. 조미옥 씨의 가슴 한구석이 비에 젖은 새처럼 떨려왔다. 라디오 주파수를 타고 색소폰 연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곧바로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지금 틀어준 곡이 무엇이냐 물었다. 케니 지의 ‘포에버 인 러브(Forever in Love)’였다. 그는 다짐했다. 어느 비 오는 날 홀로 창가에서 저 노래를 꼭 연주하리라. 그러던
- 2018-09-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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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千佛千塔 이야기⑤ 영주 부석사(浮石寺)
-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다섯 번째는 영주 부석사이다.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 중 하나이며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무량수전이 있는 천년고찰 부석사는 당나라 종남산 화엄사에서 지엄에게 불도를 닦던 의상이 670년에 당나라의 침공 소식을 전하고 돌아와, 5년 동안 양양 낙산사를 비롯하여 전국을 다니다가 마침내
- 2018-09-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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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도 궁합이 맞아야 오래간다
- 한 번쯤은 들어보고, 한 번쯤은 이뤄야겠다고 다짐하는 버킷리스트. 그러나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애써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도 어떻게 이뤄가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달 버킷리스트 주제 한 가지를 골라 실천 방법을 담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앞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서베
- 2018-09-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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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안에 갇힌 세상 ‘서치’
-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인 영화가 나타났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관 대형화면엔 컴퓨터 모니터 화면만 달랑 등장한다. 인물들의 움직임은 모니터에 부착된 작은 웹캠만을 통해 확인된다. 그 작은 화면 안에서 온갖 서사와 사건과 갈등이 전개된다. 화면이 작고 단순해 표현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압축과 생략으로 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오히려 흥미진진하다
- 2018-09-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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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의 저자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
- 죽음은 생의 마지막이지만, 죽음과 관련해 늘 최초란 수식어가 붙는 사내가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유품정리인으로 활동했고, 최초의 유품정리 회사를 창업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유품정리라는 생소한 분야의 정보 중 상당수는 그의 입과 글을 통해 나왔다. 김석중(金石中·49) 키퍼스코리아 대표의 이야기다. 그가 창업 8년 만에 ‘누가 내 유품을 정리할까?’라는
- 2018-09-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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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인간 증후군이 여기저기
- 사람들이 공간의 이용에 있어서 남을 배려하지 않고 투명인간처럼 행동한다는 ‘투명인간 증후군’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공감한다는 댓글이 많았다. 그러고 보니 그런 현상들이 더 눈에 보였다. 전철 역사에 가서 10분만 앉아 있다 보면 여기저기에서 손가락으로 방향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지하에 내려갔으니 바깥처럼 건물 등 랜드 마크가 있는
- 2018-09-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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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千佛千塔 이야기③ 안동 봉정사(鳳停寺)
-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세 번째는 안동 봉정사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봉정사는 조계종 16 교구 본사인 의성 고운사의 말사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물로 꼽히는 극락전과 대웅전을 보유한 고찰(古刹)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주심포 건축인 극락전과 가장 오래된 다포 건축인 대웅전이 각각 마당
- 2018-09-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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