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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취미로 만나 가족처럼… “나이 들수록 또래가 좋아요”
- “취미가 무엇인가요?” 일반적이지만 어쩐지 고민하게 되는 질문일 수 있다. 은퇴 후 나만의 시간이 갑자기 늘어났을 땐 더더욱 말이다. 그래도 자신을 소개해야 하는 상황에선 늘 뭔가를 실토(?)하게 될 터. 아직 여가 시간에 즐길 거리를 탐색 중이라면,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취미 활동은 어떨까. 사회에서 오랜 시간 바삐 살아오다 어느 날 은퇴하면 텅 비
- 2024-10-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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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가수 박남정 “건강관리는 춤이 최고예요”
-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mylifemag)님의 공유 게시물 건강관리 비결은: 건강관리하는 데는 춤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역시 항상 즐겁게 움직여야 몸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사는 데 있어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그렇게
- 2024-10-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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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지 않은 40년 열정… 댄스 전설 박남정 ‘새 삶 그리며’
- 1983년 개봉한 영화 ‘플래시댄스’에는 거리의 비보이들이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모습이 나온다. 고등학생 때 우연히 본 이 장면이 인생을 바꿨다는 박남정. 이후 무수한 히트곡을 선보였고,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어느덧 60대를 바라보는 그의 세계에는 빠른 비트와 화려한 조명 외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가요계를 흔들던 그 가수 ‘
- 2024-10-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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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스가수에서 액션배우까지… ‘비’ 괴롭힌 이 질환은?
- 2002년에 데뷔해 23년째 연예계 정상급 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비(정지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 비시즌’에서 "경추(목뼈) 5번 6번에 (디스크가) 있다"며 목 건강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왼쪽 무릎은 연골이 없어서 '뚝뚝' 소리가 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비와 같이 격한 액션 연기와 춤을 병행하는 연예인들은
- 2024-10-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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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10월 중장년 문화 달력
- 1 서울세계불꽃축제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올해는 한국과 미국, 일본이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참가한다. 한화그룹은 역대 최대 크기의 불꽃을 연출할 예정! 2 임영웅 리사이틀 ★10월 중 티켓 오픈 예정 가수 임영웅이 다시 한번 고척돔을 찾는다. 12월 27일부터 29일,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 2024-10-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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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상처 속 유적에서 유쾌한 탐방, 부산시민공원
- 살기 좋은 도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무엇보다 공원이 많은 도시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리라. 크거나 작거나 수목으로 푸른 공원을 다수 내장한 도시. 그게 진취적이고 이상적인 도시이지 싶다. 도시에 넘치는 건 재화, 그리고 재화를 축적할 기회만은 아니다. 소음과 풍문, 두통과 우울증이 덩달아 서식한다. 공원은 이 부정적인 증상을 씻어주는 갸륵한
- 2024-09-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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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 거스르는 ‘슈퍼에이저’의 뇌, “무엇이 다를까?”
- 슈퍼에이저(Super Agers).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40대와 같은 인지기능을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뇌의 기능이 퇴화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통 사람보다 신체 기능도 뛰어나고 사회활동도 왕성하게 하는 사람이다. 슈퍼에이저는 타고나는 걸까? ‘80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의 저자 니시 다케유키는 슈퍼에이저를 ‘뇌와 몸이
- 2024-09-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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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골에서 스타 난다!… 제2의 임영웅 꿈꾸는 ‘개청이’ 아시나요?
- 아직은 트로트계의 올챙이지만 언젠가는 ‘탑골스타’를 꿈꾸는 19년 차 가수 개청이. 어릴 적 본인의 청개구리 짓으로 화병에 걸려 돌아가신 엄마의 ‘노래로 세상에 행복을 전하거라’는 유언만큼은 꼭 지키기 위해 꿋꿋이 활동 중이다. 그는 과연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개구리 개, 목청 청. 목청 좋은 개구리 개청이
- 2024-08-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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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칫덩어리 곤충 농장, 귀촌 4년 만에 탈피하고 날개 돋다
- 곤충농장을 운영하며 살아온 지 올해로 7년째. 이지현(54, 꿈트리곤충농장 대표)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아침이면 콧노래를 부르며 농장으로 나간다. 원하던 삶을, 원하던 곳에서, 원하던 방법으로 누린다. 행복이 별건가? 따개비처럼 들러붙는 불만과 불편을 털어내고 자족하며 살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이지현이 그 본이다. 음대를 나온 그녀는 도시에서
- 2024-07-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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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에세이] 축제의 봄
- 계절의 윤회는 어김없어 다시 따스한 봄이 돌아왔다 간직해온 망울을 앞다퉈 터뜨리며 환영의 꽃축제를 연다 샛노랑 개나리 덤불이 합창을 하고 벚꽃들이 봄 햇살을 안고 춤을 춘다
- 2024-04-16 08:35