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장년 이후 소득 구조는 정체와 하락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소득은 40~50대에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구조가
자영업자가 많다는 말은 ‘지역 경제가 살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는 한다. 직장의 은퇴 연령과 무관하게 일할 수 있고, 가게 운영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미지는 오랫동안 자영업을 긍정의 영역에 두었다. 그러나 국회미래연구원이 2025년 12월 발간한 연구보고서 ‘인구구조 변화와 자영업의 지역·연령별 구조 전환 및 대응 전략’은 이런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
한국 중고령자의 은퇴는 더 이상 정년의 문제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생애 주된 일자리 퇴직의 현실과 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평균 퇴직 연령은 54세 전후로 법정 정년인 60세보다 훨씬 이르다. 실제로 정년 퇴직 비중은 24.6%에 그친 반면, 비자발적 퇴직은 34.5%로 더 높게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국민의 생활과 우리 사회의 변화양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계표와 그래프 중심으로 서술한 이야기방식(story-telling)의 종합사회보고서 ‘한국의 사회동향 2025’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이후 우리사회 각 영역별 변화상을 ‘주요 동향’에 수록했으며, ‘주요 이슈’에는 노
서울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향후 5년 안에 이직이나 재취업 등 새로운 일자리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은퇴 준비 세대가 아니라, 노동시장에 계속 남아 일하고 싶어 하는 핵심 경제활동 인구라는 의미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기간행물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 2025-10호를
28일 한국노년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신서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연구위원 ‘희망일자리·직무교육 연계 방안’ 발표
“초고령사회 대응, 소극적 복지 패러다임→활동적 노화 전환 필요”
“노년기 교육, 직종·지역별 맞춤 교육해야…‘노인 인적자원개발 전문교육기관’ 필요”
같은 60대라 해도 원하는 일자리는 전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국내 중장년에게 제2의 직업을 위한 구직은 피할 수 없는 도전이다. 통계청의 2024년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평균 실제 퇴직 연령은 53.2세로 나타났다. 한창 일할 나이에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를 맞은 지금, 중장년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 최
국가데이터처,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발표
70세 이상 비중 14.1%, 1년 전과 달리 30·40대보다 비중 커져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 전체 35.5% 차지
7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가 120만 명을 넘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40대를 제쳤다.
2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70세 이상 비정규
정년 65세 연장은 고령자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연금 개시 전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현실과 청년 고용을 함께 고려하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5일 발간한 ‘정년 65세 시대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보고서를 통해 “정년연장은 고령자의 노후 소득보장과
한국은행(총재 이창용)은 이달 8일, ‘초고령사회와 고령층 계속근로 방안’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고령자에게 ‘일’은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지속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인만큼, 계속근로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를 보면 고령층(55~79세) 중에서 계속해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