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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간] 윤동주 문학관, ‘순결한 시인’ 동주의 숨결을 느끼다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던 청년은 광복을 6개월 앞두고 고통 속에 생을 마감했다. 윤동주, 안타까움과 연민으로 기억되는 그의 숨결을 찾아갔다. 윤동주는 1941년 24세가 되던 해, 연희전문학교 후배 정병욱과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의 집에서 약 4개월간 하숙을 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 시기에 윤 시인을 기억하게 하는 대표 시 ‘
- 2016-04-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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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조승호씨 별세 - 조동헌씨 부친상
- ▲조승호(前 명덕외고 교장)씨 별세, 조동헌(사업)ㆍ현주(중등교사)ㆍ동주(중등교사)ㆍ경주(뉴질랜드 거주)ㆍ동석(헤럴드경제 금융팀장)씨 부친상, 박상순(삼우티씨씨 CTO)ㆍ박홍순(내츄럴코리아 대표)ㆍ권강섭(뉴질랜드 거주)씨 장인상=13일 오후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02-2030-7901
- 2014-04-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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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이은호씨 별세 - 이형주씨 부친상
- ▲이은호(前 유한양행 근무)씨 별세, 이형주(삼성전자 부장)ㆍ운주(알리안츠생명 차장)ㆍ동주(자영업)ㆍ승주(성우)씨 부친상=30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02-3410-6919
- 2014-04-0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